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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좋아해/: 상담사례·칼럼·기타

암을 앓은 연예인들


Q. 위 연예인들의 공통점은?


A. 암에 걸린 적이 있다.


이문세 갑상선암

홍진경 난소암

양희은 난소암

전영록 대장암 / 직장암

박정아 갑상선암

김태원 위암

김영애 췌장암

안영미 갑상선암

엄정화 갑상선암

효린 소아림프종(소아암)


암 유병자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암으로 세상을 떠난 사람도 있고

투병 중이거나 이미 견뎌낸 사람도 있습니다.


유명인사들의 사례도 빈번하고

당장 주변이나 친척들만 둘러봐도 마찬가지.


그만큼 암은 생각보다 흔한 질병입니다.




통계적으로는 평균수명 까지 살았을 때

남성은 5명 중 2명(38.1%)

여성은 3명중 1명(33.8%) 꼴로 암에 걸립니다.






 


(취미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도 중요하다)


9명이 한 팀이 되어 경기하는 야구.

여러분이 관전한 야구 경기에서 뛴 

선수 18명 중 6명은 암에 걸릴 수 있습니다.


물론 꾸준히 운동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선수들의 특성 상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겠지요.





(스트레스는 암의 주요한 원인)


롤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5명이 한 팀이 되는 LOL

당신이 롤 한 판 하는데 모이는 10명.

이 중 4명이 암에 걸릴 수 있습니다.


허나, 게임의 특성 상 더 많이 걸릴 수도...





(상대생존률 69.4%, 걸려도 죽진 않는다)


암은 과거엔 불치병처럼 여겨졌지만

의학의 발전으로 더는 불치병이 아닙니다.


허나 치료 비용이 막대하고(점점 증가 추세)

암 발병률은 점점 늘고 있는 추세 입니다.





(암보험 가입률 62.6%, 10명 중 6명!)


보험개발원의 통계에 따르면

2012년 기준 암 보험 가입률은 약 62%


가입률이 낮은 수준은 아니지만

연령별로 가입률에 큰 차이가 있고

정작 보험이 필요한 고령층에서(높은 암 발생률)

가입률이 낮은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비효율적으로 설계된 상품이거나

고액암/소액암/유사암/중대한암 등

용어에 대한 설계사의 설명 미숙으로

예상한 보험금 보다 적게 받거나 심지어 못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입전후로 자신의 암보험 판단에

유용한 정보를 소개 합니다.


다음 글 :

1. 암을 앓은 연예인들 

2. 암보험 80세만기/갱신형을 피해야하는 이유

3. 남자 암보험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 2가지

참고 : Q. 유방암으로 죽기도 하나요?





여러분의 암보험, 제대로 가입되어 있나요? 
지금 확인해보세요.정직한 상담을 약속 드립니다.

보험상담은 메리츠화재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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