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유니클로 옥스포드 셔츠 슬림 핏)


가을에 입기 좋은 셔츠는 셀 수도 없지만

그 중 하나만 입으라면 저는 옥스포드를 꼽겠습니다.


물론 정말 옥스포드만 입진 않겠지만(-_-;;)

그만큼 옥스포드 셔츠는 캐주얼 셔츠 중 무난하고 같이 매치하기 좋은데다 예쁜 아이템 입니다.

입었을 때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좋게 봐주는 셔츠이기도 하구요.


옥스포드 셔츠 이름의 유래는 19세기로 올라갑니다.

영국의 한 방직회사에서 예일, 하버드, 캠브리지, 옥스포드 등 

주요 대학의 이름을 딴 셔츠를 생산 했는데


그 중 천이 두툼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옥스포드 셔츠는 

이곳에서만 생산하게 되고 일종의 고유명사가 되었습니다






(이미지 - 유니클로)


옥스포드 셔츠의 특징 중 하나는 버튼다운칼라인데

1920년 폴로경기 중 칼라가 바람에 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나온것이라 합니다.

그 외에 두툼하고 튼튼한 재질 덕분에 어디에 잘 어울리는 캐주얼한 맛이 있지요.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SPA 브랜드는

스파오 / 탑텐입니다.


버튼다운 / 1포켓 등 

저 같은 경우에는 탑텐의 제품을 주로 입게 되더군요.


유니클로 같은 경우 셔츠가 기본적으로 약간 통핏이기 때문에

슬림핏으로 따로 나온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눈을 높인다면 폴로 / 타미 / 올젠 등의 브랜드도 훌륭 합니다.





색상은..

- 하늘색

- 흰색

이 가장 무난하고


그 다음으로는 

- 그레이

- 네이비


등의 컬러를 추천드립니다.


만약 옷에 대해 잘 모르겠다.

무슨 색을 살지 모르겠다.

옥스포드 셔츠 처음 산다. 


하시는 분들은 하늘색 색상을 최우선으로 구매하시는 편을 추천드려요.






코디는 단품으로 입어도 좋고

니트나 코트, 다른 아이템과 같이 입어도 좋습니다.


봄, 가을, 겨울.

여름을 제외한 시즌에 입기 좋아용.




Posted by 유글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