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에 같이 게임을 즐기던 유저 중 "닥캐삭"이라는 유저가 있었습니다.

닥캐삭은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던파를 즐겼는데 그 아버지도 길드에 들어왔습니다.

다들 캐릭터는 여러 개지만 하나의 통일된 닉네임으로 부르게 되기 마련.


저희는 이 분을 "아버지"로 부르게 됐습니다.





10년 넘게 시간이 지나며

아들은 게임을 접었지만 "아버지"는 게임을 계속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전에 같이 게임하던 사람들 끼리 단톡방이 생겨서 소식을 들었는데

여전히 아라드 대륙의 평화를 지키는데 일조하시고 계시더군요.


그러던 중 아버지가 요즘 루크를 다니시면서

어디서 공략을 베껴 공부(?)중이라 하시길래 귀여우셔서 올려봅니다.











** 지금은 패치로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남런처를 주 캐릭으로 키우시던 아버지.... 

혹시 이 글을 읽으실 진 모르겠지만

좋은 아이템 많이 드시고 기분 좋은 던파 되시길 빕니당ㅎㅎㅎ


(같이 게임 즐기던 닉네임 유글레나 입니다)



Posted by 유글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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