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의 리갈 스트레이트팁 MMT0040 버건디 컬러.


킹스맨에서 말하는 논브로그옥스포드가 이 스트레이트팁을 말한다. 정장에 신는 모든 구두 중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격식 있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사회 초년생의 면접 구두용으로는 물론 격식 있는 자리에서 까지 고루 쓰인다.


금강제화 리갈 라인은 나름 퀄리티 있는 제품라인이고,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므로 면접이나 기타 행사용은 물론 흔히 말하는 전투용(출퇴, 근무)으로도 적절하다. 본인은 이것저것 다 합쳐서 15.4에 구매함. 보통 16만원 근처에서 가격이 형성 되는 듯.


가장 격식 있고 범용성 있는 블랙은 갖추었으니 이번에는 버건디를 구매했다. 버건디 역시 네이비와 블랙, 기타 등등 색에 무난히 어울리는 컬러 중 하나.








새 구두라 곱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음. 

슈케어 하면 또 이 빛깔을 되찾겠지만 그래도 새 신발은 괜히 신기 전에 걱정 된다.


사이즈는 255를 선택했는데
리갈201 라인은 250
운동화는 260을 신는다.

mmt0040도 250을 신을 수 있지만 발이 고통스러울 것 같아서 255로 고






그냥 스트레이트팁.


기본에 충실한 느낌.









측면은 이래 생겼다.








밑창은 요래 생김.







안쪽








뭐 이래 생겼다.


이미 검은색을 신어봐서 큰 감흥은 없지만, 그래도 새 신발은 기분 좋다.

앞으로 잘 정비해서 내 직장생활을 오랫동안 함께하면 좋겠다.





Posted by 유글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