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



태평집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조경단로 3-6


전주에선 한옥마을 제외하곤 줄 서서 밥 먹는 일이 흔치 않다.

진수당이라거나 진수당이라거나 진수당 정도...?

* 진수당 : 전북대학교에서 가장 퀄 좋은 학식(aka. 진슐리)


전주에서 줄 서서 먹어야 하는 몇 안되는 음식점.

물론 메뉴가 메뉴인 만큼 여름 한정.





메뉴는 

콩국수 0.6

소바 0.6

(* 곱배기는 0.7)







응 소바








응 콩국수.



베이스가 되는 메밀 면발 자체가 담백하고 맛있다.


소바는 찍어 먹는 사람이 있지만 대체로 부어 먹고(부먹? 찍먹?)

콩국수는 뭐 그냥 먹으면 된다.

콩국수에 기본으로 설탕이 들어가니 참고, 미리 말하면 빼준다.


이렇게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쓸데없을 정도로 검증된 맛이고 실제로도 맛있음

면도 훌륭하지만 이건 둘째 치더라도 소바의 육수 맛이 거의 넘사벽 수준의 깊은 맛.

개인적으로 전주에서 소바 좋아하는 곳이 태평집이랑 가본집인데 서로 좀 다른 맛이다.

금암소바도 맛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가본집은 좀 더 가다랑이육수의 맛이 강렬하고 이곳은 좀 더 깊은 맛(?)


콩국수는 콩국물 위에 콩가루가 뿌려져 있어서 더 고소하다.



대식가를 칭하는 친구들이 별 생각 없이 곱배기 시키다

다 먹지도 못하고 남기는 꼴을 종종 봤는데 다른 사람들 사진을 보고 정하도록 하자

(이 포스팅에서 쓴 사진은 그냥 일반 소바/콩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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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522-31 | 태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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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