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2길 24

전화 :: 010-9460-3363

영업 :: 매일 11:00~22:00


전주 송천동비사벌아파트 입구 쪽에 위치한 카페오월 입니다.

전라고사거리에서 (정확히 말하면 솔내고 쪽에서) 

작은롯데마트를 지나 넘어오면 쉽게 찾을 수 있음.


음료 가격도 아메리카노 3천5백원 등으로 착한 편.


로스터리카페는 아니지만 원두에 신경 쓴 듯 커피와 음료는 맛있습니다.

차는 잘 안마셔서 모르겠고... 

기타 음료들도 재료에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네요.

다른 건 몰라도  최소 커피/음료 맛으로는 실망할 일 없을 듯.


디저트는 마카롱만 먹어봤는데 가격도 착하고 맛있었음.

선물 포장으로도 판매해서 몇 명 선물해줬는데 반응이 좋았어요.


공간은 넓지는 않지만 좁지도 않습니다.

대신 테이블 수가 많지는 않아요.

4인석 3개에 2인석 2개.

동네 카페로는 적절해 보입니다.


인테리어도 외관부터 내부까지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커피기구나 빈티지한 장식품들이 있는가 하면

조명의 색감이나 밝기도 좋아서 셀카 찍으면 잘 나올 듯.


화장실은 남/녀 구분은 없지만 

카페에 내부에 분리되어 있고 내부도 깔끔합니다.


BGM으로는 슈가볼이나 페이퍼컷프로젝트 등등

인디밴드 위주로 나오는 편.

카페 가면 이어폰을 꼽는 편인데

제 플레이리스트랑 거의 겹쳐서 시끄럽지만 않으면 그냥 들어도 거의 같음ㅋㅋㅋ







얜 하도 당당해서 매장 주인인 줄 알았는데 그냥 길냥이라고 함.

시간만 맞으면 유리창 너머로 치즈타비를 구경할 수 있음.










날이 더워서 대충 찍어봤습니다.









뭔가_잘찍으려_했으나_안됨.jpg











뭐 이래 꾸며져 있습니다.

다른 손님들이 있어서 테이블 쪽은 많이 못 찍음.









2인용 테이블은 노트북 작업하기는 좀 좁고

1~2명이서 이야기 하거나 책 읽거나 하기에 좋을 듯.








처음 갔을때 아메 + 마카롱 먹었는데 맛있어서 테잌아웃.

그리고 유리잔 깨먹음^^....

태블릿이나 휴대폰에 뭔 연결 했을 때는 선을 조심하도록 합시다...


암튼 최근에 돌아다닌 동네 카페 중 제일 맛있어서 앞으로도 종종 갈 듯.





Posted by 유글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