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즘을 표방하는 밀플랫의 캔버스백 입니다.

여름철 가볍게 들고 다닐 가방을 찾다가 구매했습니다.


원래 에코백을 찾아봤는데

남자가 에코백 메면 좀 없어 보이는(?) 경향이 있어

더 찾아보다가 요걸로 결정.


캔버스 10수 4합 원단에 PU코팅으로 생활방수 및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강도 높은 코어사를 봉제사로 적용, 크로스 사각링은 신주 소재를 사용하여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가방 내부에는 내부포켓과 지퍼를 적용, 바닥 처짐을 방지하기 위해 안감을 덧대어 실용성을 강조하였습니다. 해당 제품은 생지컬러 본연의 멋과 캔버스백 특유의 소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폭 넓게 활용 가능한 넉넉한 사이즈.


...라고 공식 페이지에서 설명하고 있는데


특징이 다 담겨있습니다.

상당히 짱짱해서 각이 잘 잡고 튼튼합니다.

내부 공간도 넓고 포켓과 지퍼도 퀄리티 있구요.


반대급부로 무게가 조금 있는 편.


예쁘고 튼튼한 가방을 원한다면 적절한 선택이고

가벼운 가방을 원한다면... 그래도 고려할 만 합니다.

캔버스 소재다 보니 그렇게 무거워봤자 거든요.


또 다른 단점으로는 먼지가 좀 묻는다는 건데.

앉아있을 대 무릎이나 옷 위에 올려두면

먼지가 옮겨 붙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_-)


토드백처럼 손으로 들고 다닐 수 있고

크로스백처럼 어깨에 걸칠 수도 있으나

손으로 들고 다니는 게 더 이쁨.





공식홈페이지 이미지 참고.

인스타그램에서 #밀플랫 으로 검색하면

다른 소비자들의 인증샷도 볼 수 있습니다.






더스트백에 담겨오는 밀플랫 캔버스백.









앞 뒤











퇴근하고 찍느라 사진 퀄이 발퀄에다 착샷도 없지만

만족스러운 가방입니다.

올해도 다음해에도 당분간 아주 잘 들고 다닐 것 같아요.





Posted by 유글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