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 010-8934-0700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4길 86

영업 :: 매일 11:30 - 22:00

*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 화요일 휴무


비스트로 더블모어 입니다.

점심에 가서 그런지 비스트로 보다는 그냥 양식레스토랑 느낌이긴 했음.


실내 공간은 좁은 편이지만 테이블이나 간격은

넓은 편이라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공간활용을 잘한 것 같아요.


스테이크랑 파스타는 흠잡을 데 없이 맛있었습니다.

물론 맛잘알 센세들과 까다로운 분들이 본다면 또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최근에 먹은 스테이크/파스타 중에서는 감히 최고라는 말을 붙일 수 있겠군요.


객리단길이라곤 하지만 객사 메박과 가까운 위치라 그런지 찾기도 쉽고 사람도 많았어요.

웨이팅을 피하고 싶다면 네이버 예약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 지도 ::



정확한 위치는 이곳을 참고.

내마음은콩밭에 / CGV 근처임







메뉴판


거치대 역할을 해준 먹트너 m양에게 감사의 인사를.


메뉴가 다양하진 않지만 

사진으로 염탐한 결과 하나하나 주옥 같습니다.

샐러드는 먹고 싶지만 둘이서 샐러드 먹기에는 다른 메인 먹기가 힘드니 패스.


스테이크를 썰고 싶다면 스테이크를 시키면 되고

그렇지 않다면 파스타나 스튜 중에서 주문 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상한(?) 메뉴가 많은 것 보다는 이런 메뉴판이 좋아요.


조개스튜에는 면을 추가할 수 있는데 파스타처럼 먹을 수도 있습니다.


볼로네제와 명란오일 파스타의 비주얼이 훌륭했는데

스테이크를 먹기로 했기 때문에 라구 소스를 피해서 명란오일파스타를 골랐음.

또 간만에 맛있는 오일파스타를 먹고 싶기도 했구요.








음식이 나오는데 시간이 다소 걸렸습니다.

웨이팅 때문에 2시가 넘은 시간에 점심을 먹었는데

이미 배고픈 시기를 지났기 때문에 물을 마시며 천천히 기다림


다음에 오면 예약해야겠다며...







axe스테이크(3.0) 명란오일파스타(1.5)


비주얼 돋는 파스타와 스테이크 등장.


빨리 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한 테이블에 블로거가 두명이라 빨리 먹을 수가 없음.







오일파스타는 그 집의 수준을 보여주는 메뉴기도 하다.

조리가 잘못되면 맛대가리 하나 없고 느끼한 맛이 될 수도 있으니까.


대체로 맛있는 집을 고르는 재주가 탁월한 편이라 자부하지만

처음 온 집에서 첫 메뉴를 먹는 만큼 설레고 걱정됐는데...

그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깔끔하고 맛있는 파스타였다.


짭쪼름한 명란의 감칠맛도 좋았고

적당히 익은 면의 탱탱한 식감도 좋다.


오늘 메인으로 생각한 건 스테이크였는데

파스타를 맛있게 먹어서 다음에 오면

나머지 파스타들도 먹어보고 싶음.







스테이크는 가니쉬로 토마토와 양파가 곁들여 나오고

싱싱한 레몬슬라이스와 딱 봐도 질 좋은 소금과 생와사비, 홀그레인머스타드가 함께 나온다.


절반 정도는 먹기 좋은 사이즈로 슬라이스 되어있는데

같이 나온 나이프(?)가 귀엽고 참 잘 썰려서 좋았다.

m은 칼을 세워서 썰려고 애를 썼는데 최대한 수평으로 써는 게 잘 썰린다.


암튼 토마토와 양파도 적당히 구워져서 맛있었고

세 가지 소스들도 맛있다.








(잘 익은 스테이크)


아쉬운 점이 있다면 스테이크가 다소 오버쿡 됐다는 것.


내가 바란 건 미디움 레어였는데 웰던에 가까웠다. 

(미디움 웰?)

익은 만큼 고기의 식감이 조금은 질겨져 아쉬웠다.


그래도 맛있으면 장땡이란 마인드라 맛있게 먹었음. 

다음에 먹는다면 적당히 익은 스테이크를 맛보고 싶다.







암튼, 결론적으로 다 맛있게 먹어서 행복한 식사였다.

직원분들의 안내나 서빙 등도 친절해서 기분 좋게 먹었다.


비스트로를 표방하는 만큼 와인이나 맥주 라인업도 신경 쓴 티가 나는데

와인은 잘 모르겠고 맥주는 ARK 브루어리의 제품을 들여놨다.


코스믹댄스와 허그미라는 이름부터 생소한 친구들인데

궁금해서 찾아보니 전자는 에일이고 허그미는 벨지안 윗비어 스타일.

코스믹댄스는 상큼한 느낌이고 허그미는 산뜻한 느낌인가 보다.


점심이라 애매해서 못 마셨는데 다음에는 수제맥주도 같이 마시고 싶다.


BGM은 기억이 안 나는 걸 보면 거슬리지 않고 잘 어울리는 노래였겠...지??


직원 수는 적고 손님이 많아

입장했을 때 바로 안내가 되지 않을 수 있는데

당황하지 말고 직원에게 다가가 웨이팅이 있냐고 묻도록 하자.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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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