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눈2018.01.31 18:25



겨울부터 봄까지 조심해야 하는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1)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유행성이하선염은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열성질환 입니다. 볼이 단단하게 부어오르고 통증이 발생하는 증상 때문에 볼거리라 불리기도 하는데요, 유행성이하선염 바이러스는 이미 감염된 사람의 호흡기분비액(타액)을 통해 전파 되는데요, 전염 방지를 위해서는 증상이 나타난 후 5일까지 환자를 격리해야 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유행성이하선염 진료 인원은 3만428명이었습니다. 이중 남성 진료 인원 비율은 61.8%로 여성(38.2%)에 비해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10대가 48.9%로 전체 진료 인원의 절반을 차지했으며 10세 미만이 31.1%를 나타냈습니다. 

전체적으로 20세 미만의 진료 인원이 전체의 80%를 차지했으며 이중에서도 3~7세, 13~18세에서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증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14~18일의 잠복기간이 지난 후 증상이 발생합니다. 처음 1~2일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바이러스가 귀밑샘(이하선)에 침범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발병 초기에는 한쪽 귀밑샘에서 시작해 2~3일 후에는 양측을 다 침범할 수 있습니다. 귀밑샘이 침범되면 귀를 중심으로 볼이 단단하게 부어오르고 동통과 압통이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잘병 1~3일 째 증상이 가장 심하며 3~7일 이내 점점 호전 됩니다.


유행성이하선염은 치명적 질환은 아니지만 췌장염이나 고환염, 뇌수막염 등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병증을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3) 치료 및 예방


유행선이하선염을 치료하는 특별한 방법은 아직 없습니다. 열이 있고 통증이 심한 경우 해열진통제를 사용하는 등의 치료를 시행합니다. 신 것을 먹으면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신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구토증상이 심하면 수분과 전해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바이러스의 혼합 백신인 MMR 백신을 접종해야 하며, 접종시기는 생후 12~15개월에 1차, 만 4~6세에 2차 접종해야 하며 6세 이상의 소아 중 2회 접종을 받지 못한 경우에도 접종할 수 있습니다.


유행성이하선염은 질병분류코드 B26으로 실손의료비보험 보상 대상입니다.



참고 :: 심평원 건강나래

Posted by 유글레나
세상을 보는 눈2018.01.31 18:22



날씬해도 운동 안하면 당뇨병 전단계 위험↑


* 전당뇨는 혈당이 정상치보다 높지만 아직 당뇨병이 발병하진 않은 상태이며 당뇨병으로 진행 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 입니다. 


정상체중이고 날씬해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 당뇨병 전단계(prediabetes)가 될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비활동적인 사람들은 근육에 비해 지방이 상대적으로 많은 이른바 '정상체중 비만' 또는 '마른 비만'이 많은 점이 전당뇨와 관련 있는 것으로 분석 됐습니다.


해당 연구팀은 전당뇨는 당뇨병은 물론 여러 건강상 위험을 증가시킨다면서 칼로리 섭취량이나 체중 등에만 관심을 둘 것이 아니라 운동 등 신체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것이 전당뇨 등의 예방에도 좋다고 권고했습니다.


* 일주일에 한 번 10분 이상의 운동이 몸을 건강하게 만듭니다.


참고 : 심평원 건강나래

Posted by 유글레나
세상을 보는 눈2018.01.31 18:20



자도자도 피곤한 만성피로증후군.


평소에 피로하진 않으신가요? 피로는 인체 내 쌓인 노폐물이 피로물질이 되어 유발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평소에 느끼는 피로증상은 여기에 정신적, 사회적, 생물학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나타나는데요. 피로 증상이 1개월 이상 지속되면 이를 지속성 피로라 부릅니다. 그 중 원인에 관계없이 6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되는 피로 증상을 만성 피로라 합니다. 우리는 흔히 [만성피로]와 [만성피로증후군]이 같다고 생각하지만 만성피로는 '피로함'자체를 의미하며 증후군은 말 그대로 만성피로를 유발하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15년 만성피로 증후군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10,588명. 이 중 여성은 62.3%로 남성(37.7%) 보다 많은 인원이 만성 피로 증후군으로 진료를 받았습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21.5%, 40대가 18.9%, 30대가 17.3%라고 하네요.


만성피로증후군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반복적 과로와 스트레스. 그리고 남녀모두 갱년기나 부신피로(스트레스 조절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 부족) 등의 질환, 우울증, 불안증 등의 정신질환이 주원인이라 합니다. 혹은 육아활동으로 인한 수면장애나 잘못된 식습관(과도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도 원인 중 하나라 하네요.


세상 사람들이 모두 피로를 호소하는데도, 만성피로증후군 환자 수가 적은 이유는……. 다른 원인질환으로 만성적 피로를 겪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라 하네요. 수면부족 영양소 결핍이나 탄수화물 대사 장애, 활성산소 수치나 자율신경계의 불균형, 도파닌 세로토닌 결핍 등 다양한 원인이 만성피로를 불러옵니다. 만성적 피로가 반복적으로 지속된다면 늦기 전에 원인질환을 의심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피로] 같은 경우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섣불리 자가 진단 및 치료를 하기 보다는 가능한 원인 질환에 대한 정확한 감별 진단을 받은 후 치료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예방책은 규칙적 운동, 균형 잡힌 식습관, 절주, 금연, 충분한 수면, 긍정적 사고 등등이 있습니다. 매번 건강하고 잘 살기 위한 방법 자체는 굉장히 단순한 것 같습니다. 물론 실천은 쉽지 않지만요^^; 모두 피로하지 않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 :: 심평원 건강나래

Posted by 유글레나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https://www.hometax.go.kr)에서 자동계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말정산 간소화 항목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연말정산간소화 공제자료 조회/발급 바로가기"항목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친 뒤 공인인증서 인증 후 자료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소득, 세액공제 자료 조회"란에 들어가면 건강보험, 국민연금,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신용카드, 직불카드, 현금영수증, 개인연금저축, 주택자금, 주택마련저축,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 소기업 소상공인 공제부금, 기부금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월별로도 확인할 수 있으며 한 번에 인쇄하거나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습니다.


오는 18일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가 개시 될 예정이며 이 서비스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연계해 공제신고서 등을 전산 작성해 회사에 온라인 제출이 가능 합니다. 


1년에 한 번. 비록 내년에 똑같은 질문을 떠올리고 같은 내용을 찾아볼지라도 이번 연말정산은 꼼꼼히 준비해 13번째 월급은 못되더라도 되돌려 받아야 할 세금을 놓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유글레나
세상을 보는 눈2018.01.31 18:14



목에서 느껴지는 저린 통증. 목디스크!




1) 3년 째 증가하고 있는 목디스크 환자.


밖에서 휴대폰을 들여 보다 목 언저리에 뻐근함이나 통증을 느끼신 적 없으신가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13년에 171만 명이었던 "목디스크" 진료인원이 15년에는 183만 명으로 약 12만 명 증가했습니다. 연령대로는 50대(26.3%), 40대(21.8%, 60대(15.8%). 그리고 30대(13.8%) 순으로 높았습니다.



2) 잘못된 자세로 발생하는 목디스크


목 디스크는 휴대전화를 오래 들여 보거나, 책상에 오래 앉아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고개를 숙인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목 쪽의 척추인 경추와 경추 사이에 있는 추간판(디스크) 사이로 내부의 수핵이 빠져 나와 신경을 눌러 목디스크가 발생 합니다.



3) 노화로 발생하는 목 디스크


물론 목디스크(경추디스크/경추간판장애/경추추간판탈출증)는 주로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 때문에 시작 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추간판 내 수분이 줄어 탄력이 감소하고. 오랜 시간 좋지 않은 자세를 취하거나 목에 가벼운 외상을 입게 되면 추간판이 뒤쪽으로 돌출되어 신경을 압박해 목디스크가 발생하게 됩니다.



4) 증상과 예방. 치료까지.


증상은 목 부위나 견갑골 안쪽 부위에서 "깊고 날카로운 느낌의 통증"이 발생하며 욱신거리거나 조이는 느낌. 저리거나 마비된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통증은 어깨, 팔, 상완부, 손이나 손가락, 가슴 등의 부위로 뻗쳐 나가며 주로 기침을 하거나 웃거나 숨을 참으며 힘을 쓸 때, 목을 젖히고 굽힐 때, 목을 한 쪽으로 돌릴 때 통증이 심해집니다. 


정확한 진단을 받기 위해서는 근력검사, 감각검사, 신경손상여부 검사를 진행하며 그 외에 방사선, CT, MRI, 근전도, 신경전도검사 등을 추가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안정과 더불어 약물치료, 물리치료, 주사요법을 시행해 2개월 이내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단, 이러한 비수술적 치료법이 효과가 없거나 통증이 심각한 경우, 신경학적 이상증상이 진행되는 경우에는 수술적 요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목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자세를 바르게 하고 너무 높은 베개 높이, 불편한 컴퓨터 작업환경 등을 고치는 동시에 꾸준한 스트레칭이 필요합니다.



5) 

목디스크는 질병코드 M50. 경추간판장애, M542. 경추통으로 실손의료비보험 보상대상이며 정도에 따라 [3% 이상 후유장해]담보를 통해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노화성 디스크는 보상대상에 해당되지 않으며 사고시 상해사고기여부분을 계산해서 책정됩니다.)


또한 디스크가 아니라 목뼈가 1자형이나 역C형 곡선을 그리는 거북목증후군의 경우 질병코드 M40. 척주후만증 및 척주전만증으로 분류되며 역시 실손의료비보험이나 후유장해 담보로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 :: 심평원 건강나래


Posted by 유글레나
세상을 보는 눈2018.01.31 18:05


황사보다 위험한 미세먼지를 막아라!


2014년 2월 6일부터 환경부가 "미세먼지 예보제"를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미세먼지가 국민 건강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요즘은 황사도 계절과 관계없이 기승을 보이고 더불어 유해 물질 덩어리인 "중국발 미세먼지"도 호흡기와 심혈관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미세먼지와 황사는 4월에 최고조를 이룬다고 하는데요. 봄바람과 찾아오는 달갑지 않은 불청객. 미세먼지가 주는 악영형과 대비책을 소개합니다.



1) 황사 vs 미세먼지 vs 초미세 먼지?


미세먼지(Particulate Matter, PM)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크기의 먼지입니다. 입자의 크기가 지름 10μm이하면 미세먼지, 지름 2.5μm 이하면 초미세 먼지라 부릅니다. 요즘 자주 들려오는 '중국발 미세먼지'는 크기보다 성분에 주목해야 하는데요. 황사는 중국 사막에 불어오는 모래바람으로 오염물질이 적은 반면, 중국발 미세먼지는 중국의 공장지대에서 형성된 각종 오염물질이 스모그를 타고 우리나라에 온 것으로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미세먼지는 어떻게 건강을 위협하나.


중국발 미세먼지가 황사보다 위험한 까닭은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이 훨씬 크기 때문인데요, 10μm이상의 황사 먼지는 대부분 코 안에서 걸러지므로 축농증 등 코 질환을 일으키는 데 그치는 반면, 그 이하 크기의 미세먼지들은 비인강을 통해 모세기관지 및 폐포에 들어가며 그보다 작은 초미세먼지는 폐포를 통과해 혈액 속으로 침투하기 때문에 특정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연간 200만 명 이상이 공기 오염으로 인해 사망하며, 특히 10마이크로미터 이하 크기의 미세먼지는 폐 속에 침투해 혈액 속으로 흘러 들어가 심장마비와 폐암, 천식, 호흡기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3) 크기보다 성분이 더 위험한 미세먼지


위에서 언급했듯이 크기도 중요하지만 성분은 더 중요 합니다. 빠른 산업화를 이루어가는 중국의 미세먼지 속에는 알루미늄, 구리, 카드뮴, 납 등 중금속이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미세먼지 형태로 인체에 들어와 쌓이면 눈병과 알레르기를 악화 시키고 피부에 쉽게 달라붙어 피부질환을 일으키기도 하고, 심장질환과 호흡기 질환, 심하면 사망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14년 1월 17일,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생하던 날처럼 PM 2.5 농도의 먼지가 24시간 지속되면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적게는 3%에서 많게는 약 15% 꼴로 상승한다고 합니다.


4) 미세먼지 예방 대책 5가지!


① 외출 전 미세먼지 예보를 확인하세요.

- 미세먼지가 노출되지 않는 것이 최우선 입니다. 예보를 확인하여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창문을 닫아 주시고, 야외활동을 최대한 피하는 동시에 나가야 한다면 마스크를 착용해주세요.


② 미세먼지 잡는 황사 마스크 착용

- 황사마스크는 일반마스크와 달리 정전기를 일으키는 특수 필터가 들어있습니다. 때문에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805이상 걸러내는데 구매 시에는 [식약청 인증 제품 여부]와 [의약외품 및 황사 방지용]문구가 명기되어 있는지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약국이나 편의점, 대형마트에서도 판매합니다.


③ 귀가 후 꼼꼼한 세안

- 집에 돌아오면 온몸의 먼지를 털어낸다는 느낌으로 꼼꼼히 세안해주세요. 코, 귀, 입안 등 호흡기를 가글과 면봉 청소를 해주면 좋습니다.


④ 실내에도 공기청정 관리

- 꼭 공기청정기가 필요한 건 아닙니다. 창문을 열어두는 건 추천하지 않지만 수시로 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기청정기와 에어워셔가 있다면 더 좋겠지만, 분무기로 실내에 물을 뿌려 먼지를 가라앉힌 뒤 물걸레 청소를 하면 보다 깨끗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⑤ 호흡기 환자는 식염수로 세척

- 미세먼지가 가장 많이 유입되는 것은 코 입니다. 기관지나 폐에 쌓인 미세먼지는 코나 기도 점막을 자극해 비염, 중이염, 후두염은 물론 천식 등을 유발하고 악화시키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약국에서 코에 사용하는 식염수 스프레이를 구입해 콧속에 분사하면 콧속 미세먼지를 보다 간편하게 씻어낼 수 있습니다.


참고 :: 심평원 건강나래

Posted by 유글레나




카카오파머에서 구매할 수 있는 진해 피꼬막 2kg 입니다.

5,500원의 놀라운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제품 상태도 좋아서 만족.


위와 같은 스티로폼 박스로 포장되어 옵니다

겨울이라 상하는 걱정 없이 속편 하게 주문!


...한 친누나가 잘못 보낸 택배를 제가 받아서 먹게 됐습니다.









비닐봉지에 피꼬막이 들어있고 

위에 아이스팩이 얹혀있습니다.


스티로폼은 온도 유지에도 탁월하지만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도 탁월 합니다.


피꼬막은 껍질이 잘 깨지는 어패류인데요

두어 개 쯤이 깨졌고 나머지는 무사 했습니다.

비닐이 찢어진 것 같은데 조개 껍질 때문에 필연적인 듯.


새지는 않습니다.


바다 냄새라 할 지 비린 냄새라 할 지....

별로 달갑지 않은 냄새가 나긴 하지만 자연스러운 거니 걱정은 노놉.








뻘을 여러차례 씻긴 뒤 해감하고 삶아 먹었습니다.

피꼬막은 당일에 삶아 먹는 게 가장 좋고

아니라면 냉장보관을 하라고 하네요.


저는 재료가 마땅치 않아서 초장에 찍어 먹었는데

각자 원하는 방식으로 조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5,500원에 이렇게 판매하면 도대체 남기는 하는 걸까요?


Posted by 유글레나





기억하십니까?

흑요정 유적지라는 던전이 있었습니다.

차원의 파편 덩이로 크로니클 아이템을 맞출 수 있었고

유적지의 잔해를 통해 유물/성물 아이템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또 무엇보다 보상으로 주어지는 아이템은 


끝없는 영원

강렬한 기운

마법부여 재료 박스(카드/보주)


그리고 가끔 그루프가 등장해 레전더리를 랜덤하게 드랍했습니다.


흑요정 유적지는 오리진 패치와 함께 자취를 감추게 되는데요.

그와 함께 나타난 문제점이 있습니다.








너무나 비싸진 카드/보주


주 수급처를 잃은 카드와 보주의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몬스터를 직접 잡지 않는다면

쿠룬달 던전에서 보주 항아리를 까는 수 밖에 없는데.

항아리에서 쓸만한 보주가 나올 가능성이 희박한 데다


애초에 쿠룬달 자체가 소외된 에어리어라 도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 결과 저레벨 매직 카드/보주는 

소수의 유저들이 가격을 좌지우지 할 정도로 공급이 말라버린 상태 입니다.


과거 10만원골드 전후로 이용할 수 있던 속성카드/보주는

부캐릭터 육성이나 초보유저들이 쉽게 스펙업 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시세변화가 크지 않은 상위의 레어/유니크 카드를 바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 역시 마부가 끝난 상태라 별 상관이 없기도 하고

골드도 있으니 종결장비를 먹으면 더 좋은 마부를 하면 됩니다.


하지만 말라버린 공급 때문에 독점으로 가격을 좌지우지 하는 것도

그 때문에 피해 받는 유저들의 문제도 외면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Posted by 유글레나

제 기억 속의 고래밥컵 던파리그는 그러지 않았지만

2018년이 되어서 다시 본 고래밥컵 리그는...


네, 한 마디로 말하면 구렸습니다. 이토록 유치하고 조잡할 수가 없어요.

처음이라는 말로 용서는 되지만 맘 속에서 용납되지 않는 것들이 많았어요.






대회 직전의 대규모 패치는 Act8. 어둠을 먹고 피는 꽃.

흑역사 같은 고래밥컵 리그였지만 그래도 명장면은 남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은 고래밥컵 리그 장면을 추스려봤습니다.


경기 영상을 통째로 올리고 싶은 것도 있었지만 저작권 문제 때문에 섣불리 올릴 수 없군요.







엉발의 강력한 원킬콤보


8강 A조 카인 VS 카시야스 단체전 경기였습니다.


12로 12본 12무즈 원인치!! 원콤!!!


카인서버의 정준(관훈) 선수를 

카시야스서버의 유창선(엉뚱한발길질) 선수가 한 콤보로 끝내버리는 장면.

흔히 "엉발"로 알려진 카인서버의 톱 스트라이커 중 하나.


중갑 캐릭터라 튼튼하고 피통도 많은 스트리트파이터를 한 턴에 보내는

중보정 + 스트라이커 캐릭터의 위력을 볼 수 있습니다.


화려한 기교가 있진 않지만

대회에서 가장 임팩트 있는 장면 중 하나.







신성, 시로코 서버 초붕 등장!!


제가 아는 시로코 서버 그래플러 유저는 두 명이었습니다.


하나는 로미시아. 라는 아이디를 사용했고

다른 하나가 초붕.


승패는 명확하지만 실력은 주관적인 것이라

각 서버 별로 누가 잘하는 유저인지 논란은 끊이지 않았는데요

항상 언급되는 그래플러 고수에는 초붕이 있었습니다.


경기 전에는 해맑은 모습이지만

게임이 시작되면 누구보다 진지하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안톤이 카인을 꺾다. <굿바이카인>


당시 카인서버의 별칭은 "마계"카인이었습니다.

오래된 서버기도 하고, 유저들도 많다 보니

상상도 못한 고강 아이템(16루드더잭, 19에이스하의, 15바두 등)도 많았고

결투 실력자들도 많았죠.


모두에게 카인이 최강일 거라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반발하는 유저들도 있었습니다.

안톤 서버 진출팀의 팀 이름은 <굿바이 카인>

카인을 꺾고 더 많은 실력자가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돋보이죠.


4강 A조 경기에서 숙명처럼 카인과 안톤팀이 맞붙게 됐습니다.


시작은 카인이 2승을 먼저 가져갔지만...








3경기에서 Poison(백창훈) 선수와 페르샤D(김병섭) 선수의 활약으로

2:1로 첫 승리를 가져 간 뒤 기세를 이어 갑니다.









특히 백창훈 선수의 활약이 눈에 띄었습니다.


각종 스킬이나 장비 세팅의 연구부터

평타 속도나 콤보, 임기응변 등 피지컬도 뛰어났는데요.


대회까지 올라온 만큼 실력이 뛰어나기는 모두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동직업군(관훈, 데들리블로우) 선수들을

연속으로 꺾어버리는 등 엄청난 활약을 보여줍니다.

극적인 승리와 세레모니는 관객과 해설진을 흥분시켰죠.

 








2:0에서 시작된 경기는

2:3으로 안톤서버 <굿바이카인>팀의

극적인 역전으로 끝납니다.







가차 없는 히든스팅 경직 원킬콤보.


안톤 vs 프레이 결승전에서 나온 장면.

당시는 히든스팅에 맞은 뒤 경직이 상당히 길어졌고, 

지속 시간도 짧지 않아 스탠딩 콤보가 가능했습니다.


때문에 사람들이 즐겨 쓰던 콤보 중 하나가 블버->히든스팅->1타 스탠딩.


결승전에서도 이 콤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쏴죽일껄`의 개나리 스텝


결투 유저라면 꼭 익혀야 할 "스텝."


던파는 p2p 방식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특정 방식으로 방향키를 입력하면 

본래 이동속도 보다 더 빠르고 현란한 움직임으로 전달 되는데요.


이런 플레이를 이용해 기습적으로 찌르고 띄우고는 했습니다.

고래밥컵 리그에서 가장 화려한 스텝을 보여준 선수는 정덕기. 쏴죽일껄`







개나리 스텝이라는 이름은 당시 유행하던 짤에서 왔습니다.

김성모의 <대털> 중 "개나리"라는 캐릭터의 화려한 스텝.


당시 런처는 결투장에서 가장 최약체였고

느린 데다 스킬도 단조로워 결투장에 애로사항이 많았습니다.

그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화려하고 현란한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20대 성캐/정준 해설


고래밥컵 던파리그에서는 

20대의 성승헌 캐스터와 정준 해설을 볼 수 있습니다.





* 정준 해설은 더 이상 20대가 아니다.






* 성승헌 캐스터는 더 이상 20대가 아니다.

물론 30대도.. 읍읍....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멋쟁이 성캐님. 충성충성충성







고래밥 제휴 이벤트




고래밥 과자를 먹으면 코인과 칭호를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초붕 익스프레스


시로코 서버에서는 

쩔로 골드를 버는 초붕을 볼 수도 있었어요 -_-;;


파티 제목은 [초붕 익스프레스]






리그가 끝나면 던파소녀&파이터걸(공식명칭임)의 쿠키영상 같은 게 나왔는데요

내용은 유치했지만 그래도 나름의 재미는 있었습니다.









이런 오그라드는 연기 때문에 비난을 사기도 했죠ㅋㅋ...







한 때 개발총괄이었던 네오플 이호준님.

그리고 해설까지 맡았던 기획팀의 김태집 해설!






결과는... ㅋㅋㅋㅋ.


당시 김태집 해설은 카오스에 미쳐있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접으신 분.


지금은 대학생이거나 사회초년생, 혹은 군인이 아닐까 싶네요








무튼!!


우여곡절 끝에 제 1차 던파리그.

고래밥컵 리그가 막을 내리게 됩니다.

마지막에는 다음 시즌을 예고했는데요.


마지막 방송이 얼마 지나지 않아 2차 리그를 시작한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 2차 리그는 투니스컵 던파리그였습니다.




Posted by 유글레나


모두다 인정하는 던파의 갓 패치... 버프강화 시스템.

여기에 올려둘 트러블슈터의 스위칭템을 알아보자.







역전의 승부사


일단 역전의 승부사는 레벨링으로 2% 스증을 노릴 수 있다.

올린다고 부가적인 옵션이 생기거나 변화는 것은 아니고

자신의 공격력만 상승하기 때문에


'나는 날먹 홀딩/방깍처 할거야!!!' 한다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됨.


하지만 다른 포지션일 지라도 딜링까지 하고 싶은 것이 모든 유저들의 마음 아닌가.



** 세팅 요약



□ 레벨링 


― 장비 (1~2Lv)


― 아바타+ 플래티넘 엠블렘 (1~3Lv)


― 칭호 (1~3Lv)


― 크리쳐 (1Lv)


* 1Lv 당 2% 증가, 20Lv Max


* 레벨링 장비는 하단에 소개




□ 크로니클 


― 균차 무기 2% 증가


― 균차 무기 제외 1% 증가


― 엠퍼러 6셋 - 10% 증가




□ 레전더리 무기 마그네틱 자이언트 스톤 - 10% 증가




쉽게 세팅을 정리하자면 


- 무기 :: 자이언트 스톤 (10%)


- 크로니클 :: 엠퍼러 6셋 (10%)

* 어깨 벨트 신발 팔찌 목걸이 마법석 추천


- 나머지 레벨링 :: 상의 하의 반지 보장 (4~5 스킬)

* 5스킬을 위해서는 상의를 진프싸나 초대륙을 올려야 함


- 아바타 상의 (1레벨)


- 이후 칭호/크리쳐 등.


마스터 하면 40% 스증

+10 레벨 해서 20레벨 맞추면 60% 스증.

여기에 무기와 엠퍼러6셋 까지 맞추면 80% 스증이다.


max를 채우기엔 매우 빢빡하니 참고...



참고) 무기


현재 경매장에서 자이언트 스톤이 상당히 비싼 편인데

대체품으로는 2레벨이 달린 무기들이 있다.

- 러핑 베테랑

- 거대누골의 척추 뼈

- 그레네이드 리븐

- 거중세례

위 무기를 구하기가 여의치 않다면 1레벨이 달린 25레벨 이상 성물 무기를 사용하자.


참고로 자이언트 스톤의 스증은 10%

2레벨 짜리는 스증이 4%

1레벨 짜리는 스증이 2%






균차도 역전의승부사를 올려주긴 하나

엠퍼러 6셋(10%)와 레벨링 아이템을 제대로 채워주면

균차가 끼어들 자리는 없음







Posted by 유글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