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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

데일리룩/데일리코디, 헨리코튼 울자켓 + 페이퍼리즘 터틀넥 + 컨셉원 테이퍼드핏 슬랙스 + 리갈201 윙팁(MMX5105) + 필슨260 - 상의◆ 헨리코튼 클래식 울자켓(ahjaw17601nyx)◆ 기본에 충실한 - 하의◆ 컨셉원 117907 테이퍼드핏 TR 슬랙스 - 신발◆ 금강제화 리갈201 윙팁(MMX5101) - ETC◆ 베스트셀러 필슨260 TAN 일할 때 자켓을 입다 보니 쉬는 날에는 자켓을 안 입으려 하는데확실히 자켓이 이쁘긴 합니다. 저 터틀넥은 이너로 입기엔 두툼한 감이 있지만 그래도 이쁨. 더보기
티메이드 3D LED 벽걸이 시계 이사기념 조공용으로 구매한 LED 시계. 벽걸이 LED시계를 살 때는 조도 조정이 가능한 것으로 구매해야 하는데그렇지 않으면 야간에 극심한 눈뽕으로 괴로움을 겪을 수 있다.이 제품은 조도 자동조절 기능과 알림 기타 등등 기능이 있고마감이나 기타 퀄리티도 훌륭한 편이라서 선택하고 구매했다. 벽걸이는 귀찮아서 세팅 안하고 탁상에 올려두고 쓰려... 했으나어머니가 맘에 안든다고 해서 중고나라로 출국시킴^^... 내 방에 잠깐 두고 쓰려했는데 방에 시계가 별로 필요 없고공간 차지하는 것도 귀찮아서 패스패스.추가로 불편한 점은 전원을 연결해줘야 한다는 점이 있었다... 더보기
데일리룩/데일리코디, 헤지스 핸드메이드 싱글코트 + 류준열 독전 패딩조끼 + 지오다노 포플린 셔츠 + 컨셉원 슬랙스 + 금카엘 + 필슨260 - 상의◆ 헤지스 울 혼방 핸드메이드 세미오버핏 코트(HZCO7D863BK)◆ 프리즘웍스 독전 류준열 패딩조끼(Glad quilted wool vest)◆ 지오다노 포플린 셔츠(01048303) 후기/착샷 - 하의◆ 컨셉원 117907 테이퍼드핏 TR 슬랙스 - 신발◆ 금강제화 티롤리안 슈즈 mmx5029 (aka 금카엘) - ETC◆ 삭스어필 :: 선물하기 좋은 양말◆ 베스트셀러 필슨260 TAN 밝은 색이 많이 들어간 옷차림.다시 보니까 좀 색이 많은 거 같기도 하고. 암튼 제가 제일 맘에 드는 포인트는 양말...커여운 허스키가 그려진 삭스어필 양말 입니다. 길게 쓸 건 없고 그럼 20000 더보기
데일리룩/데일리코디, 헤지스 핸드메이드 싱글코트 + 바버st 퀼팅조끼 + ANDZ 빨래판니트 + 무신사 스탠다드 옥스포드 셔츠 + 컨셉원 슬랙스 + 리갈 더비슈즈(mmx5025) + 모인스드 백팩 - 상의◆ 헤지스 울 혼방 핸드메이드 세미오버핏 코트(HZCO7D863BK)◆ 바버스타일 퀼팅 패딩조끼(28,000원)◆ 지오지아(ANDZ LIGHT) 빨래판조직 100% 램스울 니트(BLW4ER1005/BLW4ER1004)◆ 무신사 스탠다드 옥스포드셔츠(흰, 핑크, 카키)- 하의◆ 컨셉원 117907 테이퍼드핏 TR 슬랙스 - ETC◆ 리갈201 더비슈즈(MMX5025)◆ Moins de 소가죽 백팩◆ AKA 로레게(로만손 남자시계,RWTLBM7A2400WHSI0) 서울에 정비 맡긴 스트라이다 찾아가는 옷차림.이 날은 친구의 결혼식이 있는 날이기도 했는데마침 정비 받은 나이키 양재점이 가까워서 더 좋았다. 간만에 만난 친구들은 반가웠고 결혼식장 분위기도 좋았다.그리고 2주 만에 만난 스트라이다도 반갑고.. 더보기
데일리룩/데일리코디, 무신사 페이퍼리즘 더블코트 + 스탠다드 브이넥 라이트 다운 베스트 + 스탠다드 옥스포드셔츠 + 컨셉원 슬랙스 + 리갈 윙팁 + 필슨260 - 상의◆ 무신사 페이퍼리즘 더블 체스터필드 코트(PGCT5004-NA) 후기◆ 기본에충실한 :: 무신사 스탠다드 ◆ 무신사 스탠다드 옥스포드셔츠(흰, 핑크, 카키) - 하의◆ 컨셉원 117907 테이퍼드핏 TR 슬랙스◆ 금강제화 리갈201 윙팁(MMX5101) - etc◆ 베스트셀러 필슨260 TAN어느 날의 더블코트 차림.다시 보니 다소 칙칙한 느낌이 있네요. 요즘은 더블 보다는 싱글을 많이 입게 되네요.오버핏 싱글을 주로 입으니 편하기도 하고 코디도 무난한 느낌.더블은 다소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한 때 군복으로 채택된 디자인(더블 브레스티드 코트)인 만큼 남성다움(?)이 느껴져서 좋아요. 더보기
외장하드 :: Toshiba CANVIO ADVANCE 1TB 약 10년 만에 외장하드를 구매했다. PC↔노트북 작업은 종종 하지만 대부분 USB/클라우드 서비스로 커버 되는 용량이라 별로 신경 쓰지 않았는데회사 복지포인트로 털어낼 겸, 노후 된 외장하드를 털어내기로 했다. 기존에 구매한 외장하드는 케이스만 판매되고 HDD를 별도로 부착하는 스타일이었는데아무래도 부피도 크고 속도도 느리고 충격에도 약하고 애로사항이 많았다. 외장SSD도 고려했으나...가격이 비교를 불허 할 정도로 비쌌고무엇보다 사용빈도가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바로 외장HDD를 구매했다. 고려브랜드는 1) seagate 2) western digital(WD) 3) thoshiba 등이었고씨게이트나 WD의 제품도 매력적이었지만복지몰에서 파는 제품이 제한되어 도시바 제품으로 쉽게 정했다. 도시바의 외.. 더보기
베스코 애플 아령 7kg 1set(2개) 베스코의 구르지 않는 애플 아령 입니다. 1. 고밀도 코팅으로 별도 장갑이 필요없고(그래도 장갑 끼는 게 좋음)2. 사과모양으로 구르지 않으며3. 덤벨 판이 작아 운동하기 수월 합니다. 단점으로는 배송 중 스크레치 때문에코팅 일부가 손상되어 있었음. 굳이 베스코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다른 브랜드 제품도 많음.그래도 퀄이 여기 베스코가 제일 무난한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kg도 다양하게 있으며...밸런스가 균형감도 좋아서 운동할 때 좋을 것 같습니다.지금 한달쯤 썼는데 만족스러움 더보기
폴스미스 자전거 프린팅 남자 반지갑(AUXC4832W93079) 난생 처음 비싼 지갑을 구매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선물 받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을 버리고그냥 제가 맘에 드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무난한 몽블랑부터 프라다, 구찌, 보테가 등등을 생각하다가결국 이전에 한 번 탐내던 폴스미스를 구매하게 됐습니다. 폴스미스를 택하게 된 이유는1. 독특한 디자인* 무난한 겉과 화려한 속의 반전 매력2. 유니크함 (몽블랑은 너무 심심함)3. 그리고 자전거 프린팅 겉면이 스크레치에 강한 사피아노라면 더 좋았겠지만제가 원하는 프린팅은 여기에만 있어서 요걸로 구매했습니다. 대충대충 찍었습니다.품명은 AUXC4832W93079 영롱한 가죽지갑의 자태 가죽이 살짝 우는 느낌.하지만 쓰다 보면 다 비슷비슷한 법. 귀찮아서 그냥 쓰기로 합니다. 무난한 검정 겉면과 다르게 화려한 파란색 .. 더보기
해운대맛집 :: 풍원장 꼬막정찬 전화 :: 051-742-0037주소 ::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2로 38영업 :: 매일 11:00~24:00기타 :: 번호표//웨이팅 있음 메뉴 :: 꼬막정찬 1인당 16,000원. 가격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맛은 확실한 곳.이리저리 묻고 찾아봤는데 모두 다 입을 모아 맛있다 하길래 방문함. 공간은 넓고 편한 편.테이블도 넓지만 그릇이 많이 나와 꽉 참. 예전에 순천에서 전형적으로 관광객 등쳐먹는 음식점 가서 좀 짜증스러웠던 기억이 있다.말라 비틀어진 낙지통발과 꼬막 때문에 맛도 없고 기분도 별로였는데...이곳은 그런 곳을 떠올리는 것 자체가 결례처럼 느껴질 정도로 맛있고 좋았음. 애기들 데려올 수 있도록 유아용 테이블도 비치되어 있음. 풍원장 꼬막정식 3인분 꼬막꼬막 정갈한 밑반찬들도 좋은 재.. 더보기
베스트셀러 필슨260 TAN 품명 : 70260 / 필슨260기타 스펙- 22oz - 100% cotton rugged twill + bridle leather - 48x37x28cm 너무나 유명한 필슨.벼르고 벼르다 결국 지르게 됨. 제일 꽂히는 건 256이었지만무게와 가격 등 때문에 그 다음으로 끌리는 260을 구매함.사실 256은 기존에 구매한 가방과 살짝 겹치기도 했음* 참고 : 모노노 브리프케이스 왁스캔버스 상품후기사람들이 많이 물어보는 걸 요약하자면 Q1. 끌림?키 173 기준으로 안 끌림줄이 길긴 함. Q2. 260 vs 261(지퍼)261은 지퍼가 있어서 수납이 깔끔하고 안전함260은 이쁨 260의 압승 ;261을 사느니 다른 걸 사겠다고 생각했는데의외로 261도 인기가 많고 고민도 많이 됐다.하지만 이뻐서 사는 가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