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리츠화재 동서울본부 김상훈 입니다.


교차판매/크로스셀링


전속 생명보험 설계사라면 한 번 쯤은 고민해보셨을 겁니다.


보다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교차설계사로 등록하는 편이 좋겠지요.


물론 고객의 이득은 설계사 이득으로 이어집니다.







같은 일을 한다면 노력을 더 인정해주는 곳에서 하는 편이 좋겠지요. 메리츠화재에서는 교차 설계사분들에게 지급하는 수수료를 파격적으로 인상 했습니다. 이는 타사 대비 약 200~300%더 높은 수치 이며 등록 후 다른 교차설계사분을 도입하면 피유치자 실적의 50%를 오버라이딩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소득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메리츠화재는 교차설계사들을 위촉 뒤 방치하지 않습니다. 교차설계사의 완전판매 및 영업지원을 위해 별도의 교차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 102개 대형본부에 교차설계사 담당자가 있어 좀 더 쉽고 편하게 고객에게 컨설팅을 제안하고 계약할 수 있습니다.






메리츠화재의 교차판매제도에 관심이 있는 생명보험사 전속설계사 분들께서는 비밀댓글 혹은 연락처로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소속사(XX생명) / 성명 / 전화번호 

활동 지역 (예: 서울 성북구)


알려주신 이메일이나 전화, 카카오톡 등 편하신 방법으로 담당자가 직접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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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


2017년 6월 부로 동서울본부 매니저로 발탁되어 영업관리/지원 업무를 맡게 됐습니다. 


본사나 권역이 아닌 본부 매니저로 본부에서 활동 중인 FP분들의 영업을 지원하고 또 한 편으로는 신입이나, 기존에 근무 중인 영업 사원분들을 위해 교육을 준비하고 시행하며, 또 때로는 개별 코칭 하는 역할을 맡게 됐습니다.


물론 보험사의 꽃은 영업이기 때문에 영업을 아예 놓진 않습니다ㅎㅎ.


물심 양면 힘이 되어준 이헌수 소장, 탁월한 전문성으로 항상 도움 준 수빈이. 여러가지 관점을 제공해주는 승현. 그 외에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예뻐 해주시는 세아 지점장님과 온수형 형님께 감사! 그리고 존재 자체로 좀 의지가 되는 후배 응성이에게도 감사. 그 외에 응원해주고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 


마지막으로 탁월한 안목의 본부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하핳ㅎㅎㅎ


본부에 기본급 이상의 생산성 증진을 가져올 수 있도록, 또 가치있는 활동으로 소속 FP님들이 직과 업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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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

CI보험, 중대한 질병이 뭘까요?



보험 중에 제일 비싼 건 종신보험 

종신 중에 제일 비싼 건 CI보험 입니다.

동시에 CI보험은 보험금 지급문제로 많은 민원이 발생하는 보험이기도 합니다.


CI보험으로 검색하면 문제점을 꼬집는 많은 글과,

문제 없이 좋은 보험이라는 글들이 여러개 나옵니다.

과연 CI보험은 어떤 보험일까요. 


간략하게 소개 드립니다.





 


CI보험은 Critical Illness의 약자로

중대한 질병에 걸렸을 때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 입니다.


"암 같은거 보장해주는 거 아니에요?"


할 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암이나,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을 보장주진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모든" 암, "모든" 뇌졸중, "모든" 급성심근경색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복잡하다)



CI보험은 "중대한 질병"에 대해 보상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중대한 질병]과 

보험사가 정한 [중대한 질병]의 개념은 다를 수 있습니다.







출처 : 금융감독원


그리고 보험사가 멋대로 정한 중대한 질병에 따르면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 진단을 받아도 

보험금 지급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제 거절 사례들)


실제 민원사례를 보면 뇌졸중에 걸려 입원해

언어장애, 다리마비, 만성두통이 생겼어도

'수시간호를 평생 받아야 할 상태는 아니다'며

보험금 지급을 거절한 사례도 있습니다.








(출처 : 보험소비자연맹)


그래서 수많은 민원이 제기되고 소송을 건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품 자체가 원래 "중대한 질병"에 대해서만 보장하게 되어있고

자필서명을 통해 계약이 됐으니 이기기는 쉽지 않습니다.


만약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 등의 병을 앓는 상태라면

소송을 진행하기는 더욱 어렵겠죠.






(보상팀 : 아이구~ 보험약관 잘 좀 읽으시지~)


심지어 일반인이 CI보험의 내용을 이해하기는 매우 까다롭습니다.






현직 의사가 보는 CI 보험 : http://blog.naver.com/aris91/60023986885


가정의학과 전문의도 

"의사 중에서도 관련분야가 아닌 사람은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운 약관"

"죽기 일보 직전에 받을 수 있는 상품"

이라며 비판한 글을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CI특약으로 지급된 보험금은

사망보험금을 미리 당겨 받는 개념이기 때문에

그 뒤 사망/다른 중대한 질병에 걸리는 경우

수령 보험금이 줄어들게 됩니다.


*일반 보험은 사망보험금과 별도로 진단비를 보험금으로 지급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사망보험에 가까운 CI보험을

건강보험으로 잘못알고 가입해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병에 걸리고 보험금을 받지 못해 분노하고 혹은 소송을 걸기도 합니다.


보험은 우리가 구입할 수 있는 재화 중 가장 비싼 축에 속합니다.

최소한 가입한 보험이 어떤 보험인지 확인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직한 상담을 약속 드립니다.

상담 이 필요하신 분은

편한 방법으로 연락주세요!


보험상담은 메리츠화재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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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대면채널 설계사로 가입은 직접 만나 청약서를 작성하거나, 등기로 보내 진행 합니다.
* 상담은 수수료나 가입강권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안심하고 신청 주세요.
* 단, 서로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만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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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

뇌졸중 보험 :: 뇌혈관질환, 뇌경색, 뇌출혈?


(출처 : 메리츠화재)


흔히 3대 질병이라 하면 

우리나라 사망원인 top3에 드는

1. 암

2. 뇌졸중(뇌경색 + 뇌출혈)

3. 급성심근경색을 뜻 합니다.





(출처 : 의협신문)


그 중 뇌졸중은 [사망률]은 점점 줄어드나

[발생률]은 여전히 높은 수준 입니다.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조기발견, 치료 가능성이 많이 높아졌기 떄문.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는 피가 

뇌에 통하지 않는 상태를 뜻하며




뇌출혈은 혈관이 터져서 오는 병으로

뇌내출혈/거미막출혈이 주가 됩니다.


이 둘을 합쳐서 [뇌졸중]이라 하는데요


식생활이나 운동부족의 문제로 발생하는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등이

뇌혈관질환의 주 원인이기 때문에

관련 증세가 있다면 더 주의해야겠습니다.




발생률은 뇌경색증이 뇌출혈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약 9:1)






뇌졸중의 증세는 위와 같습니다.


특히 뇌혈관질환은 높은 확률로

'신체적 장애'를 남기며

'입원기간' 역시 상당히 긴 편 입니다.


(참고 : 급성기 치료를 위한 입원과 이후 요양병원에서의 재활치료가 뇌졸중으로 인한 비용 의 주된 요소 - 뇌졸중 환자의 의료 자원 이용과 비용 지출 : 환자의 관점에서, 2004,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또한 직접적 지출이 아닌

1. 간병비용

2. 노동손실비용

등도 만만치 않습니다.




보험상품에서는

[뇌졸중 진단비] 

[뇌출혈 진단비]

[뇌혈관질환 진단비]

그리고 수술비와 일당 등으로

뇌혈관질환에 대해서 보장하는데요




일반적으로...


뇌출혈 진단비는

1. 자주막하 출혈

2. 뇌내출혈

3. 기타 비외상성 두개내 출혈


뇌졸중 진단비는

1. 자주막하 출혈

2. 뇌내출혈

3. 기타 비외상성 두개내 출혈

4. 뇌경색증

5. 뇌경색증을 유발하지 않는 뇌전동맥의 폐쇄 및 협착

6. 뇌경색증을 유발하지 않는 대뇌동맥의 폐쇄 및 협착 을 보장 합니다.


을 보장하기 때문에

"뇌출혈"이 아닌 "뇌졸중" 진단비로 가입하는 편이 좋습니다.


* 단, 일부 생명사의 경우

[뇌졸중 진단비]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5, 6번. 즉 뇌경색증을 유발하지 않는 

뇌전동맥과 대뇌동맥의 폐쇄 협착에 대해서는

보장해주지 않으니 확인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어린이보험이나 오래된 보험의 경우에는

[뇌혈관질환 진단비]라는 이름으로

더 넓은 범위를 보장해주는 경우도 있는데요,


성인이 해당 담보를 가지고 있다면

우량담보기 때문에 왠만하면 

그대로 잘 유지하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 참고로 CI보험 같은 경우.


뇌졸중이나 뇌출혈이 아닌

[중대한 뇌졸중]에 대해서 보장하기 때문에

지급요건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애초에 CI보험은 질병보장 보다는

사망보장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본인이 사망보험이 필요한지부터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 중대한 뇌졸중 약관

① "중대한 뇌졸중"이라 함은 중대한 뇌졸중 분류표에서 정한 뇌혈관의 급격한 장애(I60 (거미맡밑 출혈), I61 (뇌내출혈), I62 (기타 비외상성 머리내 출혈), I63 (뇌경색증))로 인해 뇌혈액순환의 급격한 차단이 생겨서 그 결과 영구적인 신경학적결손(언어장애, 운동실조, 마비 등)이 나타나는 질병을 말합니다. 


② 위 ①의 뇌혈액순환의 급격한 차단은 의사가 작성한 진료기록부상의 전형적인 병력을 기초로 하여야 하며, 영구적인 신경학적결손이란 주관적인 자각증상(Symptom)이 아니라 신경학적 검사를 기초로 한 객관적인 신경학적증후(Sign)로 장해분류표에서 정한 "신경계에 장해가 남아 일상생활 기본동작에 제한을 남긴 때"의 지급률 25% 이상인 장해 상태를 말합니다. 


③일과성 허혈 발작, 가역적 허혈성 신경학적 결손은 보장에서 제외합니다. 또한 외상으로 인한 경우, 뇌종양으로 인한 경우, 뇌수술 합병증으로 인한 경우, 신경학적결손을 가져오는 안동맥의 폐색의 경우에도 보장에서 제외합니다. 


④ 중대한 뇌졸중의 진단 확정은 병력, 신경학적 검진과 함께 뇌 전산화 단층촬영(CT), 핵자기 공명영상법(MRI), 뇌혈관조영술, 양전자방출단층술(PET), 단일광자방출 전산화 단층술(SPECT), 뇌척수액검사 등을 기초로 영구적인 신경학적결손에 일치되게 중대한 뇌졸중에 특징적인 소견이 발병 당시 새롭게 출현함을 근거로 하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뇌졸중 진단비엔 위 조건이 없음)












정직한 상담을 약속 드립니다.


뇌졸중은 발생률은 여전히 높지만

사망률은 점점 내려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치료 및 재활로 인한 비용.


뇌졸중 보험료는 상대적으로 저렴해

월 3만원 내외로(연령/성별에 따라 상이)

준비할 수 있습니다.


상담 혹은 가입이 필요하신 분은

편한 방법으로 연락주세요!


보험상담은 메리츠화재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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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대면채널 설계사로 가입은 직접 만나 청약서를 작성하거나, 등기로 보내 진행 합니다.
* 상담은 수수료나 가입강권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안심하고 신청 주세요.
* 단, 서로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만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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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

우체국 보험 단점 :: 권하지 않는 2가지 이유

\



1. 우체국이 왜 보험을?


우체국이 보험을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보험의 보편화를 통하여 재해의 위험에 공동으로 대처하게 함으로써 국민 경제생활의 안정과 공공복리의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우체국예금ㆍ보험에 관한 법률 ( 약칭: 우체국예금보험법)


다소 멀게 느껴지는 보험회사나 다른 금융기관 보다, 우리에게 더 친숙한 우체국을 통해 보험을 보편화하고 국민 경제생활을 안정화 시키기 위해 우체국이 보험업을 영위하기 시작 합니다.


쉽게 말해서 '다 같이 잘먹고 잘살기 위해'라고 할까요?



(그건 좀...)


2. 우체국 보험을 권하지 않는 이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계 종사자들은 대부분 우체국 보험을 권하지 않습니다. 없는 것 보단 있는게 낫지만, 굳이 우체국 보험을 택할 이유가 없다는 것.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전문성의 부재


우체국의 주요한 서비스는 우편 입니다.


전통적으로 우편업무는 수익이 많이 나는 업무가 아닙니다. 더군다나 21세기에 우편물량의 증가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죠. 국가사업이 아니었다면 존속하기 어려웠을 겁니다. 하지만 국가가 감당할 수 있는 적자에도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우체국은 대외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변화하기 위해 우정사업본부를 설치하고 우편사업에 그치지 않고 예금과 보험 등 금융업무를 시작 합니다.


우체국 금융서비스의 전문성은 고질적 문제였습니다. (참고 : 우체국금융 100조원 운영에 구멍…전문성 부족·부실운영) 우정사업본부가 예금/보험료를 통해 자산을 제대로 굴리지 못함을 물론이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분들의 전문성도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우체국이 투자하는게 나랑 무슨 상관이야?"

~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보험업의 수익은 보험가입자들의 보험료를 받아 보험사가 투자를 통해 자산을 불리는 동시에 보험금 지급 재원을 확보하면서 이루어집니다. 


원론적으로 보험가입 전 보험회사를 선택 할 때는 상품도 중요하지만 보험금의 지급이 먼 미래에 발생하는 특성상 보험사의 '안정성'을 보라고 하는데요, 전문성의 결여는 이런 안정성을 크게 저해 할 수 있습니다.





(참고 :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거꾸로 가는 우체국)


경영주체도 국가다 보니까 금융소비자들의 편의를 배려하는 현추세와 역행하는 모습도 종종 보입니다.


현장 최전선에서 일하는 분들의 전문성도 상대적으로 떨어지다보니, 정말 필요한 담보가 빠져있거나, 고객에게 적절치 않은 상품을 가입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2) 감독기관의 부재


일반적으로 보험회사와 금융소비자 사이의 트러블은 금융감독원에서 중재 합니다. 하지만, 우체국 보험은 아닙니다.



우체국에서 가입한 보험으로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할 경우 다음과 같은 답변이 옵니다.


우체국에 관련된 사항은 우리원에서 처리할 수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우체국보험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입장은 위와 같으며 우체국보험의 분쟁은 "우체국보험분쟁조정위원회"에서 합니다. 


참고로 우체국보험부냉조정위원회는 우정사업본부 소속 입니다. 감


독업무의 객관성, 형평성이 잘 지켜질지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지요.





3. 말리진 않겠지만 권하진 못하겠어요.


저는 1) 전문성과 2) 감독기관 두 가지 이유로 우체국 보험을 권하지 않습니다. 


물론 국가에서 지급을 보장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메리트도 있습니다만 그것으로 상쇄하기에는 불편과 불안이 너무 큽니다.


최근에 팀원의 고객이 우체국에서 받아야 할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는 사태가 있었는데요, 우체국보험에 따져도 '해당이 되지 않는다'는 말 뿐이고, 민원을 제기하려 해도 마땅한 기관이 없어서 난처한 상황이었습니다. 


손해사정사를 끼고 다른 기관에 민원을 넣거나, 소송을 걸어야 지급이 이루어질 상황.


다행히 해당 고객이 크게 아프거나 다치진 않았지만 정말 힘든 상황에서 필요한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는다면 더 난처하겠죠.


평소 소액건의 보험금을 청구해서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보험을 가입하는 이유는 짜잘한 병원비를 돌려받기 위해서 보다는, 본질적으로 '혹시나 크게 아프거나 다칠까봐'가 아니겠습니까.



* 물론 모든 종사자들이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건 아닙니다. 또한 우체국 보험도 점점 나아질 거라 생각도 합니다...만 그래도 좋다고 권하진 못하겠군요.



 












정직한 상담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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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


보장도 받고 저축도 하고 싶다.

는 생각에 환급형 보험에 가입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보장은 보험으로 저축은 예적금으로 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환급형 보험은 환급금이 높은 대신

1) 보장이 작거나 혹은

2) 보험료가 더 비쌉니다.


순수보장형으로 설계한다면 같은 보장에 더 저렴하게,

혹은 같은 가격에 더 큰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적립금이나 환급형 보험에도 사업비는 있습니다)


"그래도 낸 돈은 다 받을 수 있다는 거 아니야?" 하고 가입할 수 있는데요.

냈던 돈도 못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적립금이 들어간 환급형 보험은 오히려 납입금액 보다 더 적은 금액을 돌려받게 됩니다.


또한 그 돈을 예금이나 적금에 뒀다면

환급금 보다 더 많은 금액이 됐겠지요.


무엇보다 보험으로 묶인 돈은 조기 해지 시 무조건 손해가 발생하는 반면

은행에 예치해둔 예적금 상품은 언제든 필요한 곳에 쓸 수 있는 차이가 있습니다.


환급형 보험에 가입한다고 큰일 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입하신다면 "환급형" 보다는 "순수보장형"을 선택하는 편이 좋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메리츠화재 김상훈/: 증권 읽는 방법] - 2. 적립보험료 확인하기(순수보장? 만기환급? 소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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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 마이라이프 굿밸런스보장보험 상담사례




아버지 지인의 부탁으로 보험에 가입했는데, 조만간 보험료를 자신이 내야 하는 상황에서 월 보험료가 부담스러워 상담 요청한 사례 입니다.


1. 카톡과 전화로 간단하게 상황을 설명해주시고

2. Fax로 보험증권을 보내주신 다음

3. 분석 후 상담을 계속 진행 했습니다.


기존에 제게 상담 받은 고객의 소개를 받고 와서 처음부터 신뢰를 주셨고, 덕분에 상담도 수월하게 진행 됐습니다. 간혹 '내 개인정보가 다른데 쓰이는 게 아닌가.' '보험 증권을 보여주면 큰일 나는 게 아닌가.' '이러면서 보험가입을 권유하려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 때문에 섣불리 정보를 건네주지 않으시거나, 떠보는 식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 경우에는 상담 진행도 더디고, 무엇보다 상담 내용 자체가 상대적으로 적절치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상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상담자에게 자신의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일 입니다. 그래야 보험전문가로서 보다 정확하고 적절하게 진단하고 설명하고 제안 드릴 수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것과 다른 상품을 가져온 아버지의 지인)


상담고객의 상태


1. 가입한 보험을 전혀 모르고 있었고

2. 조만간 보험료를 자신이 납입하게 되며

3. 보험료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 현재 가입한 보험을 간략하게 정리하고

ⓑ 언제 어떤 경우에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지

ⓒ 또 무엇보다 보험료는 얼마나 언제까지 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상담을 진행 했습니다.






고객이 가입한 보험상품은 총 3개


1. 한화손해보험 무배당 두번받는암보험 (2만원 / 20년납)

2. 한화손해보험 무배당 하나로 통합보험 (10만원 / 25년납)

3. 한화손해보험 마이라이프 굿밸런스보장보험 (16만원 / 30년납)


갱신형 담보를 따로 계산하지 않아도

총 납입보험료 월 28만원. 

총 납입보험료 9,240만원.


사회 초년생이 감당하기엔 부담스러운 보험료가 나왔습니다.







또한 갱신형 담보가 포함되어 있어

비싸지는 보험료를 평생 납입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참고)

[메리츠화재 김상훈/: 증권 읽는 방법] - 3. 갱신형 담보 확인하기(전기납, n년 갱신)






(굳이 전문적인 안목이 없어도 알 수 있어요)


무엇보다 가장 부담스러운 건

마이라이프 굿밸런스보장보험.


월 보험료가 16만원, 납입기간은 30년.

16 * 12개월 * 30년 계산 시

총 납입보험료는 5,760만원 이었습니다.






(다르게 설계하면 훨씬 저렴)


보험은 미래의 위험에 대한 최소한의 비용 입니다.

절대 부담스러울 정도로 들 필요가 없지요.


이후에는 오프라인에서 좀 더 디테일한 상담을 진행 했습니다.










정직한 상담을 약속 드립니다.

보험상담은 메리츠화재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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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대면채널 설계사로 가입은 직접 만나 청약서를 작성하거나, 등기로 보내 진행 합니다.
* 상담은 수수료나 가입강권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안심하고 신청 주세요.
* 단, 서로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만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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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판매, 수수료가 높은 메리츠화재에서 함께하세요.



안녕하세요 메리츠화재 동서울본부 김상훈 입니다.


생명사 설계사 분들은 대부분 들어보셨겠죠?


교차판매, 크로스셀링.


생보사와는 다른 성격의 손보사 상품을 취급할 수 있는 제도 입니다.

종신보험에 니즈가 없거나 너무 비싸서 계약하지 않는 고객분들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손보사 상품으로 클로징 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이라면

간략한 내용을 이미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여러분이 궁금해 하실,



교차 수수료 및 리쿠르팅(오버라이딩)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1. 교차판매 시 월 보험료의 1,050% 


1) 선지급 650% 

2) 비례 350%

3) 시상 50%


익월급여는 700%(선지급650%+시상50%)


열심히 영업해서 계약까지 따냈는데 수수료가 적다면...

일 할 맛 안나겠죠 ^^;;


전속설계사는 100% 시상으로 1,100% 수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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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

ING생명 라이프케어 변액CI종신보험 상담사례


사회봉사활동 중 뜻밖에 상담을 하게 된 사례 입니다.


피상담자 부부는 50대 초반으로 맞벌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자녀 양육 도중 남편이 질병으로 경제적 문제 등을 비롯해 다양한 어려움을 겪은 상태.

다행히 남편분은 쾌차하고 완치했으나...


그때 부랴부랴 가입한 보험 변액CI종신보험 이었습니다.

또한 LIG손해보험의 실손의료비보험과 우체국보험에 가입되어 있었습니다.





1. ING생명 라이프케어 변액CI종신보험


가장 문제가 되는 건 ING생명의 라이프케어 변액CI종신보험이었습니다.

압도적인 민원 점유율을 자랑하는 변액보험.

민원의 이유는 대부분 약 15%에 달하는 선취수수료에 대한 설명의 누락인데요. 



이 경우도 역시 선취수수료에 대한 설명이 누락된 상태였습니다.


10년이 넘게 납입한 보험료 중 

납입보험료 중 6,000만원 정도가 주계약, 변액으로 운용되는데

해지환급률은 약 80%,약 4800만원 가량이었습니다.


뒤늦게 고객센터와 담당 설계사를 통해 확인 했으나

"장기적으로는 수익이 발생할 것이다"는 답변 뿐이었습니다.


심지어 특약은 모두 5년 갱신형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각각 최대 납입기간인 69세, 80세 까지 납입해야 하며

심지어 5년 마다 갱신되어 보험료도 더 비싸지게 됩니다.


피상담자는 해당 설계사가 사리사욕을 취하는st은 아니며 

그래도 양심 있고 잘 해주려고 하는 분이라 말했습니다.

그 분의 안목을 못 믿는 건 아니지만 설계사는 설계사가 더 잘 아는 법.

애초에 선취수수료에 대한 설명 자체가 중대한 불완전판매 사유에 해당 합니다.



한편으로는 기존에 가입한 상품을 "연금으로 전환"하는 것을 추천 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종신보험을 연금으로 전환 시 특약이 삭제되어 보장받을 수 없는데

해당 상품은 다행히 특약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상품이었으나

특약이 모두 갱신형에다 CI 등으로 유지 할 가치가 떨어지는 편이었습니다.


더불어 종신보험을 연금으로 전환할 경우 일반 연금보험에 비해 연금적립금액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위험보험료, 사업비가 일반연금보험 보다 종신보험이 높기 때문이며

최저보증이율도 일반연금보험 수준으로 하락해 상대적으로 비효율적 입니다.


추가로 그 설계사가 새롭게 제안한 암 보험이 10년납 월14만원(총1,680만원) 가량이었다고 하는데

지금 그 분 나이/성별/직업에 맞게 설계해보니 20년납 월3만4천원(총 816만원)이 나왔습니다.

확인해보니 암보험이 아니라 주계약이 종신사망이고 특약이 암진단비와 암사망이더군요.






2. LIG손해보험 실비 + 우체국 보험



(딱히 착하진 않습니다)


다행스럽게 LIG손해보험에서 가입한 실손의료비보험에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우체국보험의 상품도 좋은 상품은 아니지만 가입시기가 오래 전이라

저렴하고 보장도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최종적으로 

ⓐ ING생명 라이프케어 변액CI종신보험을 해지한 뒤

ⓑ 손해보험사의 3대 진단비와 구간사망보험이 들어있는 상품을 추천 드렸고

ⓒ 나머지 상품은 그대로 유지하는 방법을 추천 드렸습니다.


총 납입보험료는 1억 원 이상 저렴해졌으나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 3대 질병에 대해서는 보장금액이 더 커졌고

사망보험금은 경제활동기간을 고려해 65세 만기로 설정해 보험료를 절감 했습니다.


또한 적립보험료와 갱신형담보를 최소화 해 합리적인 보험상품을 제안 했습니다.










정직한 상담을 약속 드립니다.

보험상담은 메리츠화재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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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

모든 일이 톱니바퀴 맞물리듯 딱, 딱. 맞아 떨어지는 줄 알던 때가 있었다. 하나만 틀어지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며 분개하는데 에너지를 탕진하는 나날이었다. 이제는 내일 받을 줄 알았던 다이어리가 재고가 없어서 못 보냈다는 안내 전화를 받아도 별로 분개하지 않는다. 그냥 주문을 다시 하면 되지.


이렇게 사람이 하는 일은 다소 주먹구구인 구석이 있다. 


보험회사의 보상도 그렇게 이루어진다. 보험금 청구권이 있는 고객(보험계약자)가 앱(app)이나 메일, 팩스로 보험금을 청구하면 본사 보상팀에 접수된다. 이 과정에서 가입자가 가지고 있는 담보와 한국표준질병분류코드 등을 확인하는 과정이 이루어진다. 이 과정에서 애매하거나 모호한 부분이 있으면 추가적으로 확인한다. 추가 서류를 요청하거나, 사기조사전담팀(SIU)의 점검이 있다. 혹은 손해사정사에게 손해사정업무를 위임하기도 한다.


손해사정(claim adjustment)은 말 그대로 발생한 손해가 보험목적에 해당되는지 여부, 손해액을 평가하고 결정하고 보상금을 지급 하는데 일련의 과정을 의미한다. 쉽게 말하면 보험금을 얼마를 줘야 하는지, 또 이것이 줘야 하는 게 맞는 지를 따져야 한다.


"보험사가 돈 안 주려고 별 지랄을 다 하는 거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주로 도덕적 이미지를 가지고 싶어하는 설계사들 이나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보편적인 사람들의 목소리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보험사가 손해사정을 하는 이유는 모든 선량한 가입자들의 보험료를 보호하고 또 새로운 가입자들이 부당하게 많은 보험료를 부담하지 않기 위해서 기도 하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런 일련의 행위는 보험사의 이익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이 과정에서 많은 보험사기(선의든 아니든)가 발각되기도 한다.


최근에 고객이 보험금 청구를 했다. 약간 애매한 부분이 있었고 고객과 손해사정사와의 미팅이 있었다. 내가 초기에 안내해준 부분과 다른 이야기가 오고 갔다. 여기에 다 쓰기엔 좀 그렇고. 일부만 요약하자면 손해사정사 측의 말은 다음과 같았다.


ⓐ 자기가 최근 고객 같은 케이스 3건을 다뤘는데 셋 다 지급 되지 않았다. ⓑ 원래는 안되는 게 맞다. ⓒ 하지만 이런 내용을 충족시킨다면 급여부분은 90%, 비급여부분은 40% 지급 받을 수 있도록 안내 드리겠다. ⓓ 월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주 월요일에 빠르게 처리하고 소견서를 다시 보내 달라.


우선 호혜를 베푼다~는 식의 손해사정사 말투에 화가 났다. 이것은 일종의 기만 행위다. 우선 고객이 가입한 실손의료비보험에서는 급여부분의 90%, 비급여부분의 80%를 보상하게 되어있다.  


그렇다면 과연 비급여부분의 40%는 어디에서 나왔는가? 


약관을 살펴보면 국민건강보험 미적용 시에는 40%를 보상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국민건강 당연적용제 국가이며 예외 케이스는 드물다. 가능성이 좀 높은 건 자동차 사고와 산재사고. 하지만 고객은 그 어느 것에도 해당되지 않았다.


과연 전문가인 손해사정사가 이러한 내용을 몰랐을까? 


나는 절대 아니라 판단했다. 손해사정사의 의도가 빤히 보이는 듯 했고, 딱히 옹호해줄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그래서 화가 났다.




비슷한 케이스로 영수증에 병원비가 "비급여"만 찍혀 있다고 "국민건강보험 미적용 항목은 40%만 보상합니다"는 식으로 넘어가려 하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는 "비급여만" 있는 경우에도  "국민건강보험법의 적용을 받는 비급여 항목"이기 때문에 실손의료비 보험의 보상은 약관에 기재된 대로 비급여의 80%가 나오는 게 맞다.


고객을 통해 손해사정사에게 ⓐ 비급여 항목에서 40%가 지급되는 경우에는 국민건강보험 미적용 시에만 해당되며 ⓑ 건강보험미적용대상자와 비급여는 전혀 다르고 금융감독원의 민원사례 및 공문에서 이에 관한 내용이 있다며 링크를 보냈다. (진료비 40% 보상대상 명확화) ⓒ 이러한 사항을 당신들이 몰랐을 리는 없고, 내게는 기만행위로 느껴진다. ⓓ 보상팀과 다시 이야기 한 뒤 회신을 달라. ⓔ 만약 납득 되지 않는 내용이 나오면 금융감독원이나 다른 손해사정사를 통해 추가적으로 확인하겠다. 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 뒤로 고객이 알려준 손해사정사의 짐짓 진지하고 정중한 태도는 우스꽝스럽게 느껴졌다. 


보험사가 손해사정사를 고용해 손해사정을 하는 것 자체가 해당 보상 건이 "안주는 게 맞는" 경우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보험사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으려 할 유인이 있고 보험사에 고용된 손해사정사도 그럴 유인이 있다. 그것을 수행하지 않는 것은 보험사에 대한 배임행위라 할 수도 있겠다.


그래도 줘야 할 돈 안 주려고 약관에 기재되지도 않은 내용 들먹이며, 호혜를 베푸는 척 굴다니. 


너무 한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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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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