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사용하던 브라운 면도기를 분실하고 방황하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1. 필립스 9000 시리즈는 내구성이 아쉬웠고

2. 샤오미 3중날 전기면도기는 절삭력 내구도 모두 별로였어요 참신한 맛은 있었지만요.

그래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브라운 전기면도기 3040s입니다.








기술적인 면은 써봤자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각자가 독자적인 기술을 도입해서 피부를 보호하고 수염을 절삭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면도기 날에는 각 국의 금속재료공학 기술이 집결되어 있다고 하네요.


3040s의 장점은

1. 방수

2. 유연한 헤드

3. 옆 트리머로 잔털 정리 가능

(저는 구렛나루, 눈썹 정리 등에 사용 합니다)


정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뛰어난 가성비도 굳!





Posted by 유글레나



:: 데일리룩/데일리코디 :: 


상의 : 퍼스트플로어 시어서커 풀오버 셔츠

하의 : 마인드브릿지 반바지

신발 : 호킨스 테바st 샌들

ETC : 로만손(ROMANSON) 문페이즈


오래오래 해 먹고 있는 옷차림.

반바지는 슬슬 수축 되어 불편해졌고

셔츠는 7부를 지나 반팔이 될 기세지만 그래도 입을 만 함.


여름은 너무 더워서 뭐 이쁘게 입고 어쩌고 할 겨를이 없고...

좀 시원하고 편하게 입을 방법만 생각하고 있다.






짠.

Posted by 유글레나


등여드름 예방/치료를 위해서 구매한 웨신의 돈모 바디브러쉬 입니다.

나무는 무슨 재질 모는 돈모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자세한 건 기억이 안나고...


샤워 할 때 거품 칠 하는데 쓰려고 구매했습니다.

실제로 각질 제거 등 효과를 느끼고 있음.








광고 이미지니 참고.


브러쉬 관리는 사용 후 물기를 어느정도 털어내고

돈모를 아래로 향하게 해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됩니다.











견고하고 마감도 깔끔 합니다.


사용감도 좋고 효과도 만족쓰.




Posted by 유글레나


마에스트로(maestro)의 fw시즌 스트라이프 수트 입니다.

조금 멋내고 싶은 기분 날 입기 위해서 구매 했습니다.

스트라이프가 엄청 쨍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잘 매치되어 있습니다.


인터넷 최저가 약 15~20에 구매했으며

사이즈는 R77/82를 구매했습니다.









딱히 더 할 말은 없고...

핏이나 가격대비퀄리티 등등이 훌륭 합니다.

블루멜란지였나 이상한 라인업만 아니면 계속 이용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유글레나


사진은 진작 찍었는데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쓴다.







준비물


1. 말 털솔

2. 구두 클리너(타라고, 사피르, 콜로닐 등 추천)

3. 델리케이트 크림

4. 슈크림(무색 or 구두색)

5. 작은 돈모솔 (칫솔이나 손으로 대체 가능)

6. 돈모솔(다이소 제품도 ㄱㅊ)


본인은 알렌에드몬드의 말털솔을

콜로닐과 타라고의 구두 클리너를

타라고의 델리케이트 크림과 슈크림(무색)을.

사피르의 말털솔(찍어 바르기 용) 사은품으로 딸려온 말털솔을 사용한다.


뭐 대충 아무거나 쓰자.






일단 끈을 다 풀어주고






 말털솔로 먼지 등을 털어낸다








그 다음으로는 헝겊 등에 클리너를 쥐꼬리 만큼 묻힌 다음

구두를 전체적으로 닦아준다.


그 다음에 마르기 까지 대기.









이후 델리케이트 크림을 펴 바른다.

천을 사용해도 되고 검지나 중지 등을 이용해도 된다.

겉에 넓고 얇게 도포하면 됨.


제대로 펴바르지 않으면 얼룩이 남을 수 있으니 조금씩 잘 펴발라주자.







ㅇㅇ 대충 깔끔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델리케이트 크림은 수분 위주의 제품이다.


구두가죽에 영양분을 제대로 보급하고

가죽을 제대로 보호하기 위해서는 슈크림이 필수.







타라고의 슈크림을 준비했다.


슈크림은 구두색과 같으면 좋지만...

귀찮으니까 무색으로 준비했다.








역시 넓고 얇게 펴 발라준다.

칫솔을 사용해도 무관함.







귀찮아서 연출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넓은 돈모솔을 이용해서 강하게 여러번 슈크림을 펴 발라준다.


"에엥~ 그러면 구두에 스크래치 나는 거 아니야?"

할 수 있지만


가죽은 그렇게 연약한 재질이 아니다.

역시 뭉치지 않도록 잘 펴 발라준다.





깔-끔






슈크림이 흡수되면 마른 천이나 말털솔로 부드럽게 닦아서 살짝 광을 내주자.

여자 스타킹이 있다면 스타킹으로 닦아주면 광이 잘 난다고 하드라. (못해봄)



Posted by 유글레나


슈케어 :: 타라고(TARRAGO) 슈크림


가죽 구두에 보습과 영양공급을 도와주는 슈크림 입니다.


다양한 색상이 있으며 구두색에 맞춰 사용하면

더 예쁜 색을 내고 스크레치를 커버 하는데 도움이 됨


저는 여러 개 구매하기 번거로워서

무색(NEUTRAL)으로 구매했습니다. 








델리케이크 크림 도포 후 시간을 두고 사용하면 됩니다.

주로 돈모솔로 찍어 발라 강하게 빗질하며 도포합니다.

다이소에서 구매한 돈모솔 혹은 칫솔을 사용해도 무관 합니다.


구두를 더 예쁘게 관리하려면 색상에 맞게 구매하는 게 좋을 것 같지만~

저처럼 번거로움을 느끼는 분들은 무색을 사용하셔도 좋아요!





Posted by 유글레나


슈케어 :: 타라고(TARRAGO) 델리케이트 크림


스페인 브랜드 타라고의 델리케이트 크림이다.


델리케이트 크림은 슈크림을 바르기 전

구두 가죽에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역할을 한다.

+ 슈크림이 잘 발리고 흡수되도록 도와 줌.


"델리케이트크림이나 슈크림 중 하나만 쓰면 안되나요?"
...라고 묻는다면 십중팔구는 둘 다 사용하시라는 답을 준다.


정확히 무슨 역할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_-)

고수들의 조언에 따라 슈크림과 함께 사용함.


수분 위주 제품이라 생각하면 된다.

토너/모이스쳐라이저가 있다면 토너 쯤이라고 할까.









슈케어 브랜드에서는 사프르를 제일 쳐주는 느낌인데

타라고 역시 유명하고 퀄리티 있는 제품이다. (고 한다)


손가락이나 천을 이용해 바르는데 뭘 사용해도 무관하다.

단, 조금만 넓게 펴 발라줘야 함.

뭉쳐서 바르면 얼룩이 지는 등의 문제가 있다.





Posted by 유글레나


호킨스 테바st 샌들(HS13108 BLK)


ABC마트 호킨스에서 테바st 샌들을 잘 뽑아냈습니다.

버켄스탁이나 테바 등등 브랜드를 그대로 카피 했는데요.

오리지날이든 카피든 퀄리티만 괜찮다고 생각해서 질렀습니다.


가격 :: 3만3천원 쯤

사이즈 :: 정사이즈(운동화 기준)


사이즈는 나이키/뉴발/아디다스 운동화 기준 260 신는 제가 260이 잘 맞았습니다.

물론 신어보는 게 제일 정확하지만 정사이즈로 가면 대체로 잘 맞을 듯.











뭐 이래 생겼습니다.

테바 오리지날 유니버셜 디자인 그대로.


착화감은 나쁘지 않지만 오래 걸으면 밴드 마찰로 좀 아플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대체로 편함.






접착본드가 조금 묻어있고 마감은 조금 아쉬웠지만...

크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이번 여름 편하게 신을 예정!!




Posted by 유글레나


요즘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등 SNS 공간에서 #감탄릴레이를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 내용인 즉 슨 "감탄이 나오는 감탄팬츠"와 친구 하나 이상을 태그해서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상품 등을 제공하는 것이었는데요. 최근 봤던 바이럴 광고 중 가장 많은 피드를 접한 것 같아요.


한두 건이면 음식점 광고처럼 1,000원 할인이나 탄산음료 받으러 썼구나, 했을텐데 제가 구독하는 패션 인스타그램에서 대부분 감탄릴레이에 참여해서 호기심이 동했습니다. 그리고 마침 하계 근무복장이 필요해서 감탄팬츠를 구매하게 됐습니다.


결과는 성공적!!


가격(할인가 3.98)에 비해서 훌륭한 퀄리티와 독보적인 편안함을 보여줍니다.


소프트터치 코튼라이크 울라이크 세 가지 버전이 있고,

저는 울라이크를 택했습니다. (가장 포멀하고 이뻤음)


1. 뛰어난 신축성

2. 가벼움

3. 건조력

4. 잘 구겨지지 않음


요 네 가지가 유니클로가 미는 감탄팬츠의 메리트였고, 실제로도 그랬습니다.






(현재는 반바지도 판매 중)








현재는 할인기간이라 기존에 49900원이던 감탄팬츠를 399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는 차콜(다크그레이)와 네이비 두 가지 컬러를 구매해서 79800원에 구매.













 -_-a 딱히 뭐라 쓸 게 없는 디테일.








택 참고



말 그대로 감탄이 나오는 바지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만족.

Posted by 유글레나


금강제화의 리갈 스트레이트팁 MMT0040 버건디 컬러.


킹스맨에서 말하는 논브로그옥스포드가 이 스트레이트팁을 말한다. 정장에 신는 모든 구두 중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격식 있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사회 초년생의 면접 구두용으로는 물론 격식 있는 자리에서 까지 고루 쓰인다.


금강제화 리갈 라인은 나름 퀄리티 있는 제품라인이고,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므로 면접이나 기타 행사용은 물론 흔히 말하는 전투용(출퇴, 근무)으로도 적절하다. 본인은 이것저것 다 합쳐서 15.4에 구매함. 보통 16만원 근처에서 가격이 형성 되는 듯.


가장 격식 있고 범용성 있는 블랙은 갖추었으니 이번에는 버건디를 구매했다. 버건디 역시 네이비와 블랙, 기타 등등 색에 무난히 어울리는 컬러 중 하나.








새 구두라 곱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음. 

슈케어 하면 또 이 빛깔을 되찾겠지만 그래도 새 신발은 괜히 신기 전에 걱정 된다.


사이즈는 255를 선택했는데
리갈201 라인은 250
운동화는 260을 신는다.

mmt0040도 250을 신을 수 있지만 발이 고통스러울 것 같아서 255로 고






그냥 스트레이트팁.


기본에 충실한 느낌.









측면은 이래 생겼다.








밑창은 요래 생김.







안쪽








뭐 이래 생겼다.


이미 검은색을 신어봐서 큰 감흥은 없지만, 그래도 새 신발은 기분 좋다.

앞으로 잘 정비해서 내 직장생활을 오랫동안 함께하면 좋겠다.





Posted by 유글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