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탠다드 옥스포드셔츠(흰, 핑크, 카키)


기본에 충실한 무신사의 스탠다드 라인.

그 중 가을 남자의 기본템 옥스포드 셔츠 입니다.


흰색 / 핑크 / 카키


제품 페이지는 상단 링크를 참고


우선 요약하자면


1. 원포켓에

2. 레귤러핏

3. 버튼다운


그냥 무난함을 모아모아 만든 옥스포드 셔츠 입니다.

평소 spa 브랜드에서 옥스포드 셔츠를 구매하는 편인데

무신사에서도 옥스포드 셔츠가 있다는 걸 알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여타 스파브랜드 대비 좋았던 점은 핑크색이나 카키색 등이 잘 뽑혔다는 점.

그 외에는 가격도 착하고 퀄리티도 무난한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살이 많은 편은 아니라 좀 더 슬림한 핏으로 나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카키 핑 흰









(참고로 다림질 전)

완전 동일한 디자인이기에 모두 다 보여 줄 필요는 없겠지요.

원단색에 맞는 단추색이 사용 됩니다.


원단은 흐물거리기 보다는 단단한 느낌.











착샷은 이런 느낌입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 단품으로 입기도 좋지만

가디건/니트에 이너로 입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흰색/하늘색은 기본템이라서 꼭!! 구비해야 할 아이템이라 생각 합니다.

저는 하늘색은 올젠 제품이 있어서 따로 구매하진 않았습니다.

원래는 흰색만 사려 했는데 카키와 핑크 모두 매력적이라 추가로 지르게 됐네요.


그 외에도 회색이나 네이비도 사고 싶었으나

겹치는 셔츠가 있어서 패스 했습니다.


같이 코디한 제품은


락포트 써클 페니로퍼 구입기

깔끔한 남자 청바지(블랙진) :: 플랙진 베를린600


입니다.



Posted by 유글레나


흔히 전투복으로 불리는 근무용 정장셔츠를 위해

예작 드레스 셔츠를 슬림핏으로 구매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퀄리티와 가성비를 보여줬다.


제품 라인업이 너무 다양한데 나중에 재구매에 대비해서 

하나하나 후기를 쓸까 하다가 귀찮아서 계속 미루다가

그냥 나중에 내가 다시 볼 수 있도록 대충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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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밑에 스냅버튼이 있어서 단정하긴 하지만

넥타이 한 다음에 스냅버튼 끼우려면 은근히 번거로워서

다시는 사고싶지 않은 셔츠다.











이쁘긴한데 번거롭고

스냅버튼이 떨어져서 짱났음

다시는 안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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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카라라는 거 밖에 별 특징 없는 셔츠다.

구김도 그냥저냥 덜 가고 그럼









카라 크기가 더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냥저냥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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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핑크색이 도는 셔츠로

소매부분이 다른 제품 보다 길이가 길어서

자켓과 입으면 더 병신처럼 도드라지는 제품이다.


다시는 안 살 셔츠임.









딱 봐도 소매가 길어보이지만

직접 입으면 더 길고 거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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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러 칼라에 김무난 그 자체인 셔츠다.

타이랑도 잘 어울려서 가장 만족스러웠음







너무 무난해서 할 말이 없다


똑같은 흰색 셔츠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다양한 재질과 디테일이라니 귀찮을 따름이다.

직장 분위기도 어느정도 접수가 됐으니 

다음에는 허용되는 선에서 좀 더 다양한 셔츠를 입어보고 싶다.


구롬 20000



Posted by 유글레나



안녕하세요 유글레나 입니다.

여름 쯤 썼다가 귀찮아서 안 쓰고 있었는데-_-;;

이러다가 한겨울 될 것 같아서 뒤늦게 나마 씁니다.


셔츠로 고민하는 남자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1. 옥스포드 셔츠


다른 셔츠보다 두껍고 튼튼한 재질의 셔츠.

사진에는 없지만 보통 포켓 하나와 버튼다운으로 캐주얼한 맛이 있는 셔츠.

단품으로 입어도 좋고 이너로 입어도 좋습니다.


입문이라면 SPA브랜드 제품을 추천하고

좀 더 이쁜 걸 사고 싶다 하면 폴로/타미/해지스 등 선호하는 브랜드로...


spa브랜드에서 구매한다면 3만원 이내로 구매하는 것이 좋고

1.99 쯤이 적정선 입니다. (할인 타이밍)


추천 브랜드는 탑텐 / 지오다노.

참고로 탑텐은 팔이 다른 브랜드 보다 조금 더 길다는 평이 있습니다.

유니클로에서 구매한다면 핏이 두 가지가 있으니 확인 뒤 구매하시는 게 좋습니다.

일반핏과 슬림핏의 사이즈도 다르고 핏도 달라요. 개인적으로는 슬림핏을 추천 합니다.








2. 데님셔츠


데님 셔츠가 3개 있는데 쇼핑하다가

"데님셔츠 예쁜게 있는데 3개나 있어서 못 사겠다" 하니

친누나가 "하늘 아래 같은 데님은 없다."고 하더군요 -_-;;


그 말대로 다양한 워싱과 컬러가 있는 데님셔츠 입니다.


소재 특성상 주름도 덜 가고 내구성도 좋아 편하게 즐겨 입습니다.


일반적으로 "청+청은 극혐 패션 아닌가요?" 하면서 지레 겁먹기도 하지만

블랙진 + 중청 데님셔츠 조합은 정말 무난한 가을 코디 중 하나 입니다.

검은색 슬랙스를 입어도 좋구요. 

신발은 흰색 스니커나 워커, 구두를 신어도 좋습니다. (정장 구두만 아니면야)


저는 이너로 흰티나 검은티를 입은 뒤 아우터처럼 걸치기도 하고

사진처럼 단품으로 입고 다니기도 합니다. 

그러다 더우면 또 단추 풀어놓기.


단추가 똑딱이인 셔츠들도 있는데 

처음에는 김똑딱(체크남방이 똑딱이면 이상한가요?) 생각나서 별로였다가

지금은 편해서 완전 사랑합니다.


추천 브랜드는 유니클로, 탑텐 쯤 입니다.

(다른 SPA브랜드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


종류가 다양한 만큼 딱 집어 추천하기도 어렵군요.






자신이 초보라면


 셔츠를 살 때


1. 칼라가 일반적인 칼라인지

- 미니 / 차이나 / 기타 등등은 잘 모르면 안 입는게 나음)


2. 색상이나 패턴은 무난한지

- 하늘색/흰색/회색이 제일 무난

- 무지 패턴이 제일 무난

- 이후 스트라이프나 체크, 땡땡이 등 무난한 패턴부터...


3. 핏은 잘 맞는지

- 어깨 선이 잘 맞아 떨어지는 지

- 길이가 넣어입기/빼어입기에 적절한지

- 팔 길이가 너무 길지는 않은 지


쯤을 확인하고 구매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다림질을 꼭!!!!!!!!!! 해주셔야 해요

주름이 많이 간 셔츠는 엄청난 마이너스 요인 입니다.

머리 감고 잠들었다 일어난 떡 진 머리와 비슷한 느낌이에요.


셔츠는 가을의 단품으로는 물론

가을의 이너로 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입을 수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셔츠를 여러 벌 찾아두는 걸 추천드립니다.




Posted by 유글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