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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다

데일리룩/데일리코디, 헤지스 핸드메이드 싱글코트 + 바버st 퀼팅조끼 + ANDZ 빨래판니트 + 무신사 스탠다드 옥스포드 셔츠 + 컨셉원 슬랙스 + 리갈 더비슈즈(mmx5025) + 모인스드 백팩 - 상의◆ 헤지스 울 혼방 핸드메이드 세미오버핏 코트(HZCO7D863BK)◆ 바버스타일 퀼팅 패딩조끼(28,000원)◆ 지오지아(ANDZ LIGHT) 빨래판조직 100% 램스울 니트(BLW4ER1005/BLW4ER1004)◆ 무신사 스탠다드 옥스포드셔츠(흰, 핑크, 카키)- 하의◆ 컨셉원 117907 테이퍼드핏 TR 슬랙스 - ETC◆ 리갈201 더비슈즈(MMX5025)◆ Moins de 소가죽 백팩◆ AKA 로레게(로만손 남자시계,RWTLBM7A2400WHSI0) 서울에 정비 맡긴 스트라이다 찾아가는 옷차림.이 날은 친구의 결혼식이 있는 날이기도 했는데마침 정비 받은 나이키 양재점이 가까워서 더 좋았다. 간만에 만난 친구들은 반가웠고 결혼식장 분위기도 좋았다.그리고 2주 만에 만난 스트라이다도 반갑고.. 더보기
자전거 출퇴근 (Feat.스트라이다, 그루m3t(유사브롬톤)) 자출퇴 완전한 자출퇴의 세계로 진입했다. 처음에는 자전거를 실어 출근하고 타고 퇴근했다. 그리고 이제는 완전히 페달 밟아 출근하고 퇴근하는 날들을 보내고 있다. 대학교 졸업하기 전에 자전거로 지점 출퇴근 하는 상상을 하곤 했는데 이게 되네...? 출퇴근에 사용한 자전거는 접이식 자전거인 스트라이다와 그루m3t다. 흔히 3대 미니벨로라 하면 브롬톤(Brompton) 스트라이다(Strida)에 + 버디나(Buddy) 몰튼(Moulton) 오리(Ori) 쯤을 끼워준다. 몰튼은 대중성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딴 것도 비싸지만 몰튼은 개비쌈) 오리나 버디를 껴준다. 무튼... 이 중 절대 빠지지 않는 브롬톤과 스트라이다를 갖고 싶은 소망이 있었고, 스트라이다는 호기롭게 질렀고, 브롬톤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