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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양지사 다이어리 리마인더48 양지사 다이어리 리마인더48 짜라잔연례행사처럼 찾아오는 새 다이어리. 올해를 함께할 다이어리는양지사의 Reminder 48 입니다.모델명은 Reminder, 사이즈는 48 가격은 5,000원 입니다. 제가 양지사를 애용하는 이유.몰스킨/프랭클린에 비해 상대적으로 싼 가격+ 심플한 디자인에 알찬 구성. 종이는 다른 브랜드가 더 두껍고가볍기는 양지사가 더 가볍습니다.뭐 개인적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되겠습니다. 다만 만년필 이용자는 양지사를 피하시길. 기존에는 비슷한 크기와 구성의위클리56을 사용했습니다. 부들부들한 표지크기도 구성도 비슷함에도 불구하고리마인더를 고르게 된 것은 1) 위클리가 좀 질리기도 했고 (먼슬리) 2) 리마인더 가로로 쓰는 방식이 신기해서 신기하고 신선하고가독성 측면에서도 더 좋습니다. .. 더보기
다이어리/플래너 쓰는 방법 한해가 끝나면 행사처럼 다이어리를 바꾼다.단순히 맘에드는 메모장을 들고다니다가이제는 양지사로 취향을 굳혔다. 막연히 쓰고싶다는 생각은 했는데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개인적인 다이어리 쓰는 방법을 소개한다. 1. 어떤 다이어리를 골라야 하나 (신기한게 많은 멍뭉이) 다이어리 사기위해 둘러보면 종류가 참 많다.양지사, 프랭클린, 몰스킨, 기타 등등다양한 디자인과 구성을 정신없이 살펴보면선택장애증세로 포기하고 싶어지기 마련. 1) 어느 브랜드?각자 특징과 매력이 있고, 차이도 있지만결론부터 말해서 '크게 다르지 않다'보통은 입문 다이어리를 그대로 따라간다. 프랭클린/몰스킨은 백색지를 써 비치지 않고양지사는 큰 다이어리에만 백색지를 쓰고작은데는 비치는 종이를 쓰는 대신 더 가볍다 본인이 스벅유저라면 스.. 더보기
양지사 다이어리 크기 및 추천 신년 다이어리 고르면서궁금하고 고민했던 내용 끄적끄적. 1. 종류 흔히 프랭클린/몰스킨/양지사 등을 쓴다.그 외에는 스타벅스나 회사, 학교 등기타 단체에서 제공하는 다이어리. 프랭클린/몰스킨 등은대부분 백색지를 사용해비치지 않고 만년필 쓰기 좋다. 양지사는 큰 다이어리는 백색지작은 수첩 류는 뒤가 비치는 얇은 종이.가벼운 대신 만년필에 적합치 않다. 스벅은 감성돋고,회사 등은 양지사/몰스킨/프랭클린 중사장의 취향 따라 가는 경우가 일반적인 듯. 자체 제작 하는 경우도 있는데구성이 조잡하고 쓸데없이 많아번잡한 느낌이 드는 경우도 있다. all-in-one과 경량화를 동시에 잡으려다전자만 잡는 느낌. 2. 분류 형태와 용도의 분류는 대강 이렇다. 1) 큼직 - 업무 등에 적합2) 핸드북 - 일기장 + 노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