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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다운베스트

데일리룩/데일리코디, 무신사 페이퍼리즘 더블코트 + 스탠다드 브이넥 라이트 다운 베스트 + 스탠다드 옥스포드셔츠 + 컨셉원 슬랙스 + 리갈 윙팁 + 필슨260 - 상의◆ 무신사 페이퍼리즘 더블 체스터필드 코트(PGCT5004-NA) 후기◆ 기본에충실한 :: 무신사 스탠다드 ◆ 무신사 스탠다드 옥스포드셔츠(흰, 핑크, 카키) - 하의◆ 컨셉원 117907 테이퍼드핏 TR 슬랙스◆ 금강제화 리갈201 윙팁(MMX5101) - etc◆ 베스트셀러 필슨260 TAN어느 날의 더블코트 차림.다시 보니 다소 칙칙한 느낌이 있네요. 요즘은 더블 보다는 싱글을 많이 입게 되네요.오버핏 싱글을 주로 입으니 편하기도 하고 코디도 무난한 느낌.더블은 다소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한 때 군복으로 채택된 디자인(더블 브레스티드 코트)인 만큼 남성다움(?)이 느껴져서 좋아요. 더보기
마우 라이트다운베스트(경량패딩조끼) M17W1VT9000 마우 라이트다운베스트(경량패딩조끼) M17W1VT9000 한 번도 안 입은 사람은 있어도한 번만 입은 사람은 없다는 경량패딩조끼 입니다. 이전에는 아우터 개념으로 입는 패쪼들이 인기를 끌었는데몇 년 전부터 이너로 레이어해서 입기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선두두자는 유니클로의 울트라라이트다운 베스트겠고스파오, 탑텐, 에잇세컨즈, 무신사, 지오다노, 커버낫 등등다양한 브랜드에서 제품을 만들어냈는데 결론부터 말해서 유니클로 or 무신사 or 스파오로 맘을 굳힌 상태였습니다.탑텐은 디자인이 맘에 안들고 에잇세컨즈는 그냥 다 구렸고지오다노는 재질이 너무 얇아서 옷감이 찢어질 것 같았거든요. 그러던 중 윤희네와 디자인이 비슷하게 생긴 마우의 라이트다운베스트를 찾아서 구매했습니다.어떤 분의 후기에 따르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