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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BON) 와이드카라 미니멀체크 셔츠(gxhba5112) BON 와이드카라 미니멀체크 오픈카라 셔츠(gxhba5112) 네이비 계열 깅엄체크셔츠가 가지고 싶어서 구매했으나알고보니 색상이 2개 있는 상품이라 실수로 검은색 계열을 구매한Bon.G.Floor의 오픈카라 셔츠 입니다. 참고로 본지플로어는 Bon의 서브 브랜드로타겟 소비자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광고 글처럼 생긴 후기글을 읽었는데가격도 괜찮고 디자인도 괜찮아서 구매. 품명은 gxhba5112 택가격은 11.2아울렛 가격은 2.9실제 구매가는 2.1(택포) 다림질 귀찮아서 일단 이렇게 찍고요 드레스 셔츠 외에는 와이드카라가 처음이라 낯설지만착용해보니 제법 괜찮았습니다. 얼굴이 둥글거나 큰 경우오히려 그 점을 부각시키기 때문에 좀 망설였는데이번에 입어보면서 좀 더 느껴봐야 알 것 같습니다.(차이나는.. 더보기
본 패딩코트(EG6WJP510) 본 패딩코트(EG6WJP510) 추운 겨울철 따뜻한 아우터가 되어줄본(BON)의 16FW 패딩코트 입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슬림한 디자인에 컬러는 네이비.디자인과 핏 가격 모두 삼위일체로 무난한 친구 앞/뒤 자칫하면 아재포스 풍기는 건 한 순간. 하지만 겨울 보온 의류가 다 그렇지 않겠습니까.그래도 무난한 디자인인 만큼 그냥저냥 입으면 오케이 본 패딩코트(EG6WJP510) 품명에 나온 판매가격(47.5)가 택가.실구매가격은 운좋게 4.8 쯤 됩니다. 역시 무난한 칼라, 포켓, 단추 등등.딱히 쓸 내용이 없군요. 칼라, 가슴포켓이나 그냥 포켓의 디테일만 확인해보시면 될 듯.물론 그냥 기본적이고 무난 합니다. 착용샷은 없지만 그냥 무난 합니다.내피는 조금 저렴해보이는 감이 있으나...4.8 이라는 가격.. 더보기
본 트위드코트(EG6WHA600) 본 트위드코트(EG6WHA600) 단색 코트를 벗어나 좀 더 특색 있는 코트를 구매하고 싶었는데마침 본(BON)의 트위드 코트가 저렴한 가격에 떠서 구매했습니다. 트위드(tweed)는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사이를 흐르는 강의 이름인데눈으로 보이는 표면의 거친 질감을 제직한 곳이 저쪽 지방이라 트위드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겉보기와는 달리 실제로는 부들부들한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앞/뒤 샷 전형적이고 평범한 싱글코트의 모습실제 촉감은 단단하기 보다는 흐물흐물 합니다.거칠기 보다는 부드럽구요. 양심 없는 택가격은 42.5혼용은 레이온36% / 모37% 폴리 25% 안감은 누빔처리 되어 있으나크게 보온성을 기대하면 안되고,그냥 초겨울까지 그럭저럭 입을만해 보입니다. 핏은 전반적으로 슬림했고어떤 분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