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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줄

저렴하게 가죽시계 메탈로 줄 바꾸기(줄질) (시계 줄질이 끝난 모습) 개인적으로 시계는 가죽줄이 더 멋지다 생각하지만 땀나는 여름까지 가죽줄을 고수할 순 없는 일이다. 땀도 나고 가죽밴드에 땀이 스며들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암튼 그러한 애로사항에서 벗어나기 위해 메탈줄을 사야지사야지사야지사야지 하면서 매일매일을 미루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더위가 찾아와 메탈줄로 교체하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줄 교체를 위해서는 기본적인 공구가 필요하다. 특히 메탈줄 같은 경우에는 줄 길이 조정에 필요한 공구들도 필요해서 귀찮(-_-) 공구가 있는 사람이라면 상관없지만 이번에 내가 구매한 메탈밴드는 줄길이 조절이 별도로 필요 없어서 겸사겸사 소개한다. 11번가에서 메쉬밴드 메쉬스트랩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하는 시계줄이다. 길이는 20 22 24가 준비되어.. 더보기
에펠티토61 20x20 검정 가죽줄 에펠티토61 20x20 검정 가죽줄 줄질의 계절입니다. 시계가죽줄 :: 에펠티토 62번 다크브라운, 송아지 가죽줄(카프스킨)(기존에 사용하던 가죽줄) 에펠티토62번에 이어 61번도 구매했습니다.에펠티토는 어린소의 가죽(카프스킨)을 사용해착용감이 뛰어나고 퀄리티가 뛰어납니다. 위로 올라가자니 내려가자니 퀄리티가 걱정이라고대로 에펠티토로 추가 구매 했습니다. 사이즈는 구매 전에 본인 사이즈를 확인해서 체크해보셔야 합니다.밴드폭x버클폭이며 시계모델명을 찾아보면 세부 스펙에 나와있을 겁니다. 다른 공구는 추가로 구매할 필요 없고 주어진 공구만으로도 줄질 교체가 가능 합니다.가죽에서 가죽은 편한데 메탈에서 가죽은 좀 번거롭긴 하더군요.*그런 경우에는 전용 공구를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에펠티토61번의 패턴은 크로커.. 더보기
시계가죽줄 :: 에펠티토 62번 다크브라운, 송아지 가죽줄(카프스킨) 에필티토(Aifeier TiTo) 62번, 다크브라운 컬러 송아지 가죽 줄 카프스킨 재질로 알레르기가 없고 스티치가 예쁘게 장식되어 있는 에펠티토 62번 입니다. 사이즈(폭)은 20M x 20M 반드시 본인의 시계와 사이즈가 맞는지 확인하고 구입하셔야 합니다.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 약 2.5 원래 상자에 담겨진 모습 좀 보기 싫은 폰트로 쓰여진 설명. 알러지를 방지할 수 있는 특수한 가공을 했다.신축성이 뛰어나 착용감이 좋고 퀄리티가 뛰어나다.소가죽 중에서도 어린소의 가죽(카프스킨)을 사용했다.송아지는 6~20개월 정도의 송아지다. 대강 이런 내용. 요래 생겼구요. 직접 보고 만져 본 결과깔끔한 마감과 가죽 특유의 재질감이 좋습니다. 실제로 줄질 후 착용한 모습. 시계의 모델은 SEIKO SARY025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