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에서 1만원인가 9,800원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이어폰이다.
칼국수면st 선에 인이어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음질은 예전에 다이소에서 구매한 황금 이어폰 만큼이나 별로다.
음이 다 찢어지고 뭉개져서 뭐 들어먹을 수가 없음.
서울 가는 길에 이어폰을 두고 오는 바람에 급하게 구매했는데
1만원의 소중함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버스에 타고 가방에 손을 넣자마자 이어폰을 찾고 망연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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