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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봉삼각대 :: 개만족! 요이치 욜로 WT600 블루투스 셀카봉삼각대

유글레나 2018. 7. 16. 00:29


어디 놀러 다니면서 사진 찍고 싶어서 삼각대를 구매했다.

누나의 요이치 욜로 1세대 셀카봉삼각대를 구경한 다음

다른 제품들의 스펙과 가격, 평들을 면밀히 살피고 결정했다.




요이치 욜로 WT600


가격 : 2만 5천원 쯤


* 색상: 블랙, 화이트

* 무게:0.157kg

* 길이: 19.5~61cm (4단)

* 적재하중: 1.5kg


* 미니 삼각대로 변형 가능

* 스마트폰, 액션캠 및 소형 카메라 장착 가능

* 알루미늄 소재

* 홀더 일체형

 - 거치폭: 최대 9cm

 - 상하 200도, 좌우 360도 각도조절 가능

* 블루투스 리모콘 포함

 - 셀카봉과 탈부착 가능

 - 촬영거리: 10m

 - 사용횟수: 최대 50000번

 - 배터리용량: 65mAh

 - USB 충전식


휴대폰카메라와 rx100m3을 사용하고 있는데

둘 다 거치가 가능하고 가벼운 제품을 찾다보니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됐다.


가볍고, 마감도 깔끔하다.

블루투스 리모콘도 잘 작동하고

rx100m3 똑딱이 카메라 거치하는 데도 문제 없었다.

단, 거치하는 공간이 편평해야 할 듯.








접었을 때 길이는 매우 짧아서 3단 우산 삘 날 정도.

무게와 부피도 더 작음.


하지만 저 예쁜 파우치를 개시 첫 날에 바로 잃어버렸다.

다행히 엄마님이 양산 커버에 고무줄 달아줘서 케이스를 새로 만들었다.







대충 이 정도 길이.

저기에서 조금 더 펴짐







안정적으로 휴대폰을 잡아주는 거치대.

가로는 물론 세로도 가능하게 회전 된다.


범퍼케이스를 씌운다면 끼우기가 좀 힘들지만

그 외에는 대부분 끼울 수 있음.

노트는 되는 지 잘 모르겠네.


갤럭시8+에 범퍼 케이스 씌우고

겨우겨우 들어갔다.

실제로 쓸 때는 범퍼케이스를 빼고 사용하는 게 편하드라.








컴팩트 하구요






블루투스 리모콘.

매우 잘 작동함.






충전은 4pin 충전기로 한다.

그 뭐냐 안드로이드 충전기임







똑딱이 카메라도 제법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바람이 엄청 강하게 불지 않는 이상 쓰러질 일은 없을 듯 함.

그래도 조심 해야징








삼각대는 요런 모양으로 균형을 잡아준다.


휴대폰을 잡기에는 충분한 간격이지만

나처럼 똑딱이 카메라를 거치하는 사람들을 위해

조금 더 넓게 벌려 균형을 잡아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암튼 그래도 충분히 안정적이었다.


앞으로 돌아다니면서 요걸로 사진 많이 찍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