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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플랙진 베를린(Plac Berlin) 051 후기 & 워싱전후샷 플랙진 베를린 051 후기 & 워싱전후샷 가장 무난한 청바지를 묻는다면 항상 생지와 블랙진이 답변으로 나옵니다. 전역하고 무슨 옷을 입어야 고민하던 저는 생지와 블랙진을 사라는 조언을 받았죠. 그때의 저는 패션의 f도 모르는 패알못이었고 따라서 생지가 뭔지 알 수 없었으나 찾아보니 누디 쁘띠 아페쎄(APC) 어쩌고~ 하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구매한 생지는 플랙진(Plac)의 베를린(Berlin) RAW 051 모델이었습니다. 생지는 가공하지 않은 청(denim)을 그대로 사용한 청바지를 의미 하는데요. 새로운 생지 청바지를 찾고있는 분들을 위해 플랙진 베를린 051의 상품기+워싱전후샷을 소개합니다. 구매 직후의 플랙진 베를린 051 당시에 제 눈에 보이는 생지는 그냥 퍼렁 청바지였을 뿐... 더보기
깔끔한 남자 청바지(블랙진) :: 플랙진 베를린600 (보다 제대로된 사진을 보고 싶으면 본문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플랙진 브랜드의 블랙진. 베를린600 입니다. 개인적으로 면바지처럼 단정해서 좋아하는 블랙진. 하지만 플랙진600은 단종 됐고 온라인 판매모델 912 :: 완전 씨꺼멓고 달라붙는 먼지가 신경 쓰임600과 흡사하나 조금 더 밝은 671 :: 엘라가 더 많이 들어가있음600과 그나마 가장 흡사하다 볼 수 있는 479그리고 플블코라 불리는 284가 있습니다. 혹시라도 구매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중고매물.혹은 비슷한 모델은 479나 다른 블랙진라인을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델샷은 이렇게 되어 있는데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그냥 검은색이네요. 품명은 PJOTDBE6001면 98 폴리 2 플랙600 RAW플랙진은 스키니핏인 슬렌더와슬림스트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