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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스튜어트스포츠숏패딩

데일리룩/데일리코디, 질스튜어트 스포츠 숏패딩 + 퍼스널팩 후드티 + 모드나인 mod4 블랙인블랙 + 조셉트 독일군 + 헤지스 슬링백 추천) 질스튜어트 스포츠 하이넥 세미오버 덕다운 숏패딩(JMJU9D901BK) 후기 추천) 질스튜어트 스포츠 하이넥 세미오버 덕다운 숏패딩(JMJU9D901BK) 후기 (택가격은 24.5쯤이지만, 할인 + 쿠폰을 이용하면 16만원대도 가능) 2019FW를 강타한 대세템을 뽑으라면 숏패딩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파타고니아로 대표되는 양털후리스가 첫째. 그 다음으로는 이.. euglena1106.tistory.com 이너로 입기 좋은 이너로 입기 좋은 모자 달린 의류를 "후디" 혹은 "후드"라 칭한다. 당연히 모자가 달린게 특징임. 편하고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 있는게 장점. 포멀한 의류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아이템과 매치할 수 있다. 다양한 코트와 자켓, 후리.. euglena1106.tistor.. 더보기
추천) 질스튜어트 스포츠 하이넥 세미오버 덕다운 숏패딩(JMJU9D901BK) 후기 (택가격은 24.5쯤이지만, 할인 + 쿠폰을 이용하면 16만원대도 가능) 2019FW를 강타한 대세템을 뽑으라면 숏패딩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파타고니아로 대표되는 양털후리스가 첫째. 그 다음으로는 이 숏패딩을 꼽겠습니다. 이 정도면 크게 부정하실 분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불과 작년만 해도 그놈의 배추벌레 같은 롱패딩이 세상을 뒤덮었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하지만 숏패딩이 처음 유행하는 건 아닙니다. 2010년부터 2014년 쯤 까지는 시리즈의 "누오보"를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에서 카피디자인 숏패딩이 나오곤했죠. 저도 전역하고 TNGT에서 나온 누오보st 숏패딩을 입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암튼 다시 돌아가 숏패딩이 대세입니다. 아이보리나 그레이톤, 언제나 무난한 블랙. 좀 더 튀는 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