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 썸네일형 리스트형 플랙진 베를린(Plac Berlin) 051 후기 & 워싱전후샷 플랙진 베를린 051 후기 & 워싱전후샷 가장 무난한 청바지를 묻는다면 항상 생지와 블랙진이 답변으로 나옵니다. 전역하고 무슨 옷을 입어야 고민하던 저는 생지와 블랙진을 사라는 조언을 받았죠. 그때의 저는 패션의 f도 모르는 패알못이었고 따라서 생지가 뭔지 알 수 없었으나 찾아보니 누디 쁘띠 아페쎄(APC) 어쩌고~ 하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구매한 생지는 플랙진(Plac)의 베를린(Berlin) RAW 051 모델이었습니다. 생지는 가공하지 않은 청(denim)을 그대로 사용한 청바지를 의미 하는데요. 새로운 생지 청바지를 찾고있는 분들을 위해 플랙진 베를린 051의 상품기+워싱전후샷을 소개합니다. 구매 직후의 플랙진 베를린 051 당시에 제 눈에 보이는 생지는 그냥 퍼렁 청바지였을 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