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화이트 스니커즈 aka 자로랑(2411 202 001)

자라 화이트 스니커즈 aka 자로랑

ZARA에서 이번에 하얀색 스니커즈를 잘 뽑았다.

대표적으로 플라워 프린트. 흔히 구찌 자라버전이라 불리는 자찌가 그것이고

다음으로 스터드가 들어간 생로랑st 화이트 스니커즈인 자로랑.

이번에 구매한 것은 자로랑 스니커즈인데 예쁘고 가격도 착하고 착화감도 무난 했다.

품번은 2411 202 001

뭐 딱히 쓸 말이 없다.

제품 상태는 살짝 아쉬웠지만 물티슈로 닦으면 그나마 A급.

매장에 있는 마지막 내 사이즈였기 때문에 고민 없이 구매 했다.

품번은 2411 202 001

사이즈는 40사이즈로 

나이키/뉴발/퓨마 운동화나 스니커를 260 신는 나에게 편하게 맞았다.

가격은 택가는 6.9 였으나

50% DC로 3.4에 구매할 수 있었다.

착샷 참고.

무난하고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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