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쇼핑 스타일은 삼고초려 입니다. 


면접 전의 새 셔츠나 정중한 새 스트레이트 팁 구두가 필요하거나 한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바로 지르지 않아요. 신중하다면 신중하고 답답하다면 소비 습관 때문에 몇 년 동안 미룬 쇼핑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데님자켓.  


그러던 와중 이번에 질렀습니다. 스파오와 아페쎄(APC)나 COS등 여러가지 브랜드를 살피다 정한 것은 바로 리바이스.









리바이스 트러커 청자켓 중청(미디엄인디고, 72334-0136)


여러가지 브랜드 중 합리적인 가격과 괜찮은 퀄리티에서 고민하다 리바이스를 택했습니다.

리바이스는 1853년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설립했는데, 처음에는 저렴한 청바지 라인을 주로 밀었지만

브랜드가 성장하면서 다양한 라인업이 생겨났습니다.


저려미로는 스파오나 윤희네(유니클로)

위로는 폴로나 APC 올세인츠 쯤을 쳐다봤는데

리바이스 트러커 보고 꽂힌 다음에는 주로 이 녀석을 찾았습니다.


진청 중청 연청이 있는데 중청은 색이 두 가지 였던 걸로 기억해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원분의 설명을 들으며 구매했습니다.







(뒷태)








택 가격은 14.9


인터넷 최저가는 약 7.3

오프라인에서는 9만원에 구매했습니다.








사이즈는 100.


173/66에 저스트








어깨라인










깔끔한 포켓.

전체적인 워싱이 깔끔합니다.






카라 부분 디테일












단추에 큰 특징은 없습니다.

주황 스티치가 눈에 들어오는군요.








절개선만 보이는 제티드 포켓이네요.














착샷 입니다.


요즘은 코트 안에 매치 해서 입기도 하던데 생각보다 무난하군요.

날씨가 풀리면 맨투맨 혹은 회색 후드에 매치해서 입고 싶습니다.


상세 코디는 네이버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euglena1106/220916356781


상의 :: 스파오 맨투맨

하의 :: 플랙진 베를린600

신발 :: 금강제화 클락스 윙팁부츠

시계 :: SARY025 + 에펠티토62


참고) 살까 고민한 스파오 데님자켓(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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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