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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좋아해/: 깨알 팁

대망의 민트색수첩 1층



1층 입니다.


마지막 스테이지인 만큼 

담백하게 단 하나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문제인 즉 슨 퍼즐...







벽에는 사도들의 초상화가 걸려있는데요.

가운데 사도 [힐더]의 초상화가 퍼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상에서 마지막 한 조각과 그림을 챙겨줍니다.









퍼즐을 이리저리 옮겨 그림과 똑같이 만든 뒤 

마지막 한 조각을 끼워 넣으면 끝.


이스터에그로 퍼즐부터 끼워 넣은 다음 

왼쪽 위 첫번째 조각을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면

한 번에 퍼즐이 완성되는(!) 기능도 있으니

퍼즐이 싫은 분들은 사용해보시길.








힐더 초상화 퍼즐 뒤에는 열쇠가 숨어있습니다.









초상화 뒤 열쇠로 공구상자(?)를 열 수 있습니다.

거기에서 공구를 챙기면 관(?)의 쇠사슬을 끊고 개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레베카가 발견한 것은....







바로 로터스의 알!

이미 깨지고 그을린 자국이 있어

생명이 다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터스의 알 밑에서 열쇠를 챙겨 나갑니다.











문 앞에 쓰러진 시체의 정체는 

보조 연구원 민수.


GBL연구소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레베카 : 휴.. 끝인건가?


다 끝났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은 궁금증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그 궁금증은 1층 다음에 입장할 수 있는 

에필로그 스테이지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에필로그. 스토리 정리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