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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더스트 공략 :: 캠페인 1-6 ~ 1-10(모라)

브라운더스트 공략 :: 캠페인 1-6 ~ 1-10(모라)


1-6 ~ 1-9



(폭탄 든 언데드는 처음 본다)


1-6 부터 1-9까지는 딱히 공략이라 할 게 없다.

폭탄마 "위글"을 얻고 진행되는 튜토리얼의 연장선이라 생각하면 된다.







(협동공격은 세트 용병을 구성했을 때 가능하다)


초반 3남매를 모두 얻었으므로

튜토리얼에서 협동공격에 대해 설명한다.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고 자동으로 발동되니


용병에 베아/리즈넷/칼슨을 구성한 다음 지켜보자.


참고로 세트효과는 협동공격이 아닌 버프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1-6



(적에 투석기 노인이 둘이나...)


피해 없이 잡기 어려운 투석기 노인 스테이지.

분산해서 배치하도록 한다.




1-7

 


역시 별 볼 일 없는 1-7





1-8



(눈만 봐도 맛탱이가 간 영주 비아르체)






(이름과 잘 어울리는 비주얼이다)








(노쓸모 용병을 앞에 세우자)


1-8에서는 위글이라는 용병을 볼 수 있다.

위글은 레벨 1에도 공격력 933의 어마어마한 스탯을 자랑한다.

심지어 공격순서도 1번이라 먼저 공격해 제압할 수도 없다.


물론 아주 간단하게 대처할 수 있는데....





(미안해 견습창병)


위글의 범위에 용병 하나만 세워두면 끝.







(위글을 획득했다)


1-8 스테이지가 끝나면 위글을 얻을 수 있다.

위글은 결투장에서 활용하긴 까다롭지만

캠페인 클리어에 유용히 쓸 수 있으므로 가지고 있도록 한다.






알고 보니 영주는 용병단이 아닌 산적 놈들과 계약을 맺은 것.

악덕 영주를 고발하기 위해 증인이 되어주기로 한다.






(?? 뜬금없이)


그리고 초반 스토리를 구상하다가 말았는지

뜬금없이 굉장한 실력의 떠돌이가 강자를 찾고 있다는 말을 꺼낸다.







(참고로 모라는 4성 용병이다)


전용 일러스트도 아니고 픽셀이 살짝 깨진 일러스트.

바로 용병 이미지를 늘려서 그대로 사용한 것.

깨진 픽셀이 급조된 스토리를 증명한다.








(주요 스킬)


처음으로 캠페인 같은 캠페인이 등장하게 된 것.

하지만 1챕터 보스인 만큼 큰 어려움은 없다.


모라의 포지션은 탱커인데 정확히는 딜탱이다.


도발 스킬이 붙어있으므로 용병 공격순서를 잘 지정해야 하고

모라의 도발을 피해 다른 용병들을 잡거나

모라 부터 일점사 해 처리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위글을 이용하는 방법이 제일 간단)





(화려한(?) 컷씬)


모라는 협동공격을 이용해도 간단히 잡을 수 있다.










(그나저나~ 이런저런~)


말을 상당히 대충하는 록산나의 의미심장한 멘트와 함께 챕터 1 종료







(짠)








오! 퀘스트 보상으로 이런 걸 준다.







물론 황사겜의 매력은 창렬한 가챠에서 나옴으로 

쓸만한 용병을 주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