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을 위한 과일은 없는가.


이미 답은 알고계시겠지만 자취생을 위한 과일은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취생활 중 필수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해

손톱이 하얗게 일어나거나, 피부가 갈라지거나 다양한 신체적 증상을 호소하곤 합니다.

그래서 뒤늦게 과일을 챙겨먹는 분들도 있을텐데


과일은 일단 맛있고(중요),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있으나

1) 비싸고

2) 장기보관이 어렵고(쉽게 상함)

3) 먹기가 번거롭지요.


요즘은 1인 가구를 위한 상품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일을 챙겨먹기는 부담스럽습니다.


그러던 중 이마트데이에서 냉동과일

블루베리1kg + 망고1kg를 2만원이 안되는 특가에 판매해서 구매했습니다.


인터넷 배송 시 여름이라 녹아올 수도 있고

드라이아이스 등 추가 배송비가 부과되기 때문에

온/오프 가격에 큰 차이가 없어


오프라인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블루베리 + 망고


껍질 째 먹어도 되고, 씨앗이 없어서 먹기 편한 제품

이미 세척 후 냉동된 친구들이라 그냥 먹어도 됩니다.


그 외에도 자몽, 딸기, 체리, 바나나, 파인애플 등 다양한 과일들이 있습니다.

만족도가 높아서 추후 추가 구매 예정









아무도 안읽는 식품위생법에 의한 한글표기사항











아무도 안 읽는 맛있게 즐기기








요렇게 생겼습니다.








현실적인_자취생의_과일_플레이팅.jpg


냉동된 과육들의 상태도 좋았고

우려와 달리 맛도 좋았습니다.


물론 상태 좋은 냉장 과일과 비교할 바는 안되지만

가격이나 보관방법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훌륭한 수단인 것 같네요.

해동은 상온에서 자연해동인데 얼어있는 상태로 먹어도 사각사각 시원한 식감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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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