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글레나 입니다.

여름 쯤 썼다가 귀찮아서 안 쓰고 있었는데-_-;;

이러다가 한겨울 될 것 같아서 뒤늦게 나마 씁니다.


셔츠로 고민하는 남자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1. 옥스포드 셔츠


다른 셔츠보다 두껍고 튼튼한 재질의 셔츠.

사진에는 없지만 보통 포켓 하나와 버튼다운으로 캐주얼한 맛이 있는 셔츠.

단품으로 입어도 좋고 이너로 입어도 좋습니다.


입문이라면 SPA브랜드 제품을 추천하고

좀 더 이쁜 걸 사고 싶다 하면 폴로/타미/해지스 등 선호하는 브랜드로...


spa브랜드에서 구매한다면 3만원 이내로 구매하는 것이 좋고

1.99 쯤이 적정선 입니다. (할인 타이밍)


추천 브랜드는 탑텐 / 지오다노.

참고로 탑텐은 팔이 다른 브랜드 보다 조금 더 길다는 평이 있습니다.

유니클로에서 구매한다면 핏이 두 가지가 있으니 확인 뒤 구매하시는 게 좋습니다.

일반핏과 슬림핏의 사이즈도 다르고 핏도 달라요. 개인적으로는 슬림핏을 추천 합니다.








2. 데님셔츠


데님 셔츠가 3개 있는데 쇼핑하다가

"데님셔츠 예쁜게 있는데 3개나 있어서 못 사겠다" 하니

친누나가 "하늘 아래 같은 데님은 없다."고 하더군요 -_-;;


그 말대로 다양한 워싱과 컬러가 있는 데님셔츠 입니다.


소재 특성상 주름도 덜 가고 내구성도 좋아 편하게 즐겨 입습니다.


일반적으로 "청+청은 극혐 패션 아닌가요?" 하면서 지레 겁먹기도 하지만

블랙진 + 중청 데님셔츠 조합은 정말 무난한 가을 코디 중 하나 입니다.

검은색 슬랙스를 입어도 좋구요. 

신발은 흰색 스니커나 워커, 구두를 신어도 좋습니다. (정장 구두만 아니면야)


저는 이너로 흰티나 검은티를 입은 뒤 아우터처럼 걸치기도 하고

사진처럼 단품으로 입고 다니기도 합니다. 

그러다 더우면 또 단추 풀어놓기.


단추가 똑딱이인 셔츠들도 있는데 

처음에는 김똑딱(체크남방이 똑딱이면 이상한가요?) 생각나서 별로였다가

지금은 편해서 완전 사랑합니다.


추천 브랜드는 유니클로, 탑텐 쯤 입니다.

(다른 SPA브랜드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


종류가 다양한 만큼 딱 집어 추천하기도 어렵군요.






자신이 초보라면


 셔츠를 살 때


1. 칼라가 일반적인 칼라인지

- 미니 / 차이나 / 기타 등등은 잘 모르면 안 입는게 나음)


2. 색상이나 패턴은 무난한지

- 하늘색/흰색/회색이 제일 무난

- 무지 패턴이 제일 무난

- 이후 스트라이프나 체크, 땡땡이 등 무난한 패턴부터...


3. 핏은 잘 맞는지

- 어깨 선이 잘 맞아 떨어지는 지

- 길이가 넣어입기/빼어입기에 적절한지

- 팔 길이가 너무 길지는 않은 지


쯤을 확인하고 구매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다림질을 꼭!!!!!!!!!! 해주셔야 해요

주름이 많이 간 셔츠는 엄청난 마이너스 요인 입니다.

머리 감고 잠들었다 일어난 떡 진 머리와 비슷한 느낌이에요.


셔츠는 가을의 단품으로는 물론

가을의 이너로 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입을 수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셔츠를 여러 벌 찾아두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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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

더샘남자토너로션 :: 미네랄옴므화이트 



스킨 말고 토너가

로션 말고 모이스처라이저가 옳은 표현이라 한다.


하지만 보통 스킨로션 or 토너로션이라 하니까

제목은 요렇게...


더샘 같은 경우 남자 제품 라인업이 희박한데

고르기 쉽다는 게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사실 다른 라인업 보다도 샘말론 향수가 제일 인지도 있다.








이 제품은 미백 기능성 화장품이라 써있어서 걱정했는데

과한 미백효과는 없고 그냥 일반 제품과 크게 다를 건 없었다.








-_-;; 사진이 좀 침침하게 나왔는데 실물으 ㄴ이거보다 이쁘다.

이런 제품들의 디자인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편인데

그냥 깔끔하고 무난해서 맘에 든다.


더샘 제품들이 전체적으로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쓴 느낌.







구입 전에 리뷰를 찾아보고 싶었는데

더샘 측에서 마케팅 하는 포스팅 밖에 찾지 못해서

그냥 속는 셈 치고 구매했다.


토너는 닦아내듯이 사용하는 느낌.

물처럼 가벼웠고


모이스처라이저는 불투명한 성분으로

산뜻한 향과 가벼운 발림이라 좋았다.


무튼 간만에 이니스프리에서 더샘으로 브랜드를 바꿨는데 만족스러웠다.

요즘 로드샵들은 향상평준화가 많이 되어서 퀄리티 차이는 크게 없지 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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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

스파오 남자 맨투맨15f/w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무지 맨투맨

디자인도 색상도 기본기본한 아이템

유니클로, H&M, 8세컨즈, 탑텐 둘러보고 스파오에서 구매했다.


H&M 맨투맨은 색감이 이뻐서 와! 했는데

사진이 아닌 실제는 아... 였다.









가격은 1.29


12년에 사서 예쁘게 나중엔 편하게 입다가

헌옷수거함으로 넘기고 다시 구매


색상은 챠콜과 네이비를 추천


내가 방문한 매장은 챠콜이 없어서

네이비(?) 비스무리 한 친구랑 블랙을 샀다.









너무 기본템이라 쓸말이 없다















대충 걸쳐본 모습이다

팔 걷어입는 걸 좋아하는데

소매가 짱짱해서 잘 안올라 갈 지경

나중에는 늘려서라도 올려야지.


핏은, 12년 제품에 비해 좀 더 핏해진 듯.


그냥 '딱' 맞다.


언제나 기본에 충실한 스파오의

기본 맨투맨이었다.


무난한 무지 맨투맨으로

무난한 옷차림을 완성하자.


구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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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

남자의 옷 색깔 조합 2세트


옷을 고르는데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컬러도 중요 합니다. 


원래 옷 입는 취미가 있다면 모를까~ 

관심 없는 사람이라면 기상천외한(?) 컬러 혹은 컬러조합을 고를 수도.

오늘도 어떤 컬러를 입을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씁니다.





세트1. 무채색 친구들


 

 

1) 검은색(=블랙)

2) 회색(=라이트그레이 그레이)

3) 챠콜(=다크그레이 그레이)

4) 흰색(=화이트)


여러분이 패션에 감각이 없거나 감각이 없을 만 못할 때 가까이 해야 할 친구들입니다.


이 친구들은 AOS로 치면 CS먹기, 격겜으로 치면 밑발/잡기, 커피로 치면 에스프레소 같아서

옷을 입는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할 컬러기도 합니다. 


피부톤이나 취향에 관계 없이 무난한 색 입니다.

이 녀석들은 단독으로도 예쁘고, 서로 잘 어울리기 까지 합니다.


이 색들만 써서 코디해서 나름 봐줄 만 합니다.


흔히 말하는 톤인톤=톤온톤=모노톤배색=토널배색이 되지요.

(비슷한 컬러로 여러 개를 조합한 코디라 생각하면 됩니다, 정확하는 같은 채도에서 명도만 다른 옷들을 매치 하는 것)




세트2. 포인트 친구들


 

 

 

1) 네이비

2) 와인

3) 브라운

4) 다크브라운(=버건디)

5) 하늘색(=스카이블루)

6) 아이보리


무채색 친구들은 무난하지만 한 편으론 재미 없어요.

풍경으로 치면 시야에 가득 차지만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혹은 별 하나 없는 캄캄한 밤하늘.

하늘에는 구름이 있어야 멋지고 밤하늘에는 별과 달이 있어야 아름답듯이 

코디에도 포인트가 될 친구들이 필요한데 이 친구들입니다.


네이비 / 브라운 / 다크브라운(=버건디)는 클래식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컬러에요.

와인과 아이보리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조금 천천히 친해져도 좋습니다.

하늘색은 색 뿐 만 아니라 코디 하기에도 좀 더 쉽고 가벼운 색 입니다. 무채색 친구들이랑도 친해요.


네이비 / 브라운 / 다크브라운은 

가장 정중하고 클래식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컬러기도 합니다.


이 중에서 제일 만만한 컬러는 네이비.

브라운과 다크브라운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상의 : 챠콜 그레이 하늘색

하의 : 네이비

신발 : 다크브라운


상의는 무난한 무채색(챠콜/그레이)에 잘 어울리는 하늘색까지.

하의는 보다 무거운색의 네이비로 안정감을 주고

신발에 다크브라운의 포인트


* 참고

- 패딩조끼 :: 지오다노 헤링본

- 숄카라가디건 :: 포레스트캠프

- 옥스포드셔츠 :: 올젠

- 생지청바지 :: 플랙진 베를린 051

- 윙팁부츠 :: 금강제화 클락스






상의 : 그레이 챠콜

하의 : 블랙

양말 : 챠콜

신발 : 브라운


상의는 그레이와 챠콜의 톤온톤,

하의까지 블랙으로 톤온톤

양말까지 챠콜으로 톤온톤

신발은 브라운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


양말은 대체로 상의랑 맞추면 잘 어울립니다.


* 참고

- 와플니트 :: H커넥트

- 블랙진 :: 플랙진 베를린600

- 패턴양말 :: 1,090원 양말예찬.

- 신발 :: 금강제화 리갈201
시계 :: SARY025 + 에펠티토62





상의 : 하늘색 네이비

하의 : 네이비

양말 : 네이비

신발 : 브라운


무채색 만큼 파란색 계열도 무난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색이기도 해요.

퍼렁 계열으로 톤온톤, 신발에 포인트.


* 참고

- 와플니트 :: 컨셉원

- 생지청바지 :: 플랙진 베를린 051

- 패턴양말 :: 1,090원 양말예찬.

- 신발 :: 금강제화 리갈201
시계 :: SARY025



3. 옷의 색상 선택이 어렵다면?


무채색 위주로 구매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아니면

검정 챠콜 회색 흰색 네이비 하늘색

위 색상을 선택하시면 크게 실패 하진 않습니다.

쇼핑 전에 옷장을 사진으로 찍어두면 같이 입을 옷을 고르기도 편해요.


여전히 잘 모르겠다 싶으시면 검은색 위주로 구매하신 다음에

차차 포인트 컬러를 찾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 참고로 블랙과 네이비는 구체적 색상마다 다르지만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괜찮다 VS 아니다 논란이 많은 조합이긴 한데 저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청바지가 블랙진(블랙), 생지(네이비) 두 개가 있는데 

블랙진에는 네이비 상의를 입지않고 생지에는 검은색 상의를 입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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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

헤어에센스 :: 미쟝센 퍼펙트 세럼



자전거 탈때는 스프레이는 커녕 왁스도 안발랐는데

왁스나 스프레이 바르면서 머리에 신경을 쓰게됐다.


머리끝이 갈라지거나 푸석거리지 않도록 도와준다고 함.


그리고 세팅 할때도 더 단정하게 된다고 하는데

체감이 되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3개월 째 쓰고있는데 확! 느껴지진 않지만 그래도 조금씩 느껴진다.









왼쪽이 이전 케이스, 오른쪽이 신형 케이스

제품 내용은 동일






검색해서 평 괜찮은 걸로 샀다.

가성비도 괜찮아서 만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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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


세팅력이 강한 스프레이


스프레이 추천 하라면 꼭 한 명은 들고 오는 제품.

추천을 많이 하는 제품은 그럴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준수한 가성비와 세팅력을 자랑한다.


약간 달달한 향이 나기도 하는데 거부감 들 정도는 아닙니다.

(싫어하는 분도 있어요)







통학/이동용으로 자전거를 타서 머리 만질 일이 전혀 없었는데

결국에는 머리에 왁스도 바르고 스프레이도 뿌리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제품을 고르지 못해 고민했는데 이것저것 뿌리다가 

다슈 메가홀드 슈퍼 스프레이로 정착!




선택의 이유는...


1. 가성비

2. 세팅

3. 자극


250ml에 0.75 정도의 가격

강력한 세팅력과

검은콩 성분으로 자극이 적다(고 합니다)








(읽기 귀찮아...)


머리 감을 때도 잘 씻겨지는 편입니다.

광택도 거의 없어요.


폴미체 등과 자주 언급되는데 

저는 써보고 계속 쓰기로 했습니다.


마땅히 쓰고 있는 스프레이가 없다면 한 번 써보시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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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