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반복하는 운동에서 중량이 올라갔을 때, 매일 반복하는 공부에서 실력이 늘어남을 느낄 때. 매번 반복하는 노동에서 급여가 늘고 통장에 쌓이는 돈이 늘어났을 때 우리는 즐거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 즐거움은 던파에서도 예외가 아닌데요. 


단순히 골드를 모으는 게 즐거운 사람이 있는가 하면, 상위 던전으로 가기 위한 스펙업을 위해 노가다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점점 단축되는 클리어 타임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도 있죠. 아마 대부분의 게임 유저라면 비슷한 즐거움을 느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던파를 하면서 마레의 열매와 와인을 모으고, 눈결을 모으고, 흰색 큐브 조각을 모았습니다. 석상을 캐고 돌딸 농사를 짓는가 하면 마스크를 들고 가 버켄에게 바꾸기도 했구요. 라이언코크스를 모아다 팔고 융합된 큐브를 팔기도 했습니다. 비교적 최근에는 마그토늄을 캐고 데이터칩을 캤네요


그리고 이번 새로운 에어리어 할렘이 열리며 새로운 돈벌이 수단과 노가다 던전들이 생겼습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시시하겠지만 -_-a...

아라드 대륙에 얼마 없는 던린이들에게 바칩니다.





1. 그란디스가 파는 균열 반응석 상자 팔기


헨돈마이어 NPC 그란디스를 통해

1에픽 소울을 균열 반응석 상자로 바꿀 수 있습니다.

하루에 10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상자는 계정귀속이나

상자 안의 균열반응석은

교환이 가능 합니다.







천공헬에 필요한 균열반응석은 

개당 17~18만 골드 내외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에픽 소울로 초대장이나 정가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분들,

천공헬 돌아도 못 먹을 거 다른 데 쓰겠다 하는 분들에게는


하루에 10상자씩 균열반응석 20개를 판매하면

골드를 쏠쏠히 벌 수 있습니다.





2. 차원의 틈 - 황큐 캐기


언제적 차틈이냐구요?

차틈은 변하지 않았지만

황큐 시세가 변했습니다.





600골드 근처였던 황큐조각의 시세가

1600골드 근처로 크게 치솟았다가

지금은 약 1100~1200골드로 돌아왔습니다.






끝없는영원 5개로 입장할 수 있는 차원의 틈은

클리어 난이도가 매우 낮고 클리어 속도가 빨라

초보자들도 비교적 쉽게 입문할 수 있습니다.


그루프를 잡으면 랜덤하게 나오는 카드항아리 등

골드가 쏠쏠한 보상도 매력적







3. 슬리피 할로우 - 탄생의 씨앗


할렘지역 신규 파밍던전 슬리피 할로우 입니다.





업데이트 직후에는

매 방 마다 떨어지는 탄생의 씨앗 때문에

클리어 속도가 상당히 지연되어 


유저들의 불만이 많았는데요.





저번 편의성 개선 패치 이후

탄생의 씨앗이 보스방에서 한번에 드랍 되도록 패치 되었습니다.


1400내외를 오가는 탄생의 씨앗은

대부분의 할렘 컨텐츠에서 쓰이는 입장재료기 때문에

앞으로도 낮지 않은 시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패치 전에는 씨앗 줍느라 클리어 속도도 지연 되었는데

이제는 훨씬 쾌적하고 재밌게 뺑뺑이가 가능 합니다.







4. 재난 구역 - 테라니움


에픽구매재료 하늘의 염원과 테라니움을 캘 수 있는 재난구역


난이도 별 3개 기준

클리어 타임 2분 내외에

집피로도 기준 5판이면 피로도 끝!


정말 빠르게 피로도를 쓰고 테라니움을 캘 수 있어서 매력적인 컨텐츠 입니다.

보통 일반 던전을 뺑뺑이 돌면 반복 클리어가 늘어가면서

재미를 잃고 피로를 느끼기 마련인데


재난 구역은 피로도가 빨리 소모되어 현실 피로도 소모가 적습니다.





재난 구역도 패치 이전에는

각종 재난 효과 때문에 더더욱

테라니움 줍기가 번거로웠는데요





패치 후에는 보스방에서 한 번에 테라니움이 드랍되어

번거로움이 훨씬 덜해졌습니다.





2~3난이도별로 파티플레이가 활성화 되어 있구요.

루크 레이드 돌 정도의 스펙이라면 3난이도를

그렇지 않다면 2난이도에 참여해서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아시다시피 테라니움은 NPC조나단과 펌킨볼을 통해

판매하거나 다른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추억의...)


간만에 새로운 에어리어가 추가되면서 기대도 많았지만 

슬리피할로우의 드랍방식이나 파이트클럽의 기믹 등

게임에서 재미를 느끼기 보다는 번거롭고 불편한 부분이 많아 실망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빠른 패치로 불편함을 느꼈던 부분이 모두 개선 되었네요.

파이트클럽에서 그토록 자랑하던 카쉬파의 무제한급 경기도 더 이상 두렵지 않고

슬리피할로우에서 떨어지는 탄생의 씨앗 줍기도 이제는 귀찮지 않습니다.


암튼 앞으로도 재밌는 컨텐츠들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다들 골드 많이 모으시고, 템도 잘 드셔서 

카인 때려 잡는 그날까지 즐던 하시길!


* 본문 일부가 짤려서 다시 추가했습니다.

** 지적해주신 내용 일부를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 타인에게 불쾌함을 주거나 분쟁을 유발할 수 있는 댓글은 경고 없이 삭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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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



안녕하세요.


카인서버에서 날먹 세라핌 "낫든애"를 키우는 유글레나 입니다. 






(여프리스트 최초 공개 시절)


2016년 12월 24일 던파 페스티벌에서 여 프리스트가 공개되고, 2017년 1월 29일 본서버에 여 프리스트가 공개 됐습니다. 지금에야 안톤 레이드의 문턱이 거의 없어 누구나 안방처럼 쉽게 들락거릴 수 있지만, 당시만 해도 문턱이 어느 정도 남아있었는데요. 세라핌에서 쉽고 강한(?) 캐릭터 느낌을 받아 바로 세라핌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75MAX였던 만렙도 풀려 95가 됐습니다.


제 캐릭터 세팅은 효율성에 입각해 진행 됐습니다. 좋게 말하면 효율성에 집중했다고 하겠지만 어찌 말하면 날로 먹는 세팅. a.k.a "날먹"이라 할 수도 있는 세팅이 되겠지요.


육성 스타일이 저와 같거나, 부캐이거나, 버프캐릭이라 많은 투자가 꺼려진다는 등 다양한 이유로 "어느정도"만 세팅을 하는 유저분들이 있을텐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95만렙 날먹세팅을 간략히 공개합니다.




1. 만렙 찍기


90Lv → 95Lv


우선 시나리오를 빨리 밀어 레벨을 올려줍시다.

레벨을 올리면 스탯. 특히 지능이 올라 버프성능이 향상되고

무엇보다 스킬 레벨이 올라 전체적인 버프 성능이 올라갑니다.


90Lv 기준 스킬레벨 10Lv인 크오빅은 힘과 지능을 218 올려주는데요.

95Lv 기준 스킬레벨 11Lv인 크오빅은 힘과 지능을 244 올려줍니다.


뿐만 아니라 각종 패시브 스킬레벨이 올라갑니다.


* 편의상 달인의계약 사용 기준 레벨입니다




1) 계시 : 아리아


전직과 함께 얻을 수 있는 계시 : 아리아 스킬 입니다. 

스킬레벨은 2가 올랐고 

지능은 21이 올랐습니다.


지능up = 버프력up!





2) 신실한 열정


1차 각성 패시브 신실한 열정 입니다.

본인과 파티원의 힘과 지능을 상승시킵니다.


자체로도 버프스킬이지만

세라핌의 던전 지능을 증가시켜 버프력을 향상시킵니다.

2레벨이 오르고 지능은 45가 오릅니다.




3) 라파엘의 축복


2차 각성 패시브 라파엘의 축복입니다.

스킬레벨은 1, 지능은 20이 증가합니다.



90Lv에서 95Lv 달성 시


스킬 레벨로 오르는 지능상승은 86

캐릭 레벨로 인한 지능상승은 68 되겠습니다.


시나리오 쭉 빼는 것만으로 154의 지능이 올라갑니다.




해당 수치는 마침 세라핌을 두 개 가지고 있어서

모든 장비를 해제한 상태로 직접 비교하면서 작성했습니다 -_-;;










2. 다르마의 형상 보주


'뭐야 이새끼... 이게 언제 적 건데?'

... 싶은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뭔가 바뀐 걸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바로바로... 에컨 던전 편의성 개편을 통해


구입가격이 다르마의 상징 210개로 변경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일일한정퀘스트로 얻을 수 있는 다르마의 표식 10개를

7일 동안 쭈욱 돌아서 얻은 뒤에 하나를 구매할 수 있었는데요.

다르마의 상징은 상대적으로 얻기 쉬울 뿐 더러


모험단 상점에서 영광의 결정 7개 당 40개로

월에 14상자(=즉 560개)까지 구매할 수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훨씬 쉽게 다르마의 형상 보주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에컨 입장 요구조건이 대폭 완화 됐습니다.

더 이상 테라니움과 피로도를 소모하지 않으며

파티 플레이도 가능 합니다.






참고로 보주는 이제 요슈아가 아닌

투기 장비 옵션 개조기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르마의 형상 보주는 에컨 장비가 아니어도

모든 악세사리 장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95 레전더리 장비


요걸 빼먹을 수 없죠.








1) 95 레전더리 악세사리



95레전더리 악세사리 "카쉬파 토벌의 영웅 - 수색" 세트 입니다.

빛나는 수색의 반지, 팔찌, 목걸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라핌이 봐야 할 자체 지능은 별로 높지 않지만..


자세히 읽으면 

"계시 : 아리아 지능 nn 증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을에서 깔창으로 이용할 수는 없어도 인던전에서는


반지는 약 100의 지능을

팔찌는 약 80의 지능을.

목걸이는 약 120의 지능을 

가진 셈 입니다.


풀 세트라면 +80 지능 추가!!


사실 개별이든 세트옵션이든 그닥 매력적인 건 아닙니다 ^^;;


단, 목걸이만은 기존에 스위칭으로 많이 쓰던 자만목(100% 최상기준 116) 보다 좋습니다.

심지어 저 같은 경우에는 에컨 목걸이 지능옵을 쓰고 있었기 때문에 바로 바꿔 꼈습니다.






저는 레소 쓸 일이 거의 없어서 본캐로 쏴쥼...




2) 95 레전더리 특수장비



95 레전더리 특수 세트장비입니다.

은밀한 정찰의 보조장비, 마법석, 귀걸이.

개별 장비 이름부터 세트까지... 일률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보장은 지능 100 쯤

법석은 지능 110 쯤

귀걸이는 지능 101 쯤


풀세트 시 크오빅/용축/지능10% 증가가 있지만...

제 현재 세팅으로는 그닥 매력적인 선택지는 아니었습니다.


각자 세팅에 따라 선택하도록 합니다.





3) 95 레전더리 판금 방어구



신속한 기동의 판금 세트 입니다.


상하의에 스탯%뻥이 붙어있고

나머지에는 계시 : 아리아 지능이 붙어있습니다.

셋옵션은 매력적이지만 5세트 까지는 힘들 것 같고

코어픽 + 3세트까지는 노려 볼만 할 것 같군요.


크오빅 세팅용으로도 괜찮겠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습득한 코어픽 때문에 필요없다면

과감하게 패스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4) 95 레전더리 십자가




사실 95 레전더리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십자가 입니다.

이멘시페이트 크로스는 85레벨 에픽 십자가인 라바룸보다 우월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크오빅1 용축4가 붙은 라바룸

크오빅1 용축4 + 1~85Lv 스킬1이 붙은 이멘시페이트 크로스

앞서 언급한 패시브 스킬들을 생각하면

왜 95레전 십자가가 좋은 지 알 수 있습니다.


아리아는 물론 1각패 2각패 까지 올려주는 이멘시페이트 크로스의 압승...











레전더리 무기는 "쓸만한 잡동사니"로

악세와 방어구는 "영웅의 증표"로 구매할 수 있는데요.


할렘 출시 전 이벤트에 출시했다면 보다 쉽게 장비를 획득 할 수 있고.

모험단 상점을 이용해도 쉽게 구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설트 모드"에서 영웅의 증표를

"슬리피 할로우" 던전에서 쓸만한 잡동사니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95레전더리는 해체도 가능하기 때문에

레전더리 소울이 필요하신 분이라면 더욱 매력적인 장비가 될 것 같군요.




4. 마법부여(신규 카드&보주)





마부가 또 빠질 수 없지요.



일단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기존에 루크카드/보주로 밖에 불가했던 귀걸이 마부가 가능한 점입니다.

모든 스탯을 25 상승 시키는 "녹슨검 줄리앙" 카드는 

현재 경매장 가 기준 60만 골드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또한 "무승부 도미닉"도 비슷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데요.

2번의 업그레이드를 거칠 경우 

안토니움 810개로 구매할 수 있는 노블스카이 백옥보주(올스탯55)와 같은 추가 스탯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상의/하의/무기에 지능32를 부여할 수 있는

"계약자 넬리"카드가 있습니다.





5. 끝으로...



저는 해당 방법들을 통해 용축 기준 지능이 소폭(304) 상승했습니다.


세라핌 유저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추가 스펙업을 위해 헬파밍 중에 95제 낫을 먹었습니다.

-_-;; 아이템이 아이디를 따라가는 것 같군요.


다들 좋은 아이템 많이 드시고

즐거운 던파 되시길.



Posted by 유글레나


신규 에어리어 할렘이 나오면서,

또 95에픽이 나오면서 헬파밍이 시작됐습니다.


매트로센터에서 시광과 시틈이 인기였지만

이번에는 파이트클럽이 압도적인 인기를 끌고있는데요


헬까지 진행하면서 잡아야 할 몹이 세 마리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1번방) 파이트클럽 입장! (몹 x)

(2번방) 플라잉 제리코

(3번방) 비검 길리아드

(4번방) 빅글러브 탈룰라(이후 헬몹)








하지만 던전을 돌아본 유저라면 알겠지만

가끔 뜬금없는 잡몹들이 튀어나와

진행을 더디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네임드를 순삭하고 진행하면 빠른 진행이 가능하나

진행을 불편하게 만드는 잡몹들...


눈치 빠른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던전 파이트클럽에서 진행되는 경기의 종류에 따라

맵이 바뀌거나 잡몹의 유무가 결정 됩니다.,






1. 오늘 매치는 뜨겁겠습니다!




오늘 경기가 뜨겁다는 메시지가 나온다면


맵에 설치된 벽에 불이 붙은 채로 진행 됩니다.

벽에 접근하면 캐릭터와 몬스터 모두 화상/화상데미지를 입게 됩니다.


데미지 자체는 크지 않아요.







2. 짜릿한 경기가 되겠군요!




이번에는 경기장 벽에 전류가 흐릅니다.


벽에 부딪히는 경우 상태이상 감전과 데미지를 입습니다.





3. 정규전을 시작하겠습니다.


-_-;; 아무런 효과도 없습니다.






4. 카쉬파가 자랑하는 무제한급 경기!



눈치 빠른 분들이라면 문구만 봐도 눈치챘겠지만

잡몹들이 경기장으로 난입하는 경기 입니다.







(응원이나 계속하지)


방 입구와 출구에서는 방벽 너머에서 응원하는 카쉬파 단원들이 있는데요.







방에 입장하면 몇 초 지나지 않아

벽을 부시고 경기에 난입하게 됩니다.


잡몹인 만큼 툭 치면 녹아내릴 정도로 약하지만

문제는 종종 클리어 속도에 영향을 준다는 겁니다.







(움짤에서는 전류맵입니다)


이러한 잡몹들로 클리어가 지연되지 않으려면

네임드의 무적이 풀리자마자 순삭하고

다음 방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맵에 숨겨진 요소는 재밌을 수도 있지만 

자칫하면 기존 북문던전의 AT-5T 워커처럼

유저들을 짜증스럽게 하는 장애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요소는 진행에 크게 방해는 되지 않지만

한편으로는 활용하거나 크게 재미로 작용하지 않아 아쉽기도 하네요 :p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Posted by 유글레나



최근 던파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피로약도 세라샵/마일리지샵/경매장/PC방쿠폰뽑기로 다 마셔서 달릴 정도!

이번 패치는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군요.


암튼! 각설하고 많은 분들이 최종컨텐츠(?) 중 하나로 삼는 그것... 

바로 헬던전과 에픽파밍.

피로도 영약 덕분에 하루 빨리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새로 등장한 아이템 정보는 어느 정도 훑어보셨겠지만

이곳에 출현하는 헬몹들의 정보는 따로 본 적이 없어 정리해봤습니다.


* 편의상 헬몹, 헬몬스터, APC 등의 표현을 혼용합니다.




할렘지역 헬몹은 크게 3종류가 있습니다.




1. 이종족


― 슬라임계, 우즈 젤러스

― 리자드계, 바실리스코스

― 정령계, 마쥬눈 티립스


몬스터를 컨셉으로 한 APC들.

모든 헬몹 중 유일하게 슬라임계, 우즈 젤러스만이 예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화려하고 멋진 다른 녀석들과는 달리 주먹부터 뭔가...









2. 천사


― 밝은 빛의 역천사

― 자비로운 능천사

― 신성한 권천사


다소 진부할 수 있는 컨셉.


세라핌, 크루세이더, 팔라딘 스킬을 변형해 사용합니다.

그나저나 팔라딘도 초기 기획 때는 크루/세라핌 같은 버퍼 포지션이여서

유저들 간에도 논란이 상당히 일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법 화려합니다.






3. 사람


― 투창의 제이스

― 신속의 카제

― 해결사 빅토르


검정톤으로 깔맞춤한 친구들입니다.


투창의 제이스는 다크랜서의 스킬을

신속의 카제는 아이올로스(바람돌이)의 스킬을

해결사 빅토르는 언터처블(트러블슈터)의 스킬을 사용 합니다.


무기룩들이 상당히 이쁩니다.

저는 바람돌이가 주캐인 만큼 

케세라 블랙 어레인지 ver로 보이는 저 무기가 끌리네요


추후 세라템이나 패키지로 팔아도 쏠쏠할 것 같습니다 -_-a


그나저나 APC에 붙은 이름을 통해

네오플 직원들이 어떤 게임에 관심이 있는지 

대략적으로 짐작할 수 있겠습니다. 








그 외에도 이번 할렘 지옥파티에서 눈여겨봐야 할 것은

모든 던전의 지옥파티에서 등장하는 시공의 문(?) 입니다.


헬몹을 잡고 해당 문으로 들어가면 던전 선택화면으로 들어가지는데요


이를 이용하면 던파 컨텐츠 중 하나인

"4방 돌고 나가기"를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분간은 이번 패치로 재밌을 것 같고

조금 지나면 부캐릭들 시나리올 뚫느라 조금은 지겨울 것 같네요.

그래도 새로운 던전과 컨텐츠들이 꾸준히 나오는 만큼 

따라가는 것만 해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캐스트 작성하면서 스펙업도 했습니다(-_-;;)

마땅한 어깨가 없었는데 거북이 잡는데 도움이 되겠군요.


독자분들도 에픽빔 가득한 아라드 라이프 되시길 바라며 마칩니다!



Posted by 유글레나


하나에 열중하다 뒤돌아보면 이게 뭐 별거라고 열심히 했나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제 인생에 그런 것 중 하나로는 던파가 있는데요. 

흔히 던자타임이라고도 부르는 이런 시기가 또 요즘인 것 같습니다. 


안톤에서 먹을 것도 없으니 슬슬 루크를 돌릴까 하는 찰나... 


반가운 소식!

름이면 찾아오는 대규모 업데이트.



업데이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만렙확장 90→95

2. 신규마을/던전 추가 (암시장/할렘)

3. 95레전/에픽 파밍던전 추가

4. 기존 던전 개편

5. 일부 직업군 밸런스 조정(마도, 베본, 스파(남/여), 블메, 우럭, 사령, 메카닉(남/여)



6. 신규 아이템 룬스톤을 통한 스킬 강화 시스템 추가



35, 40, 46, 55, 그 뒤로도 쭈욱

만렙 확장을 지켜보는 것도 재밌습니다.

그땐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ㅋㅋㅋ... 95만렙이라니.


아무튼 이번 신규 에어리어는 

마계의 암흑조직(?) 카쉬파에 대한 스토리가 담겨있습니다.






<카쉬파의 수장이자 최초의 워록이 된 남자인 검은눈의 사르포자를 경외하는 이 "워록의 노래"는 마계의 어린 마법사들에 의해 불렸단다.>


<그녀의 당돌함이 마음에 들었던 검은 눈의 사르포자는 살려주겠다며 집으로 돌아가도 좋다고 했지만 자신만만했던 그녀는 오히려 사르포자에게 결투를 신청하기에 이른다. 결국, 에리카는 사르포자의 일격에 산산조각이 나 사라진다.>


카쉬파의 수장인 사르포자는 최초의 우럭이로서

굉장히 강력한 존재로 그려지죠.


인게임에서의 사르포자가 어떤 모습일까요?











마계의 스토리는 이번에도 제멋대로인 법미들의 뒷치닥거리를 하면서 진행 됩니다.

무작정 니우를 따라가겠다는 파이와 동행하면서 신규지역으로 고고!






뉴욕에서 모티브를 얻어온 마계지역답게 할렘도 마찬가지인 듯.

빈민촌에서 비참하게 살아가는 마계 주민들







그것과 별개로 개꿀잼 발구르를 탈 수 있는 시나리오












타고 노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속도감도 있고 폴짝폴짝 뛰는 것도 커엽










시나리오 초반 난이도는 평이 했습니다.

뒤로 가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시나리오인 만큼 무난한 난이도가 이어질 것 같네요.

저는 본섭에서 컨텐츠를 즐기기 위해 초반만 진행하고 남겨뒀습니다.


제 던태기와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패치를 기다려봅니다.


 

Posted by 유글레나


던파 13주년 이벤트로 헨돈마이어에 위치한 주화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무언의 건설자 세트 입니다.


골드 등 별개의 재료가 들어가진 않고 이벤트 재료 200개만 들고 가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세트/개별 옵션이 루크에 특화되어 있지만 개별/세트 옵션 자체만 봐도 무난


추후 헤블론 세트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며

필요한 재룐느


모놀 80

정테15

황큐1000

준 가마 이용권





무언의 건설자 귀걸이 옵션.


최상급 100% 기준 

물공 213

마공 213

독공 171

올스탯 62


루크 입장 시 피맥 1,000






무언의 건설자 장갑(보조장비) 옵션


올스탯 41

마크 물크 9

1각패(48레벨 스킬)가 2 붙어있습니다.








무언의 건설자 수석(마법석)


올스탯 62

MP소모량 20% 증가...?

그리고 9초 마다 스증 12%이 붙어있습니다.


빼어나게 뛰어난 옵션은 아니지만 제법 준수한 세트로 보입니다.



Posted by 유글레나


점핑 이벤트가 한창이다.


던파에서 한두번 하는 이벤트도 아니지만 이번 이벤트는 보다 특별한 의미가 있는데....

이틀만에 90레벨을 달성하는 동시에 85레벨 방어구/악세/보장/법석 에픽 풀세트와

90레벨 무기를 획득한 상태로 본 서버로 이동 가능함은 물론 레이드 보상 보너스까지 있다.


하드유저들에게는 별 감흥이 없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에게는 매우 솔깃한 이벤트다.

던파 하면서 에픽풀 한 번도 못해본 유저들이 얼마나 많던가?







캐릭슬롯이 하나 남은 김에 이전에 키우지 못했던 드래곤나이트를 키우기로 함.

점핑캐릭은 모두 2개 까지 만들 수 있는데

슬롯을 하나 더 사서 리디머를 키울까 생각 중이다.






??? 어디감







그놈의 칼로소...







점핑서버에서는 각 에어리얼을 빠르고 압축된 속도로 돌 수 있는데

폭발적인 레벨업 속도와 편의성을 자랑한다.







이렇게 장비도 주고







던린이를 위한 플레이가이드까지 ;






각 던전 보스는 레벨대에 맞는 성물무기를 드랍한다.









이건 하늘성 돌다가 찍었는데 근사한 그래픽에 놀라서 영상으로도 찍었다.


단톡방에서 같은 스크린샷이 몇 개 더 올라온 걸 보면

다들 이 진행화면에서 좀 감탄하지 않았을까~?








무튼 용도 때려잡고 레벨업을 계속한다.








지루할 쯤 1각!


1각도 따로 퀘스트 깰 필요 없이 자동으로 진행된다.






점핑서버의 특권 마을에서 점프하기도 해봤다.








90레벨이 되면 90레벨 무기와

퀘전더리 세트를 받을 수 있고.









파밍 튜토리얼을 진행하면 3800개 가량의 차조와 영조(최대 4개?)도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차원의틈에 들어가면 한 번에 에픽을 1~3개 씩 마구마구 뿌려주는데

각 부위 별 하나의 에픽을 본 서버로 가져갈 수 있다. (85제 에픽)






풀셋을 가져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85제는 언젠가 벗게 되는 템이기에 쓰까픽을 택했다.


드나는 생각보다 공속 영향을 받지 않아서 풀플신발이 아닌 아이쉴드신발을 택함

그 외에는 단일픽으로 쓸만한 템들과 스위칭템.












(방패든애가 있어서 말탄애로 했다)


이런 혜자스러운 보상과 함께 점핑서버에서 본서버로 이전이 끝났다.

그러나 이것은 아라드세계에서 끝이 아닌 또 하나의 시작에 불과하다.


과연 이 캐릭터는 언제 쯤 안톤을 혼자 뿌시고 루크를 돌 수 있을까?


그리고 이 이벤트를 참여하면서 문득 삼성 LED모니터를 보상으로 주는 이벤트가 생각났다.

던파 최초의 방학 이벤트로 기억하는데 

그래플러를 키우다가 39레벨 (당시 이벤트 레벨 40)에서 거미굴에서 잠들었다.


이제는 게임을 하다 잠들 정도로 열정적으로 하진 않는다.

그래서 키워보고 싶은 마음만 가진 채로 못 키운 캐릭터들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두 직업군은 키워보는 것으로!


Posted by 유글레나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속도만 빠르고 쓸모없는 취급 당하던 바람돌이.

시너지 추가와 몇 번의 개편/상향을 거쳐 아주 쓸만한 직업이 됐습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플레이 하는 입장에서 그때를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 던파 아이올로스 캐릭터밸런스조절 업데이트 정리(신스킬, 상향 등)


이번에도 편의성 개선과 데미지 상향이 있었는데요,

기념겸(?) 안톤레이드에서 알고 있으면 깨알 같이 도움이 되는 팁을

움짤과 함께 준비해봤습니다.



새롭게 바람돌이를 키우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고

이미 아시는 분들은 그냥 재미로, 다른 유저분들은 바람돌이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글이 되면 좋겠네요.




■ 요약


1. 바람돌이 메인 포지션은 시너지

― 서브 홀딩 가능

― 템 되면 딜링도 가능


2. 퀘전더리는 맞춰야 공팟 참여가 수월

― 마봉도 플레이에는 지장이 없음

― 시너지템을 맞추면 더 좋음


3. 토그 회오리 패턴에서 1각이나 바이올런트스톰으로 딜 가능

― 딜러가 아니라면 휘몰/퀘이커/2각으로 홀딩을


4. 스톰퀘이커로 누운 좀비 끌기 가능

― 조금 밖에 안 끌어짐

― 구멍이 여러개면 케어 불가


5. 기타 좀비 팁

― 휘몰아치는바람으로 좀비 끌어넣기

― 싹쓸바람으로 일렬 정렬 가능

― 폭풍의눈/대진공으로 끌어당기기 가능


6. 2각으로 입장홀딩 가능

― 단, 화면 끝에 있으면 안잡히니 주의


7. 2부(멜타도록) 입장 선홀딩 가능






1. 안톤 입문


바람돌이의 포지션은


ⓐ 시너지

ⓑ 서브 홀딩

ⓒ 그리고 템에 따라 서브~솔딜까지.


일반적으로 많이 참여하는 16인 공대에 참여하려면.

대충 날먹세팅에 서브홀딩만 해도 지장이 없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퀘전더리 이상 세팅]이 되어야 파티 참여가 수월 합니다.


퀘전더리는 뭘 선택해도 크게 상관 없으며

▲ 서녘, 그라, 해신 등으로 쾌적한 솔딜과 섭딜을 노리거나

▲ 비탄+비명으로 시너지를 보태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공이속으로 더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한 서녘을 추천.


▲ 메탈/택/서녘보장/플드랍 쓰까 세팅도 좋습니다.






2. 딜링 중 토그 회오리 패턴 대처




딜링 중 폴짝 뛰어 회오리 소환하는 토그.


이때 1각 or 바이올런트스톰 

무적을 이용해 빠른 딜링이 가능 합니다.


물론... 순수 시너지 포지션에 속성이 다르면 전혀 쓸모가 없습니다.

포지션이 딜이 아니라면 휘몰아치는 바람, 스톰퀘이커, 2각을 이용해 홀딩을 보조 하는 게 좋습니다.


점프 했을 때 2각을 써도 좋지만

저는 만약을 대비해 네르베 선홀용으로 사용합니다.






3. 2각은 선홀용으로 사용 가능



2각은 선홀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너무 기초적인 이야기인가요 -_-a


사용하자마자 화면의 적들을 바람으로 붙잡아 홀딩하며

이후에 몰아치며 공격할 때도 홀딩이 이어집니다.


주의사항이 있다면 

2각범위는 화면 전체에서 조금 부족하며

따라서 적과 어느 정도는 가까워야 한다는 것 정도.


* 격전지 오른쪽 방 외에는 크게 신경 쓸 일은 없습니다.



 


4. 좀비방 팁



(파티원들아 부탁해)




(휘몰-대진공-스톰스트라잌으로 빠른 눕히기, 이후 소닉무브로 탈출)


5시 = 휘몰아치는 바람 


휘몰아치는바람 - (캔슬)대진공 - 스톰스트라이크 - 소닉무브



휘몰아치는 바람을 사용하면 해당 위치에 좀비가 끌려옵니다.


파티원이 처리 할 것 같다면 

휘몰아치는바람 이후 소닉무브로 캔슬해

11시와 1시 방향으로 이동해도 좋습니다.


만약, 내가 잡아야 될 것 같다면 휘몰 - 대진공 - 스톰스트라이크로 좀비를 눕혀 줍니다.








11시 1시 = 싹쓸바람 - 질풍가도


싹쓸바람은 y축으로 몹을 모아줍니다.


입장 후 위로 올라가 싹쓸바람과 질풍가도를 사용하면

각각의 자리에 좀비를 눕힐 수 있습니다.


 







남는 좀비는 대진공과 폭풍의 눈으로


5시를 휘몰로, 11시 1시를 싹쓸바람으로 정리한다면 

보통 8시 방향이 남게 됩니다.


안톤레이드에 파티로 참여하게 되면 다양한 변수가 있으므로

좀비 하나가 서있고 메꿔야 할 구멍이 있다면

대진공과 폭풍의 눈으로 끌어 줍시다.








누운 좀비는 스톰퀘이커로 끌기


과거에는 바람을 제자리에서 터뜨릴 수 있었으나 패치 됐습니다.

이제는 바람을 모아 바로 앞으로 보내게 되는데

이전처럼 완전히 끌어당기진 않으나 누운 좀비를 소폭 당길 수 있습니다.


해당 스킬은 범위가 상당히 넓으므로 구멍이 여러 개 있을 때는 끌어당기기가 번거롭습니다.

(** 누운 좀비가 이동하는 거리는 짧음)


모든 좀비가 누운 상태에서 막을 구멍이 여러 개라면 

다른 파티원이 먼저 좀비를 끌어 당기면

마지막에 바람돌이가 당겨주는 게 안전






5. 격전지



왼쪽방


▲ 밑으로 찔끔찔끔 이동하다가 마법진 깔리면 

ⓐ 2각

ⓑ 소닉무브로 회피 / 휘몰or스톰퀘이커로 홀딩 후 딜

ⓒ 1각 (다른 홀딩이 있을 경우)






오른쪽방

★ 2각 바로 쓰면 홀딩 안됨 ★
** 범위 밖이기 때문

▲ 소닉무브로 1~2차례 앞으로 전진 후
ⓐ 2각
ⓑ 휘몰or스톰퀘이커로 홀딩 후 딜

자신의 딜이 준수해서 원펀치가 가능하다면
소닉으로 두 번 달려서 스톰스트라이크 원펀치도 손맛굳입니다.







6. 헛잡은 1각으로



에게느한테 달려가서 1각 사용하면 헛잡 됩니다.


입장 후 텔레포트-1각 사용하면 바로 헛잡 발동이고

다른 캐릭터 보다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므로

조금이라도 빠르게 딜타임을 만들어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파티에 홀딩이 따로 없다면 다른 사람이 헛잡하고

2각 or 휘몰아치는바람 or 스톰퀘이커로 홀딩을 추천.





7. 2부 멜타도록 패턴 전 2각 선홀 가능



▲ 2부 멜타도록 방 입장 전

ⓐ 슬롯에 2각을 올리고

ⓑ 방 넘어가면서 빠르게 연타하면...


패턴 전 홀딩이 가능 합니다.


다리 보스인 아그네스도 동일한 방법으로 패턴 전에 홀딩이 가능했으나 지금은 수정 됐습니다.

멜타도록 역시 개발자들이 의도한 사항은 아닌 것으로 보이나...

제보는 됐으나 수정되지 않았습니다.


패턴을 보든 안보든 큰 의미가 없는 네임드 몬스터라 따로 수정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애초에 홀딩이 가능한 캐릭터도 몇 없고 홀딩도 100% 쉽게 되는 게 아니라서 더 그럴 듯 -_-a


실패하면 허공에 2각이 시전 되어 굉장히 뻘쭘합니다.

성공해도 파티원들이 "?" 하고 어리둥절하지만

실패해도 파티원들이 "?" 해서 민망함.


패턴대로 진행하면 

바람돌이의 우월한 다단히트로 돌맹이 깨도 되고

텔레포트+소닉무브의 기동성으로 구슬 묻히고 돌아다녀도 좋습니다.






Posted by 유글레나


안녕하세요. 

던파 캐스터 유글레나 입니다.


*이직 때문에 한동안 캐스트 등록을 못했는데

(*던파 직업 말고 현실 직업)


간만에 바람돌이 패치라는 기쁜 소식으로 찾아뵙게 됐습니다.

이번 패치 제목은 캐릭터 밸런스 조절 업데이트라는 직관적이고 심플한 제목이며


실제로도 데미지 상향, 편의성 개선 등의 간단한 내용 위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추가로! 바람돌이에게는 신스킬이 주어졌습니다.


보기 좋게 움짤로 준비해봤습니다.








1. 스파이럴 프레스 후 딜레이가 줄었습니다.


위 움짤은 패치 전, 아래 움짤은 패치 후의 모습입니다.

스킬 시전 후 바로 이동하는 모습인데요.




\


바람돌이 유저라면 알겠지만

기존에 스파이럴 프레스를 사용하면 바람의 구가 폭발하면서

캐릭터가 팽그르르 회전하며 낙법하는 모션이 있습니다.


하지만 `18.6.14. 캐릭터밸런스조절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모션의 딜레이가 큰 폭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딜레이 때문에 스파이럴프레스 이후 

바이올런트스톰이나 2각으로만 연계했던 유저들도 있을텐데요.

이제는 좀 더 다양한 방식으로 스킬 연계가 가능해졌습니다.








2. 바이올런트 스톰 후 딜레이가 줄었습니다.


줄어든 후딜이 더 확연히 느껴집니다.


기존에는 :: 이펙트가 끝난 뒤에야 움직일 수 있었는데 비해

지금에는 :: 이펙트가 끝나기 전에 캐릭터가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로서 더 쾌적한 플레이는 물론

짧은 시간에 딜을 우겨 넣을 수 있게 됐습니다.










(강려크한 한방)


3. 스톰스트라이크를 캔슬해도 다단히트 데미지가 그대로 들어갑니다.


아이올로스 유저들은 스톰스트라이크를 캔슬하지 않았습니다.

후딜을 캔슬 할 경우 다단히트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패치 전)





(패치 후)


스톰스트라이크를 도중에 캔슬해도 

다단히트 데미지가 온전히 모두 들어가게 됐습니다.


패치 전과 후의 모습을 보면 

히트수는 물론 이펙트 까지 보전 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안정적으로 다단히트를 다 넣기 위해

콤보의 마지막을 스톰스트라이크로 장식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제는 안심하고 도중에 스톰스트라이크를 섞을 수 있게 됐습니다.









4. 1각 볼텍스 허리케인 공격범위 개선


묘하게 좁았던 1각의 범위가 개선 됐습니다.


이제 조금 더 대충(?) 자리 잡아도 몹들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5. 신스킬 (칼날바람) 등장


죄송하지만 썩 좋은 스킬은 아닙니다.

매우 짧은 거리를 대시 해 상대방에게

 슥삭슥삭 공격을 가하는 스킬인데...





(....)



1) 우선 대쉬 거리가 너무 짧고.

2) 다음으로 데미지가 별로 입니다.

3) 심지어 SP/TP 효율도 낮습니다.


기대했을 유저분들에게나

개발했을 회사분들에게나

말씀드리기가 참 민망한 스킬이 됐습니다-_-;;;


추후 개선이 있을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없으면 뭐... 안 쓰는 스킬이 되겠군요.

처음부터 있었으면 sp 아꼈다며 안 찍었을텐데

신 스킬 준다고 하니 설렜다가 시무룩 합니다.





캐릭터밸런스조절 업데이트 내용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위프트 마스터>


윈드니스


* 파티원 버프 적용 범위가 증가 합니다. (300PX → 600PX)


 

윈드 블래스터


* 공격력이 6% 증가합니다.

* 슈퍼아머 브레이크 기능이 삭제됩니다.


 

회오리 바람


* 공격력이 5% 증가합니다.

 


싹쓸바람


* 공격력이 5% 증가합니다.

 


폭풍의 눈


* 공격력이 8.5% 증가합니다.

 


볼텍스 허리케인


* 공격력이 10.5% 증가합니다.

* 공격 범위가 개선됩니다.


 

스톰 스트라이크


* 슈퍼아머 브레이크 기능이 삭제됩니다.

* 스킬 시전 후 캔슬 시 후폭풍 다단히트 공격력이 보존되도록 변경됩니다.


 

질풍가도


* 공격력이 7.7% 증가합니다.


 

스톰 퀘이커


* 공격력이 5% 증가합니다.


 

스파이럴 프레스


* 공격력이 7.6% 증가합니다.

* 스킬 사용 후 딜레이가 감소합니다.


 

바이올런트 스톰


* 공격력이 11.9% 증가합니다.

* 스킬 사용 후 딜레이가 감소합니다.

 


스톰 엘리미네이트


* 공격력이 5% 증가합니다.


 

칼날 바람 (신규 스킬)


* 35레벨에 습득 가능한 액티브 스킬 입니다.

* 전방의 적에게 빠르게 접근해 강력한 타격 공격을 한 후 바람처럼 빠른 속도로 이동하며 적들을 공격합니다.


 


버그 수정


* 소닉 무브


- 소닉 무브를 이용하여 다음방 이동시 사용 횟수가 남아도 간헐적으로 사용되지 않던 현상이 수정됩니다.

- 소닉 무브 사용 후 대진공 캔슬 사용시 이펙트가 비정상적이던 현상이 수정 됩니다.


* 스파이럴 프레스


- 스파이럴 프레스 사용중 다음방으로 이동시 이펙트가 비정상적이던 현상이 수정 됩니다.


* 휘몰아치는 질풍의 봉 마스터리의 쿨타임 감소 효과가 볼텍스 허리케인, 스톰 엘리미네이트에 적용되던 현상이 수정 됩니다.  


원래도 빠릿빠릿한 속도감의 캐릭터였는데

다소 답답했던 스킬들의 후딜이 줄어들고 편의성이 개선 됐습니다.

데미지가 역시 증가했어요.


신스킬도 -_-a 생겼네요.


개인적으로 기존의 바람돌이 스타일에 만족하고 있었기에

큰 변화가 없기를 바랬고 또 그렇게 됐는데

막상 크게 바뀐 게 없으니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기존 유저들에게 새로운 기분을 주기 보다는

소폭 상향되고 편의성이 개선 됐다는 데 의의가 있는 패치였습니다.





Posted by 유글레나


간만에 포스팅 하려 했는데 올리기 직전에 브라우저 에러로 깡그리 날려 먹었네요.

포스팅 정성들여 한 것도 오랜만이지만 이렇게 통째로 날려 먹는 것도 오랜만 입니다.


다시 쓰는데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2차 공식 리그였던 투니스컵 던전앤파이터 리그.


2007년 10월 30일에 첫 방송을 시작해

2007년 12월 18일에 결승전 방송이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고등학교 3학년이라 대회 리뷰 하느라

공부 하느라 정신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_-;;




지금은요...?


퇴근하고 뭔 교육 있다고 지역본부 다녀와서 추억팔이나 하고 있습니다.


무려 11년 전의 결투대회니 참 오래도 됐네요.


그 오래된 결투대회에서도 친숙한 닉네임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선수들 중에서도 돋보이는 실력을 가졌던 초붕, 로사페티다.

박정완, 신철우 선수죠.


https://www.facebook.com/NEXON.KR/videos/vl.750139848397826/767589036637692/?type=1


(넥슨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영상)


해당 페이지로 가면 현역 선수들을 이겨버리는 과거의 유물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아저씨들 실력 뽐내라고 만든 자리가 아닌데...!!







액토와 BJ로 활동하고 있는 현도도 있구요.









투니스컵 2차 던파리그는

고래밥컵 1차 리그에서 시드를 획득한 선수들이 있고

새로운 뉴페이스들의 도전으로 진행되는 구조 입니다.

 








상금은 지금에 비하면 다소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당시 개인전 기준 우승상금이 300만원이었는데

지금은 17년 액토 기준으로 우승 시 1,500만원에 1,500만 세라.


던파 결투대회가 얼마나 잘 자리 잡았는지 느낄 수 있는 부분 입니다.








바라코, 멜로, 초붕, 다불러낼꺼야, 던힐맨솔, 로사페티다, 카마엘세라프, 폭주의시, 작고강한그녀, 하단물개, 상디짱, 지포스, 바코드(lllllllll), 부기팝 등등


여전히 익숙한 캐릭터명들.


대진표는 결과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게 스포일러가 되진 않겠죠...?







오프닝 화면







(20대의 성캐님)







프로레슬링이 방송 컨셉이었습니다.

다소 유치한 감은 있었으나...

보는 재미도 있었다는 걸 부정할 순 없군요ㅋㅋㅋ.


물론 스스로 유치하다고 느끼는 세레모니를 해야 하는 선수들은 고역이었지만요ㅋㅋㅋ








던파 리그 초창기에는 유난히 동 직업전이 많았습니다.

자존심 싸움.






당시 초붕 룩.


아바타를 새로 사기 전이라

지금 알려진 NPC초붕룩과는 다름.








승리 후 머쓱하게 웃는 박정완(초붕) 선수








경기 마다 껌을 씹어서 "껌초딩"이라 불린 김현도 선수.



자세한 경기 장면은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Posted by 유글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