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마이라이프 굿밸런스보장보험 상담사례




아버지 지인의 부탁으로 보험에 가입했는데, 조만간 보험료를 자신이 내야 하는 상황에서 월 보험료가 부담스러워 상담 요청한 사례 입니다.


1. 카톡과 전화로 간단하게 상황을 설명해주시고

2. Fax로 보험증권을 보내주신 다음

3. 분석 후 상담을 계속 진행 했습니다.


기존에 제게 상담 받은 고객의 소개를 받고 와서 처음부터 신뢰를 주셨고, 덕분에 상담도 수월하게 진행 됐습니다. 간혹 '내 개인정보가 다른데 쓰이는 게 아닌가.' '보험 증권을 보여주면 큰일 나는 게 아닌가.' '이러면서 보험가입을 권유하려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 때문에 섣불리 정보를 건네주지 않으시거나, 떠보는 식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 경우에는 상담 진행도 더디고, 무엇보다 상담 내용 자체가 상대적으로 적절치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상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상담자에게 자신의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일 입니다. 그래야 보험전문가로서 보다 정확하고 적절하게 진단하고 설명하고 제안 드릴 수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것과 다른 상품을 가져온 아버지의 지인)


상담고객의 상태


1. 가입한 보험을 전혀 모르고 있었고

2. 조만간 보험료를 자신이 납입하게 되며

3. 보험료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 현재 가입한 보험을 간략하게 정리하고

ⓑ 언제 어떤 경우에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지

ⓒ 또 무엇보다 보험료는 얼마나 언제까지 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상담을 진행 했습니다.






고객이 가입한 보험상품은 총 3개


1. 한화손해보험 무배당 두번받는암보험 (2만원 / 20년납)

2. 한화손해보험 무배당 하나로 통합보험 (10만원 / 25년납)

3. 한화손해보험 마이라이프 굿밸런스보장보험 (16만원 / 30년납)


갱신형 담보를 따로 계산하지 않아도

총 납입보험료 월 28만원. 

총 납입보험료 9,240만원.


사회 초년생이 감당하기엔 부담스러운 보험료가 나왔습니다.







또한 갱신형 담보가 포함되어 있어

비싸지는 보험료를 평생 납입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참고)

[메리츠화재 김상훈/: 증권 읽는 방법] - 3. 갱신형 담보 확인하기(전기납, n년 갱신)






(굳이 전문적인 안목이 없어도 알 수 있어요)


무엇보다 가장 부담스러운 건

마이라이프 굿밸런스보장보험.


월 보험료가 16만원, 납입기간은 30년.

16 * 12개월 * 30년 계산 시

총 납입보험료는 5,760만원 이었습니다.






(다르게 설계하면 훨씬 저렴)


보험은 미래의 위험에 대한 최소한의 비용 입니다.

절대 부담스러울 정도로 들 필요가 없지요.


이후에는 오프라인에서 좀 더 디테일한 상담을 진행 했습니다.










정직한 상담을 약속 드립니다.

보험상담은 메리츠화재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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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내용은 다른 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허락을 구한 뒤 개인정보 삭제 후 공유하고 있습니다.
* 저는 대면채널 설계사로 가입은 직접 만나 청약서를 작성하거나, 등기로 보내 진행 합니다.
* 상담은 수수료나 가입강권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안심하고 신청 주세요.
* 단, 서로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만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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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

ING생명 라이프케어 변액CI종신보험 상담사례


사회봉사활동 중 뜻밖에 상담을 하게 된 사례 입니다.


피상담자 부부는 50대 초반으로 맞벌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자녀 양육 도중 남편이 질병으로 경제적 문제 등을 비롯해 다양한 어려움을 겪은 상태.

다행히 남편분은 쾌차하고 완치했으나...


그때 부랴부랴 가입한 보험 변액CI종신보험 이었습니다.

또한 LIG손해보험의 실손의료비보험과 우체국보험에 가입되어 있었습니다.





1. ING생명 라이프케어 변액CI종신보험


가장 문제가 되는 건 ING생명의 라이프케어 변액CI종신보험이었습니다.

압도적인 민원 점유율을 자랑하는 변액보험.

민원의 이유는 대부분 약 15%에 달하는 선취수수료에 대한 설명의 누락인데요. 



이 경우도 역시 선취수수료에 대한 설명이 누락된 상태였습니다.


10년이 넘게 납입한 보험료 중 

납입보험료 중 6,000만원 정도가 주계약, 변액으로 운용되는데

해지환급률은 약 80%,약 4800만원 가량이었습니다.


뒤늦게 고객센터와 담당 설계사를 통해 확인 했으나

"장기적으로는 수익이 발생할 것이다"는 답변 뿐이었습니다.


심지어 특약은 모두 5년 갱신형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각각 최대 납입기간인 69세, 80세 까지 납입해야 하며

심지어 5년 마다 갱신되어 보험료도 더 비싸지게 됩니다.


피상담자는 해당 설계사가 사리사욕을 취하는st은 아니며 

그래도 양심 있고 잘 해주려고 하는 분이라 말했습니다.

그 분의 안목을 못 믿는 건 아니지만 설계사는 설계사가 더 잘 아는 법.

애초에 선취수수료에 대한 설명 자체가 중대한 불완전판매 사유에 해당 합니다.



한편으로는 기존에 가입한 상품을 "연금으로 전환"하는 것을 추천 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종신보험을 연금으로 전환 시 특약이 삭제되어 보장받을 수 없는데

해당 상품은 다행히 특약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상품이었으나

특약이 모두 갱신형에다 CI 등으로 유지 할 가치가 떨어지는 편이었습니다.


더불어 종신보험을 연금으로 전환할 경우 일반 연금보험에 비해 연금적립금액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위험보험료, 사업비가 일반연금보험 보다 종신보험이 높기 때문이며

최저보증이율도 일반연금보험 수준으로 하락해 상대적으로 비효율적 입니다.


추가로 그 설계사가 새롭게 제안한 암 보험이 10년납 월14만원(총1,680만원) 가량이었다고 하는데

지금 그 분 나이/성별/직업에 맞게 설계해보니 20년납 월3만4천원(총 816만원)이 나왔습니다.

확인해보니 암보험이 아니라 주계약이 종신사망이고 특약이 암진단비와 암사망이더군요.






2. LIG손해보험 실비 + 우체국 보험



(딱히 착하진 않습니다)


다행스럽게 LIG손해보험에서 가입한 실손의료비보험에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우체국보험의 상품도 좋은 상품은 아니지만 가입시기가 오래 전이라

저렴하고 보장도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최종적으로 

ⓐ ING생명 라이프케어 변액CI종신보험을 해지한 뒤

ⓑ 손해보험사의 3대 진단비와 구간사망보험이 들어있는 상품을 추천 드렸고

ⓒ 나머지 상품은 그대로 유지하는 방법을 추천 드렸습니다.


총 납입보험료는 1억 원 이상 저렴해졌으나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 3대 질병에 대해서는 보장금액이 더 커졌고

사망보험금은 경제활동기간을 고려해 65세 만기로 설정해 보험료를 절감 했습니다.


또한 적립보험료와 갱신형담보를 최소화 해 합리적인 보험상품을 제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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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

안녕하세요 메리츠화재 김상훈입니다.


보험 가입상태에서 청구 할 일이 생길 경우

종류에 따라 구비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후..

1. 가까운 창구 내방

2. 담당자를 통해

3. 혹은 인터넷/팩스를 통해 

보험금을 청구해야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2번이나 3번을 통해 청구 합니다.

* 실손의료보험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손쉽게 청구할 수도 있습니다.




소액건은 [영수증]만으로도 청구가 가능하지만

보험금의 종류나, 금액의 크기에 따라

보험사고 사실을 입증 할 서류도 요구합니다.

(보험사고 : 보험금을 지급하여야 할 원인이 된 사고)





(똥개 훈련도 아니고...)


구비서류를 준비하지 못했을 경우

불가피하게 병원을 오가야 하는데요,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위해

보험금 청구 구비서류를 소개 합니다.


* 본 안내자료는 메리츠화재 양식이며 상황/보험사에 따라 다소 상이할 수 있습니다.


1. 교통사고

2. 상해

3. 질병

4. 배상책임

5. 화재 및 도난

6. 골프

7. 해외여행자보험


위와 같은 순서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굳이 없어도 되는 서류라면 번거롭게 발급 받을 필요가 없겠고,

필요한 서류라면 번거롭게 오가기 보다 한 번에 받는 게 낫겠죠.


청구 전에 담당자 혹은 고객센터를 통해 구비서류를 확인하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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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
삼성생명 리빙케어보험 괜찮은가요?



Q. 아빠가 친구에게 가입한 보험인데 괜찮은 상품인지 알고싶다.


A. 리빙케어 보험은 CI보험 입니다.


  종신보험이 목적이라면 크게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진단코드만 나오면 보험금이 지급되는 일반적인 보험과 달리 CI보험은 '중대한'이란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기 때문에 건강보험 목적으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혹자는 암이나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에 걸리기만 하면 보험금이 지급된다고 하지만 실제와는 다릅니다. 암 같은 경우에는 그나마 보장범위가 관대한 편이지만 나머지 2대질병(뇌졸중/급성심근경색)에 대해서는 보장 받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 등에 대해 보장 받을 수 있는 상품이 있는데 따로 니즈가 있지 않는 한 굳이 이 상품을 가입 할 필요는 없겠죠.







 

(삼성생명 리빙케어 약관)


실제 삼성생명의 리빙케어 보험 약관을 살펴보면 "중대한 질병(CI)"라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증권을 살펴보면 월 납입보험료 26만원 중 21만원이 주보험(=종신사망)에 사용됨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총 보험료는 6317만원 정도인데, 종신사망 보험금은 6300만원 이군요 :p 


참고 :: 1. 증권/증서 읽는 방법



  너무 비싸기도 하고, 보장도 좋지 않습니다. 사망보험금에 대한 니즈가 있다면 유지해서 완납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건강에 문제가 없으시다면 해지환급금을 통해 손해보험사에서 실비+3대질병 위주로 재가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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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

신한생명 더블플러스종신보험 유지해야 할까요?



Q. 결혼을 앞둔 예신 입니다. 식 올리기 전에 경제적 문제를 처리 하고 있는데요, 다른 부분은 대부분 해결이 됐는데 문제는 보험 입니다. 부모님께서 "이제부터는 네가 내라"며 물려주셨는데 보험료가 부담스럽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부모님이 보험을 가입해주셨는데, 납입하려니 금액이 부담스럽고 크게 필요성도 느끼지 못해서 해지를 고민중이신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물려준 보험


새삼스러울 것도 없이 사회초년생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경우기도 합니다. 보험료를 내자니 가격도 만만치 않고, 무엇보다 이게 정말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죠.


보험료가 부담스럽더라도, 섣불리 해지하면 손해로 직결되기 때문에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1. 기가입 보험내역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2. 해당 보험의 내용을 확인한 다음에

3. 본인이 느끼는 필요성과 비교해서


유지·배서·해지 등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상담고객은 기존에 본인이 직접 가입한 우체국 실손의료보험과, 현대해상에서 암보험을 준비한 상태였습니다. 


2. 신한생명 더블플러스종신보험의 경우 [종신사망+3대질병+상해]에 대해 보장해주는 상품, 55세 이후에는 보장금액이 더 커져 물가상승분으로 인한 손해를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3. 상담자분이 느끼기에 자신이 돈을 벌더라도 주 경제원은 남편. 종신사망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보험을 유지 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암보장은 좋지만 이미 기존 보험에서 준비되어 있고 나머지 2대 질병에 대한 보장 역시 손해보험사에서 진단비 위주로 가입하는 편이 낫다는 걸 알고계셨습니다.


4. 최종적으로.


324회 납입횟수 중 64회 납입완료

남은 납입횟수는 260회

총보험료 2929만원 578만원을 납입했고

남은 보험료는 2351만원 가량.


납입을 지속해서 손해를 키우기 보다는

빠른 해지로 미래의 손해를 줄이는 방법을 선택하셨습니다.




가입한 보험을 해지하면 지금까지 지출한 보험료에 비해 적은 해지환급금을 돌려받게 되지만 
보험료는 비용임을 감안하고 앞으로 낼 보험료와 손해까지 따져본다면
과감하게 정리해 미래의 손해를 줄이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클릭) 김상훈을 소개 합니다.


정직한 상담을 약속 드립니다.


보험상담은 메리츠화재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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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




(적당량이 얼마 도대체...)


Q. 보험료는 얼마가 적당한가요?


"지금 보험료가 부담스럽다."

"가입하려는데 얼마가 적정하느냐" 

등의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월 보험료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도움이 될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A. 적정보험료는 월소득 5~10%?


흔히 월소득 5~10%를 적정수준이라 하는데

결론부터 말해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수치를 이야기 하면서

추가로 보험을 권유하는 분들도 계시죠.


과연 5%나 10%는 적정한 수준일까요?

이것보다 적게, 혹은 더 많이 내는 게 좋진 않을까요?







("야 재용아 10%면 얼마나 하란거냐ㅋㅋ")


만약 큰 병이 걸려도 본인의 자산처분 없이 

현금자산 만으로도 해결 할 경제력이 있고, 

이후에도 경제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없다면


굳이 보험에 가입 할 필요는 없습니다.


치료비? 돈이 많다면 부담 없죠.

소득상실과 부양가족 생활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보험의 본질은 미래의 불확실한 위험을 확정된 경제적 비용으로 대체하는 것.







(그냥 통장에 넣어두세요...)


사실 '적정보험료'에 대한 대답은 진리의 'case by case' 


일반적으로 비상자금은 3개월 혹은 6개월 분의 생활비를 기준으로 하라고 하는데요

(CFP :: Certified Financial Planner, 국제 자산관리자격 과정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이 금액은 재취업시기나 실업급여를 고려한 금액 입니다.


보험도 역시 치료비와 소득상실분, 생활비를 고려한 보험금을 산정했을 때

설계된 보험상품의 금액이 대강 소득의 5~10% 수준이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월 소득의 10%가 적정수준 입니다." 라는 말이 나온 것 같습니다.








(06년 자료, 현재는 비용이 더 늘어난 편)


보험설계사들은 가입자들의 니즈환기를 위해

치료비가 3,000만원이다, 5,000만원이다 과장해서 표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됨을 감안하면

2008년 암 신규환자의 경우 치료비의 본인부담금은 평균 약 1,159만원 입니다.

(한국임상약학회지, 국내 암환자의 항암제 사용 및 본인부담비용에 대한 실태조사, 2012)


한편으로는 정부가 지속적 건강보험확대정책을 시행해도

3대질병(암/뇌졸중/심근경색)은 상대적으로 1인당 의료비가 높고 비급여분 차지비중이 큽니다.

게다가 소득이 상실되고 치료비가 지출되는 환자나 가족이 느끼는

본인지불부담은 크고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암이나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이른바 3대 질병에는

추가로 민간보험이 필요하고 실제로도 가입비율이 높은 편이지요.

(암보험의 경우 사보험 가입률은 연령별로 50~70%)







치료비와 생활비 그리고 부양가족을 고려해서 선택


보통 보험의 가입목적은

1) 병이 걸렸을때 치료비

(보유하고 있는 예적금펀드 등을 깨지 않게)

2) 소득상실분에 대한 생활비

(일을 못해도 지출은 발생하기 때문에)


위의 사항들을 고려해

'월 소득의 10%(미혼 5%) 내외' ~라는 이야기가 나왔구요


그 외에 고려사항은

1) 소득발생 유무, 크기, 안정성

2) 부양가족

3) 고정지출(부채, 필수 생활비)

쯤 입니다.


월 20만원에 암진단비 8000만원 +@ 

상품을 가입한 고객은 가족력이 있어 암 치료로 경제적 위험에 처한 경험이 있었고

월 5만원에 암진단비와 수술비만 챙겨간 분은 부양가족이 없는 사회 초년생이었습니다.


누가 더 잘 가입했고 현명한 지 따질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전업주부가 너무 비싼 상품에 가입 할 필요는 없겠지요.

치료비는 들지만 소득상실은 없으니까요.

하지만 외벌이 중인 부부라면 

경제생활을 하는 분에게 치료비와 소득상실을 대비한 보험이 필요 합니다.


보험은 미래의 위험에 대한 최소한의 경제적 비용 입니다.

적절한 보험상품은 위험에 대한 대비책이 되어주지만

과다한 보험료는 가계경제이 어렵게 하는 과지출이 될 수 있습니다.





(클릭) 김상훈을 소개 합니다.


제가 일률적으로 "이 정도가 적당하다."  말하진 못하지만

1. 보험은 비용이기에 과하면 안되고

2 긴 납입기간 동안 반드시 유지 가능한

조건에 부합해야 적절하다 할 수 있습니다.


정직한 상담을 약속 드립니다.


보험상담은 메리츠화재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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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중 보험료는 5천원, 나머지 4만 5천원의 행방은?


월납 5만원에서 보장에 필요한 보험료는 5천원. 

그렇다면 나머지 4만 5천원의 행방은?


위 프로그램에 소개된 상품은 화재보험이었지만

여기서는 제가 받은 건강보험 증권을 확인하겠습니다.








"실비(실손의료비보험)"로 알고 가입한 보험.


실제 내용은 (실비+질병상해담보+적립분) 보장에 필요한 보험료는 1,200 + 20,788원에 불과했습니다.


나머지 38,012원의 행방은?

우리는 이를 '적립보험료'라 합니다. (혹은 "보험사에게 주는 용돈"이라 하기도 합니다.)







적립보험료의 장점은!?



(진짭니다)

결론부터 말해서 적립보험료는 쓸모가 없습니다.




소멸형 = 순수보장형 ↔ 환급형

보장에 쓰이는 것 외에 추가로 납입하는 보험료를 적립보험료(혹은 적립금)이라 합니다. 
적립보험료가 없는 것을 '소멸형' 혹은 '순수보장형'이라 하고
반대로 적립보험료를 포함한 상품은 '환급형'이라 합니다.




적립보험료의 쓸모는

1) 향후 보험료 인상 시 대체납입 되거나
2) 중도인출 기능으로 활용
3) 만기 시 돌려받는(환급) 목적 입니다.

혹자는 이걸 강력한 무기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글쎄요~








(적립보험료는 낸 만큼도 돌려받지 못합니다, 살림9단의 만물상 中)


낸 만큼도 돌려받지 못하는 적립보험료


"공시이율이 어쩌고~ 최저보증이율이 어쩌고~" 하면서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분들도 있는데

그것보다 내가 언제 얼마를 받느냐 부터 확인하는 편이 바람직 합니다.







"그래도 원금은 받겠지"

→ 아니요. 못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적립금에서도 사업비를 차감하기 때문에 공시이율로 굴러가든 최저보증이율로 굴러가든 

원금에도 못 미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1년 만기 상품 월 적립보험료가 10만원이면 총 납입은 120만원인데 

1년 뒤에 보면 100만원도 못 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시) 보험료 11만원, 적립보험료 9만9천원


예시 설계안을 짜봤습니다. 상품 마다 상이하지만..


3년 만기 화재보험


총 보험료 11만원

보장보험료 1만400원

적립보험료 9만9천600원






납입한 적립보험료는 358만원








돌려받는 만기환급금은 314만원 ( < 358만원)


3년 후 돌려받는 만기환급금은 314만원







차라리 저축을 했다면?


이율 1% 예적금으로 계산해도 기회비용은 더 커집니다.


적립보험료로

1) 대체납입 할래요 → 예적금 하세요

2) 중도인출 할래요 → 예적금 하세요

3) 환급 받을래요 → 예적금 하세요









69년 뒤, 80세에 받는 1,000만원 vs 지금의 1,000만원


이렇게 담보에 환급이 들어간 상품도 있는데 역시 쓸모에 대해선 의문이 듭니다. 

순수보장형으로 설계하면 보다 저렴한 가격, 혹은 더 넓은 보장이 가능 합니다. 

차액으로 저축을 해도 이득이구요.


피보험자가 80세가 되는 69년에는 1,000만원이 넘는 환급금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그때의 나이와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그때 환급금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내 보험에서 적립보험료를 없애는 방법



1. 적립보험료 확인하기

보험증권 확인 or 콜센터 전화해서 물어보기

"제 보험료에 적립보험료가 있나요?"



2. 적립보험료 대처하기

콜센터 or 담당설계사 통해서 배서 요청

"적립보험료 없애거나 최소로 줄여주세요"

(간혹 적립보험료가 안없어지는 상품도 있습니다)



3. 담보에 포함되어 있는 만기환급형은?

섣불리 해지하면 곤란에 처할 수 있습니다. 

본인건강상태 / 만기 / 해지환급금 / 기타 사항을 면밀히 점검해 유지나 배서, 해지 등을 결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배서나 해지는 설계사 수당이 발생하지 않고 오히려 환수 가능성 등 손해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해상충관계로 꺼려하는 업무인 만큼 처음 계약 시 제대로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또한 배서를 결심했다면 자신의 니즈를 잘 설명하고 진행하는 것이 소비자 입장에서 손해 안보는 선택이 되겠습니다.







*이전 글 읽으러 가기

1. 증권/증서 읽는 방법

- (간략한 정보 (상품명/계약자/피보험자/계약일자/보험료/보장내역/납입기간/가입금액)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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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

(채권(bond)의 표면이자율(coupon rate)의 어원은 실제 채권에 붙은 쿠폰에서 왔습니다)

(왼쪽 실물 채권, 오른쪽 종이 통장)


실물이 없는 금융상품은 증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증권과 채권도 증서가 제공되며 예적금도 통장이 지급 됩니다.

요즘 대부분 증서는 사라지고 종이통장도 디지털화 되는 추세지만~

실물 없는 금융상품의 특성상 일반인들을 위한 증서가 완전히 없어지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통장이 필요 없는 분들도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보험증권, 보험증서. 계약 내용을 요약하고 증빙합니다)


보험에 가입하면 청약서 (부본/약관/증권) 등을 전달 받습니다. 


ⓐ 청약서에는 계약서 역할을 하고

ⓑ 약관은 보상 기준이 담긴 규정집

ⓒ 증권에는 계약 내용이 간략히 담겨있어요.


혹시 못 받으신 분들이 있다면 

ⓐ 설계사의 실수 

ⓑ 주소입력을 잘못함 

ⓒ 너무 신경을 안써서 장롱이나 분리수거함으로 직행함

중 하나 일 가능성이 높으니 확인해두시기 바랍니다. 


회사에게는 [약관교부 및 설명의무]가 있기 때문에 설계사를 통해 약관을 전달 받고, 설명 의무를 이행 합니다. 


1. 만약 [청약서 부본을 전달하지 아니하거나] 

2. [약관의 중요한 내용을 설명하지 아니한 때] 

3. 혹은 [자필서명을 하지 아니한 때]에는 

계약자가 청약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계약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증권은 보험사가 달라도 비슷비슷 합니다.


증권 형태는 회사별로 시기별로 상이하지만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회사 이름이 있고, 상품이름, 가입시기, 계약자와 피보험자, 보장내역, 담당자, 담당 지점 등이 주르륵 담겨있습니다.


대부분 업체에서 상담을 받을 때 증권을 요청 하는데 

개인정보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불필요한 정보는 가리고 보내셔도 무방합니다. 


여기서는 간략한 내용만 다루겠습니다.










1. 상품명


우선 우리는 상품 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배당은 → 배당이 없다는 뜻이고

삼성은  삼성생명 or 삼성화재라는 뜻이며

리빙케어는  삼성생명의 CI보험 중 하나

1.4는 → 버전이라 보시면 됩니다. 


보험상품은 손해율이나 다양한 이유 때문에 상품의 세부내용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그때마다 개정일(2009.12.1)이나 버전(1.4)을 뒤에 붙이곤 합니다.




******
보험을 어느 정도 아시는 분들이라면 파란 보험증권에서 이미 쌔한 느낌이 들었을테고
삼성이라는 이름에서 다시 한 번. 그리고 리빙케어에서 느낌표를 찍었을 겁니다.  








(이름만으로는 알 수 없어요)


하지만 아직 판단을 내리긴 이릅니다.


이름 만으로 보험상품을 판단하는 건 베스킨라빈스 '파인트' '쿼터' '하프갤런'만 듣고 맛을 판단하는 것과 같지요.










2. 간단한 계약정보 확인하기


계약자는 :: 보통 돈 내는 사람

피보험자는 :: 보장 받는 사람.

계약일자는 :: 말 그대로 계약일자. 

납입주기는 :: 연납/월납/반기납/분기납/월납 등이 있습니다.


돈내는 계약자는 부모님

보장 받는 피보험자는 김상훈(저)

계약일자는 05년 3월 29일, 월납 상품이네요.


2005년이면 11년이나 납입했군요. 


보통 오래된 보험상품은 보장이 좋고 보험료도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납입유지 오래한 보험 함부로 해지하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3. 주계약 및 특약 확인


그 다음이 가장 중요한 주계약/특약 내용 입니다.


일반적으로 

생명보험사는 주계약이 '사망' 보험기간이 '종신(평생)'이고 

손해보험사는 주계약이 '상해사망' 보험기간은 '100세'입니다.

사망은 생보사, 건강은 손보사에서 준비하라는 말은 대부분 여기에서 나오죠.







이 상품은...


보험료 6만2천원 중 주보험(주계약) 종신사망이 4만원을 차지(64.5%) 합니다.

보험가입금액이 4,000만원인데 피보험자가 죽으면 언제죽든(종신) 4,000만원을 주겠다는 뜻이에요.


나머지는 또

재해사망, 재해상해특약, 입원특약, 수술보장특약, 상해치료특약, 방사선치료특약, 특정입원특약, 리빙케어특약

등등이 있는데 일반인들이 한 번 읽고 알아듣기에는 무립니다. 


게다가 무(무배당)이 붙어서 보기도 불편하고 붙여 써서 눈도 아파요. 

오른쪽 해당 특약의 보험료를 보고 뭐가 중한지 판단하고 보는 게 편합니다.









(읽기가 불편한 편이에요)


뒷 편에는 보다 상세한 보장내역이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역은 '약관'을 참고


보장기간은 2070년 까지. 이후 해당 특약들은 삭제되며 보장도 끝납니다.


보험가입금액은 6000만 4000만 3000만 써있는데 보험사에서 정한 자의적 단위로 실제 지급 금액은 다릅니다.

예를들어) 무재해상해특약의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었는데 

세부내용을 보면 3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다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약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읽다 보면 보험사에서 자의적으로 정한 개념인지, 전문 용어인지 모를 것들이 나타나서 이해가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읽다 보면 꼭 '자세한 내용을 약관을 참고하세요~'가 나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빡이 칠 수 밖에 없어요.








지금까지 보상 되는지 알았는데

일 터지고 나니까 지급이 안됨


같은 경우가 많다 보니 보험사에 대한 분노와 지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말하면 일반인들이 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겠지만... 쉬운 일은 아닌거 같아요.












해지해야 했던 이유?


사실 이 보험은 다른 걸 제쳐두고 무지막지한 납입기간 때문에 고려 할 가치가 없습니다.


월 보험료 62,900원

1년 보험료  75만 4천 8백원

총 보험료(40년) 3019만원 2천원


일반적으로 납입기간은 경제활동 기간을 고려한 20년 납이 일반적 입니다. 나중에는 노후 준비도 하고 그때의 소비 지출이 있으니까요. 이걸 40년납, 65세납 등으로 가져가는 경우는 '보험료가 싸보이니까'인 경우가 많았어요. 

(물론 개인사정에 맞춰 그렇게 설정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해당 상품의 주 보장은 '사망' 


상속세 문제나 부양가족(부모/자녀) 문제도 없는 제가 가입할 이유가 전혀 없는 상품이었습니다. 


물론 그 외 상해/질병에 대한 보장도 있지만 보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 

보험료/보장내역/납입기간 어떤 걸로 따져도 유지 할 필요가 없는 상품이었어요. 


손해를 감수하고 해당 상품을 해지 했습니다. 

납입금액은 약 900만원. 해지환급률 때문에 적지 않은 손해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불필요한 2,100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하며 손해를 키우는 것 보다는 더 합리적인 선택이었습니다.


다음 글도 보험증권에서 확인 해야 하는 부분과 다른 사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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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보험이 있었다)


사람들은 모르거나 불확실한 데에 불안을 느낍니다.

또 불확실한 것을 확실하게 만들거나 없애려 하죠.

그렇게 민속신앙이나 종교가, 천문학이 생겼습니다.


가장이 잘못되면 남겨진 식구들의 생계는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만약 갑자기 잘못되면 어떡하지...?"

특히 수렵이나 항해시대에는 잘못해서 목숨을 잃는 일이 흔했어요.

사냥꾼 혹은 선원들의 논의 끝에 현재 보험제도의 모태가 탄생했습니다.





가장이 잘못 됐을 때

남겨진 가족을 책임진다.


쯤이 보험의 시발점(starting point)이 되겠죠.


해상보험으로 제도화 되고, 런던 대화재 이후 화재보험이.

그 외에도 수학적 방법론의 향상과 제도의 개편 등을 통해

지금과 같은 형태의 보험이 자리 잡은 셈이죠.








이런 태초의 보험과 비슷한 형태가 '종신보험' 입니다.


일반적으로 경제활동 중인 가장이 뜻밖의 사고나 질병으로 사망했을 때 남아있는 가족구성원을 위한 보험상품 입니다.


남아있는 가족구성원(부양가족)

 1. 경제 능력이 없는 어린자녀

 2. 전업주부인 배우자

 3. 은퇴 후 부양 중인 부모님


가장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남은 가족들이 생활비나 재기비용으로 쓸 수 있도록 보험금이 지급 됩니다.

혹자는 상속 시 절세목적으로도 사용 합니다.

또 특약을 붙여 다른 이름이 붙기도 하지만 본질은 '종신보험' 입니다.








과거에 논란이 됐던 "10억을 받았습니다" 광고에서 다룬 보험 역시 종신보험 입니다.


보험상품은 첫 보험료 입금 후부터 보장을 시작하는데

어느 날 영업시간이 끝날 쯤 서명을 마치고 보험료 납입 후.

아직 청약서가 본사에 도착(영수처리)하지도 않은 상태로

다음 날 아침. 안타깝게도 피보험자가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 했습니다.









보험사 입장에서는 황당한 일이죠.


찾아보니 푸르덴셜 생명의 09년 영업이익은 1584억.

10억은 1%도 되지 않는 금액이지만

하나의 지점에서, 한 명의 설계사가 일개 개인과 한 계약에서

하루아침에 10억의 보험금, 그리고 월 156만원 * 납입기간 보험료 수입에 해당되는

막대한 손실을 일으켰으니 보험사기나 다른 가능성을 떠올릴 수 밖에 없죠.


하지만 푸르덴셜 생명에서는 빠르게 보험금을 지급했고

이미지 홍보용 광고에 사용하지만... 


반응은 썩 좋지 않았죠.









(이때의 보험료는 156만원)


가장 비싼 "종신보험"


종신보험은 '평생' '사망'에 대해 보장하다 보니

인 보험 중에서는 가장 비싼 보험 입니다.


더 비싼 보험은 종신보험에 +@ 특약을 부과한 

CI/유니버셜/변액 등이 될 것 같네요.

(ex CI변액종신유니버셜보험 같은 상품이 있긴 합니다...)







(통계자료출처 : 통계청)


종신사망 vs 구간사망


일반적으로 이렇게 비싼 종신보험은 가입 할 필요가 없습니다.

1. 부양가족이 있는 가장이

2. 경제활동시기에만

사망보험에 가입하면 되는데 

이를 '정기보험'이나 '구간보험'이라 합니다.








정기보험으로 준비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실제로 정기보험을 활용하면 종신보험 대비 보험료를 절반 이상 절감할 수 있습니다.


보험사 입장에서 종신보험은 사업비도 높고, 지급시기가 보통 60세 이후다 보니 

막대한 운용수익을 챙길 수 있는 보험사에게 '좋은 상품' 입니다.


특별한 경우(상속 등)가 아닌 이상 일반 가계에는 절대 좋은 상품이 아니에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은 정기보험 입니다.








(그 나이에 실비+암 아무리 넣어도 그렇게 안나옵니다)


혹자는 '종신사망'이 주계약인 상품에 여러가지 특약을 부과하고

"이게 실비보험이다"

"이건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된다"

는 식으로 판매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권유하는 상품은

'보험사'나 '보험설계사' 본인의 이익과 수당을 위한 상품이지

'피보험자'나 그들의 '가계경제'를 위한 상품은 아닐 겁니다.


양심이 바로 서는 보험 산업이 만들어지길 빕니다.








(클릭) 김상훈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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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상담은 메리츠화재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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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 가입한 지 모르겠어요."


고객은 6인 가족이었고 자녀 분으로부터 문의가 왔습니다. 


자녀들은 독립했거나 독립을 앞두고 있었고 이제서야 자신들의 보험의 존재에 대해 알게 돼 궁금해 했습니다. 어릴 적 부모님이 가입 및 비용을 부담하다 독립과 함께 자녀가 납입을 시작하는 일은 흔합니다. 사회초년생의 낮은 급여에서 다달이 빠져나가는 비용은 부담스럽기 마련이고 그래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죠.





상담내용


설계사는 부모님의 지인이었습니다. 4명 자녀가 각자 종신 하나, 저렴한 상해/어린이/저축 등이 여러 개 들어있는 식이었는데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실비를 권하면서 주계약이 종신사망인 상품에 특약으로 실비를 껴 넣어 가입한 상태였습니다. 


20대의 경우 실비는 월납 1~3만원에 가입이 가능합니다. 반면 종신사망은 언젠가는 받을 수 있기 때문에(사람은 언젠간 죽는다) 비싸기 마련입니다. 사망담보에 18만원, 실손의료비담보가 2만원 꼴이었으니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할 만 하죠. 


현황은 AB(남),CD(녀)


A - 3개(2개 완납), 월납 20만원

B - 3개(1개 완납), 월납 24만원

C - 4개, 월납 20만원  

D - 5개, 월납 22만원








가입한 상품이 많다고 보장이 꼭 많은 건 아니었습니다.







고객의 니즈


1. 지금 가입한 상품이 어떤건지 모르겠어요

→ 기존 가입내역 진단


2. CI가 안좋다는 건 방송과 검색을 통해서 확인했는데... 

→ 하지만 해지 할 경우 손해가 걱정되는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3. 솔직히 현재 비용이 부담스럽다. 월 납입하고 있는 비용이 적절한 지 알고 싶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상담진행


보장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실손의료비는 준비되어 있으나 3대질병에 대한 보장이 미약 했습니다.


CI 같은 경우 Critical Illness(CI) insurance. 즉 중대한 질병에 대해서 보장해주는 상품인데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중대한 질병과, 보험사가 중대한 자의적으로 정의한 중대한 질병의 정의가 달라 보장범위가 상대적으로 협소합니다. 게다가 주계약이 종신사망이기 때문에 비싸기 까지 하죠. 사람이 가입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비쌉니다. 








만기가 짧은 상품은 저렴한 대신 정작 필요한 시기에는 보장하지 않습니다. 

 

싼 데는 싼 이유가 있는 법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객의 보험료가 비싼 이유는 '종신사망' 때문이었는데요, 보험료가 부담스럽다면 사망관련 담보의 만기나 가입금액을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입한사람과 보장받는사람이 다른 경우, 상품의 보장내역은 물론 가족구성원들의 니즈확인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자녀들은 '사망'보다는 살아있을 때 받을 수 있는 '건강'성 보장을 원했습니다. 각자 가입한 상품이 여러 개였고 보장은 중복되거나 혹은 미흡했습니다. 


득이 아닌 독이 되는 관계가 있듯이 유지할수록 손해가 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망'담보에 대한 니즈가 없는 상태에서 CI를 유지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해지 할 경우 필연적으로 손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납입한 금액과 향후 발생하는 비용을 면밀히 계산해 신중히 대안을 제안했습니다.


설명을 통해 보장 내역에 대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최종적으로


1. 보장 :: 각자 사망담보의 만기를 줄이고 3대 질병 위주로 건강관련담보를 추가 했습니다.

(암 진단비 / 뇌졸중 진단비 / 급성심근경색 진단비와 수술비 추가)


2. 금액 :: 기존에 비해 월납비용 6~10만원 절감 / 총납입보험료 1,000만원 이상을 절감했습니다.

(불필요한 담보 배서 및 해지, 모두 비갱신형으로 설계)


가장 비싼 종신사망을 정기사망으로 바꾸거나 최소화하면 비용절감은 자연히 따라왔습니다.


갱신 상승폭을 고려한다면 절감 효과는 더욱 더 큽니다.








미래의 불확실한 위험에 대한 지출. 당장은 쓸모없는 것 같고 복잡해서 관심 가지기도 어렵습니다. 누군가 아프거나 다치거나. 혹은 독립이나 다른 계기로 내가 비용을 부담하게 됐을 때 등. 특별한 동기가 없다면 신경 쓰기가 쉽지 않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큰 비용을 납입하며 힘들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인 만큼 평소에 더 신경 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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