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장 많이 받은 질문 중 하나가 가방 사이즈였습니다.



Moins de 소가죽 백팩을 사려고 하는데 어떤 사이즈를 사야 되는지 모르겠다는 질문이 줄을 일었는데, 이렇게 질문이 많이 들어온 이유는 우선 가방 사이즈 자체가 애매 했고, 그 다음으로는 가방 사이즈 라인업이 추가됨에 따라 기존 XL사이즈가 L사이즈로 변경되고 새로운 XL 사이즈 백팩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기존 XL를 (구)XL로도 부르고 L로도 부르고 그냥 XL로도 부르고 새로운 XL을 (신)XL로 부르고 XL로도 부르고 XXL로도 부르니 헷갈릴 수 밖에...






결론부터 말해 16년 12월 이전 구입자들이 말하던 "무조건 XL사이즈 가세요" 했을 때 말한 제품은 35x17x42 (현재 L사이즈)의 제품 입니다. 170이상이라면 요 사이즈가 무난하고, 새로 나온 36x17x45사이즈는 직접 못 봐서 잘 모르겠지만... 자기가 덩치가 매우 크다 하지 않는 이상 35x17x42가 나을 것 같습니다.








173 / 67


블랙진 :: 플랙진 베를린600

코트 :: 코디갤러리 체스터 코트

신발 :: 금강제화 리갈201



상세 코디 아이템은...







18x / ?? 



모두 35x17x42 제품 입니다. 이보다 좀 더 큰 XL지만 개인적으로는 제가 쓰는 35x17x42. L 사이즈가 더 예쁘게 어울리지 않을까 싶군요.




가방에 대한 리뷰는 하단 게시물에 있습니다.


Moins de 소가죽 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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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


부들부들한 촉감이 편안한 모크넥 티셔츠


종종 같이 옷이야기 하는 h형의 격한 추천에 구입했다.


모크넥과 터틀넥이 있는데 취향대로 구매해도 좋다.

개인적으로 목 감싸는 게 불편해서 싫었는데 요건 괜찮았다.

모크넥은 목이 높지도 두툼하지도 않았고, 촉감도 부들부들 했다.







(다양한 컬러)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컬러는 

아이보리, 그레이, 다크그레이, 블랙, 와인. 

이유는 단품도 무난하고 매치 하기도 쉬우니까.


히트텍 재질로 된 녀석은 감사제(`16.11.18~21)기간

9,900원으로 할인하는데 핏이 같으려나 잘 모르겠다.







이래 생겼다.








가격은 1.49


보통 M 사이즈를 샀던 거 같은데 L사이즈가 맞았다.

173/64








목 부분의 디테일. 앞과 뒤.

그냥 깔끔하다.









원래 목표대로 싱글코트에 매치 했다.

가장 무난하고 잘 어울리는 코디.


네이비 싱콧에는 그레이, 아이보리를,

블랙 싱콧에는 그레이나 블랙 챠콜, 아이보리를

챠콜 싱콧에는 블랙, 그레이, 아이보리를 매치하면 잘 어울릴 것 같다.


싱글코트가 네이비 뿐이라 이것만 샀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컬러도 구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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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


폴로랄프로렌의 스톤워시 처리된 빈티지 데님 셔츠


폴로 랄프로렌의 인디고 스톤워시 데님 셔츠 입니다.

인디고(indigo)는 말 그대로 인디고 컬러라는 뜻.

데님 셔츠는 denim 재질이라는 것이며

스톤워시(stone washed)는 가공방식을 의미 합니다.


데님소재의 자연스러운 연출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가공하곤 하는데요

스톤워싱은 이름처럼 돌을 넣어 워싱가공 하는 방식 입니다.

아무런 돌이나 넣는 게 아니라 워싱용 돌이 따로 있어요.

궁금하신 분들은 "스톤워싱"으로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구매시기는 가을 쯤인데 이제서야 올리는 이유는...

기존에 찍어둔 사진이 깨지는 바람에 -_-;; 새로 찍기 귀찮아서 미루다 올립니다.


제품 가격은 14.9

판매 가격은 10..4

실제 구매가는 8.9


가산디지털단지 아울렛에서 구매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구매한 셔츠 중 가장 비싼 셔츠가 됐어요.

사실 비싼 옷을 잘 안(못?)사는 편이라 셔츠를 떠나 제가 가진 옷 중 비싼 옷 입니다.


실제 퀄리티는 마감이나 재질, 예쁨이나 핏감 등등 비싼 값을 해서 만족 합니다.







무난하고 캐주얼한 버튼다운 칼라


데님소재와 잘 어울리는 버튼다운 칼라 입니다.








(내가 바로 폴로다)


가슴에는 브랜드 로고가 박혀있구요.










소매 등에서는 큰... 특징은 없이 무난한 디자인.










외국 브랜드다 보니 사이즈 치수 기준이 우리와 다릅니다.


173/65에 평소 M~L을 입던 제가 S 사이즈가 딱 맞습니다.


사이즈는 제품라인 별로, 개인 마다 다르기 때문에

좀 더 검색을 하거나 직접 입어보고 구매하는 걸 추천 합니다.








인디고 컬러 데님셔츠인 만큼 블랙진과 잘 어울립니다.

스톤워싱의 빈티지한 느낌도 잘 어울리구요.

데님 셔츠를 올젠/지오다노/폴로 3가지 가지게 됐는데 가장 맘에 드는 데님셔츠가 됐습니다.


원래라면 같은 종류 셔츠를 사기 보다 다른 종류를 사야겠지만

너무 예뻐서 정신없이 구매한 셔츠기도 합니다.


비싼 옷은 비싼 값을 합니다. 예쁜 만큼 소중히 입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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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


유니클로에서 판매하는 캐주얼 셔츠, 샴브레이 셔츠 입니다.

가격은 원 가격은 2.99, 세일 가는 2.49에서 1.99 까지 하더군요.

매 시즌 별로 판매하는 패턴과 컬러가 상이하니 참고!


셔츠 자체는 간절기에 단품으로 입기 좋고

겨울에도 니트/가디건 등과 함께 이너로 입기 좋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이미지)


사진과 실물이 거의 흡사










재질은 이름 그대로 샴브레이, 










가슴 양쪽에 포켓이 달려있습니다.

스티치가  포인트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팔(슬리브 플리킷)에 단추가 없어서

롤업 할 때 모양 잡기가 어려운 점이 되겠네요.










그래도 재질이나 디자인 자체가 무난하다 보니

기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셔츠 입니다.


사이즈는 173/65에 M 사이즈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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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

유니클로 옥스포드셔츠 슬림 핏(사이즈/디테일)



(군더더기 없는 모습)


윤희네 옥스포드 셔츠 입니다.

보통(Standard)핏과 슬림(Slim)핏이 있는데 후자.









가격 및 사이즈


가격은 2.99 할인가는 2.49 입니다.


173/65

보통 상의 100 / 윤희네 셔츠 M을 입는데

이 셔츠는 L 사이즈가 넉넉하게 맞았습니다.

직접 입어보는 게 가장 정확하겠지만 참고하시길.







(칼라는 버튼다운, 포켓은 왼쪽에 하나만)


옥스포드에 잘 어울리는 캐주얼한 버튼다운,

그리고 포켓도 무난하게 왼쪽 가슴에 하나만 달려있습니다. 단추는 없음.

깔끔깔끔하고 기본기본 합니다.








팔이나 소매도 별다른 특징 없이 무난합니다.









(착샷)


흰색과 옥스포드드 재질 모두 무난하고 기본적이죠.

유니클로 옥스포드 셔츠 슬림핏 제품도 기본에 충실 했습니다.

기존에는 탑텐의 옥스포드 셔츠를 선호 했는데 이 정도면 윤희네 셔츠도 잘 입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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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


아마존에서 12발 전후로 구할 수 있는 락포트의 페니로퍼, 셰익스피어 입니다.

환율이나 세일시기, 사이즈를 잘 타면 10만원 내외로도 구매 가능.


참고로 백화점 가격은 20만원이었으나.. 지금은 조금 내려간 듯 합니다.





1. 요약 :: 큰 특징 없이 예쁘고 무난한 페니로퍼 (+ 뛰어난 착화감)


락포트에 'Classic Roafer'도 있는데 외견상 큰 차이는 없고, 셰익스피어가 더 좋습니다.

기존 Classic Roafer은 이염 문제가 있었고 착화감도 셰익스피어의 압승.

셰익스피어엔 Adidas의 충격흡수 쿠셔닝 깔창(aka 아디프렌)이 들어있어서 정말 편합니다.


더 낮은 가격을 원한다면 바스(Bass)가 있겠지만...

차라리 조금 더 주고 락포트로 가는 게 어떨까요?


컬러는 블랙/버건디가 있습니다.

ⓐ 블랙이 더 정중하고 클래식 합니다.

ⓑ 버건디는 다른 컬러와 더 쉽게 어울리고 덜 질려요.

취향 따라 가시면 좋습니다. 저는 버건디 선택










(깨알 웃음)





2. 사이즈 :: 1~2사이즈 다운(Down▼)





(260에게 7.5w는 조금 컸다)

저 같은 경우

 

뉴발 나이키 아디다스 퓨마 기준 260

워커/구두 250~255


7.5w (1사이즈 다운) = 실패

7.0w (2사이즈 다운) = 조금 타이트 했지만 늘어나서 딱 좋음


사이즈 미스에 불안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락포트 셰익스피어는 신동급 중고(신품과 동급, 개봉만 한 제품) 매물이 가장 빨리 팔리는 물건 중 하나니까요.


w = wide 넓은 발볼을 뜻하는데

EE로 표기되기도 합니다.

(발볼 넓이 4a < aa < aaa < b < c < d < e < ee < os)


요약하자면

(W = EE = 2E)가 붙은 제품을 선택하고

사이즈는 1치수 or 2치수 다운

2 켤례 사서 하나는 중고나라 방출을 추천 드립니다.









(지우개..)


밑창은 이래 생겼는데 제법 지우개 성향이 있습니다.

직구를 통해 구매하면 as도 안되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세요.

슈구나 덧댐을 통해 해결하는 분들이 많아요.


저는 그냥저냥 신고 있습니다. 꼴뵈기 싫을 정도로 닳으면 새로 살 쯤 되지 않았을까 싶어서요.







뒷태와 굽은 이 정도.








편안한 착화감을 보장하는 아디다스. 정말 편합니다.









영롱한 자태










(클릭하면 크게 나옵니다)


군화나 워커, 면접용 구두를 제외한 구두제품은 거의 처음이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른 구두를 신고나서야 셰익스피어가 얼마나 편했는지도 알게 됐구요.


셰익스피어가 테슬로퍼로도 나왔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기본 아이템인 만큼 생지/블랙진/반바지/치노 등 대부분 잘 어울립니다.


예쁨도 예쁨이지만 착화감도 중요한 신발.


페니로퍼를 구매하신다면 발이 편한 락포트 셰익스피어는 어떨까요?






저작자 표시 동일 조건 변경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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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