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2017.06.06 17:31


2-1 ~ 2-4



록산나가 찾아왔댄다.






과연.. 특정 업종에 대한 헤이트스피치와 편견을 거침 없이 꺼내 보인다.

미개한 모습으로 보아 교양있는 현대시민이 되기엔 글러먹은 모습이다.








(편견이 없는 사회를...)


다원화된 현대사회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람들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태도가 필요한 것이다.





칼슨의 미개함도 웃어 넘기는 성숙함이 돋보인다.







그 뒤에도 칼슨은 동료들에게 집중공격 당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불쌍했는지 단장이 중재한다.





알고보니 칼날발톱단이 가게에서 난동을 부린 것!






(찾은게 아니라 우리가 찾아왔다 임마...)


체력도 141밖에 안되면서 나대는 모습







2챕터의 포인트는 위글을 잘 처리하는 것 되겠다.







투석기 노인으로 공격하면 한 방에 보낼 수 있다.






(그는 좋은 단원이었습니다...)


애매한 경우 혼자 몸빵할 수 있도록 세워주자





전에 얻은 위글을 사용하면 한 방에 여럿을 보낼 수 있다.

단, 반대도 성립함으로 주의하도록 하자.


위글은 계속 성장 시키면 캠페인 진행 혹은

룬 캐기 / 이벤트 던전 돌리기에도 좋다.






견습 용병단원이 폭사했음에도

신난 모습을 감추지 않는 엘린








너무나 뻔한 이야기지만

알고보니 칼날발톱단은 사실 용병단이 아니라

근본 없는 도적단이었던 것...!







2-2도 쉽다.


2번 4번 견습용병들이 위글을 제거하면

우리팀 위글이 가서 뒤의 도적 한 줄을 제거한다.






참 쉽죠?










6마성의 존재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나보다.

누구는 목숨  걸고 도적단 잡고 있는데

딴 소리를 하고 있다니...







일 밖에 모르는 바보...!






2-3은 위와 같이 배치했다.






리즈넷이 저쪽의 위글을 제거하고






위글이 이 쪽의 적 셋을 동시에 처리한다.






2-4도 비슷한 방식으로.









경쾌한 이펙트








즐거웠다.







쥐뿔도 없으면서 이벤트가 많아서 캡쳐양이 많다.

번거로워...







브란은 제일 뒤에 있는 적을 공격하는 특성이 있는데

탱커를 제일 뒤에 세우면 된다.





이렇게 배치함







2-5를 클리어 하면 머스켓 노인을 얻을 수 있다.

투석기 노인과는 클라스가 다른... 똥캐릭이므로

승급 재료로 사용하도록 한다.










과연 진부한 스토리는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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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
미분류2017.05.19 14:07

브라운더스트 공략 :: 캠페인 1-1 ~ 1-2 (리즈넷)


이 게임은 Chapter 단위로 진행되며

한 챕터는 10개 스테이지로 진행 된다.

1-1에서 1-10이 있는 셈.


그리고 이 게임의 1-1은 튜토리얼의 연장선에 있다고 봐도 좋다.






우선 시작!


1-1


"첫 의뢰에요, 상점가에서 건달들 때문에 골치를 썩이고 있나 봐요."


명색이 용병단인데 동네 건달이나 상대해야 하는 것이 지금의 위치인 것이었다...









(노인에게 반말을...)


스테이지에 돌입하면 스토리가 진행 된다.

밤의 여신 주점(이름이 왜 이래...)의 마스터 록산나가 임무를 던져 준다.


상점가에서 나대는 건달을 손봐주라는 것이 그 내용.






첫 스테이지에서는 견습용병단원을 줍니다.

이들은 초반의 스테이지의 진행과 중반의 승급재료로 유용히 쓰이는 만큼

소중히 아껴주시길


1행 견습들 (앞에 방패)

2행 

3행 칼슨 (위에 둬도 무관)


이렇게 배치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기들이 서있는 줄이 비면 밑에를 치는데

밑에는 가장 튼튼한 칼슨이 버티고 있습니다.

위에서는 단원들이 건달들을 제압하고 내려올 겁니다.


공격 순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 참고로 공격 용병 밑에는 빨간 칼이, 방어 용병 밑에는 파란 방패가 깔립니다.






(평등의 아이콘 죽창)


용병을 꾹 누르면 공격범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두 명을 죽-창으로 찌를 수 있는 견습 창병단원






특정 캠페인에는 퀘스트 보상이 있어서

클리어 후에 보상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1-2


그리고 1-2로 ㄱㄱ








(상인이 농부처럼 생겼어..)

1-2의 보스는 리즈넷이라는 꼬꼬마 친구.

상점가에서 도둑질 하다 걸려서 도망가고 있군요


상인과 리즈넷의 일러스트 픽셀만 봐도

누가 더 비중 있는 캐릭터인지 알 수 있습니다.







(한 놈 건너서)


리즈넷은 용병을 하나 건너서 공격 하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두번째에도 튼튼한 탱커를 기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초반인 만큼 데미지가 위협적이지 않아 위와 같은 대형으로.


1행 - 방패병이 버티고

2행 - 칼슨과 용병단원들이 빠르게 센터를 제압

3행 - 죽창으로 두 명의 적을 동시 공격하고, 

이후 2행과 함께 마무리 하고 1행으로







초반인 만큼 짱 쉽습니다.


상인은 리즈넷을 잡아서 감옥으로 보내자고 하지만...

거의 원피스 주인공 뺨치는 친화력의 주인공이 자신이 거둬가겠다고 합니다.














(너... 내 동료가 되어라)


무튼 이렇게 1-2를 클리어 하면 칼슨과 리즈넷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둘은 무과금/소과금 유저들이 후반까지 쭉 사용할 수 있는

준수한 성능을 지녔기 때문에 팔거나 재료로 쓰지 말고

잘 키워가는 편이 좋습니다.








(두근두근)


그리고 1-2를 클리어 하면 

퀘스트 보상으로 공격형 계약서(3성~5성)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3성 중에도 좋은 용병이 많다)


4~5성의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3성에서도 준수한 성능의 용병이 많습니다.


물론 3성에서도 안 좋은 용병은 있지만

추후 재료로 써도 되고, 또 다른 계약의 기회가 있기 때문에

안 쓰는 용병이 나왔다고 너무 상심하지 않아도 됩니다 ^^;








씨발




다음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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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
미분류2017.05.19 13:34

휴대폰게임추천 :: SRPG(턴시뮬레이션) 브라운더스트



원래 모바일 게임을 안한다.

그러다가 최근 브라운더스트라는 게임을 시작했다. 

서비스는 네오위즈, 개발사는 겜프스(GAMFS)


이유는 뭐 재밌어서 -_-;;







(개구려)


예산이 부족했는지 상당히 구린 홍보 영상을 볼 수 있다.

이 정도면 거의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보노보노ppt 수준






(로그인 화면)


구글계정/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긴 할 수 있다.

난 혼자가 좋아~ 하는 사람은 게스트로 로그인 해서 플레이 하도록 하자.


흔히 말하는 리세마라(리셋마라톤)을 하려는 사람들은

구글 계정만 여러 번 만들면 되겠다.


참고로 브라운더스트는 리세마라 하느니

그냥 빨리 시작해서 보상 받고 진행하는 편이 나은 게임이다.


일반 뽑기에서 얻을 수 있는 용병은 5성 까지 있는데

확률 자체도 극악 할 뿐 더러

같은 용병을 통해 스킬업 하는 기능이 있어서

무과금~소과금 유저라면 3성으로 진행하는 편이 낫다.


뭐 과금 유저라면 애초에 리세마라를 안할 것 같고.







(로딩 화면)


로딩 중에는 이런저런 팁이 카툰형식으로 뜬다.

생각보다 유용한 내용이 많으니 보고 따라하도록 하자.


특히 SRPG 장르가 낯선 사람에게는 많은 도움이 된다.


본인 같은 경우에는 랑그릿사 스피리추얼소울 파랜드택틱스 

파랜드사가 은색의용병 밴티지마스터 택틱스 등등

다양한 턴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겜덕력을 키워 익숙한 시스템이었다.







(파비안)


시작하자면 시네마틱 무비가 재생 된다.

바로 앞에 보이는 게 파비안이고 뒤에 보이는 것들이 그의 부하들.


알테어라는 황제가 있는데 충신이었던 파비안이 돌연 반란을 일으켰다는 내용이 나온다.








(6마성)


반역자 파비안을 따르는 사악한 6개의 별. 

이들을 6마성이라 한다.


셀리아, 그란힐트, 안젤리카, 레피테아, (파비안), 알렉, 나르타스


나중에 인 게임 에서도 만날 수 있으니 그냥 훑어보자.


흔한 게임의 법칙대로 노출도가 가장 큰 6마성이 제일 쌜 것으로 보인다.







이후 기본적인 튜토리얼이 시작된다.


용병의 출전부터 자리 세팅 까지 간단하게 익힐 수 있다.








(쒸뻘... 개쌔!)


참고로 이 글을 쓰는 현재로도 

6마성은 모든 유저를 통틀어 3개가 뽑혔다고 알려졌다.

그 만큼 희귀하고 강력한 캐릭터들을 여기 모아뒀으니...


황제 알테어의 병사들은 탈곡기에 들어간 벼처럼 탈탈 털리게 되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결국 파비안은 강려크한 죽-창으로

알테어 2세를 살해하고 반란에 성공 하지만


당시 황태자 아델 보낸 군대에 의해 제압 당하고 처형 된다.

6마성은 각자 전장을 이탈해 흩어지게 된다.







(4분할!)


힘과 응집력이 없는 국가는 찢어지기 마련.


마침 아델도 부상을 입어 통치를 제대로 못하는 상황에

통일국가 신성 제국 카리안은 4개의 국가로 찢어지고

그 안에서도 다양한 알력으로 크고작은 싸움이 끊이질 않는다.


이러한 과정에서 가장 득세하게 된 무리들은

무력집단 "용병단"이다.


돈을 받고 심부름이나 전쟁을 대신 수행하는 집단들...








그리고 여기에 또 한 명의 용병단장이 있으니...








반역자 파비안의 아들!!


(은 너)








닉네임을 정하면 게임이 시작 된다.


본인 같은 경우 이미 다른 계정(김유글)이 있으나

공략용으로 새로운 계정(투석기깎는노인)을 만들어

시작하게 됐다.


리세마라나 과금 없이 캠페인 위주 공략을 쓸 예정이다.








(용병단의 매니저 엘린)


앞으로 항상 보게 될 엘린의 안내와 함께 게임이 시작 된다.

"도련님"이라는 호칭에서 파비안家 인물임을 추측할 수 있다.


과연 파비안의 아들은 어떤 용병단을 이끌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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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
미분류2017.05.14 18:54

브라운더스트 승급의 별 100% 활용하기



브라운더스트에서는 태생이 몇 성인가를 불문하고 최대 6성 까지 용병을 성장 시킬 수 있다. Max레벨 1성 용병을 2성으로 만드는 데는 1성 용병이 1개, Max레벨 2성 용병을 3성으로 만드는 데는 2성 용병이 2개가 되는 식이다. 


승급 할 용병을 제외하고


2성을 위해 1성 용병 1 

3성을 위해 2성 용병 2

4성을 위해 3성 용병 3

5성을 위해 4성 용병 4

6성을 위해 5성 용병 5

가 필요한 셈이다.


5 * 4 * 3 * 2 * 1 = 120임으로

오직 1성 만을 이용해 6성 용병을 만들기 위해서는 

1성 용병이 필요한 셈이다.


물론 노쓸모 2성과 3성, 혹은 4성도 있으므로

진짜 120개를 사용할 필요는 없지만....






승급의 별이라는 게 있다.


주간접속, 캠페인, 패키지 보상 등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승급의 별"은 오직 용병의 승급 재료로만 이용할 수 있으며

그 외에는 사용이 불가 하다.


2성인 승급인별은 일반 용병과 동등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2성 승급의별은 2성 용병을 3성 용병으로 승급할 때 사용하는 게 좋을까?


답은 당연히 No. (그러니까 글을 썼지)






일반적으로 Max레벨의 승급의 별이 주어지는데

Max레벨 승급의 별은 별등급 승급이 가능하다.







즉, 상위 별등급 승급을 위해서 경험치 작을 할 필요 없이

승급의별(★★)을 승급시켜서→(★★★) 상위재료로 쓸 수 있는 것.






(승급된 별은 1레벨이 된다)


그렇다면, 


승급의별을 또 다시 레벨 업 시켜서 등급업 시키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을까?


확인해본 결과 그렇지는 않았다.








(필요경험치가 84669로 모두 동일하게 나타났다)

승급의 별의 필요 경험치는

태생 금 3성과 동일하게 나타났다.





(도시락이라 부르기도 한다)


반면 태생 1성 용병을 승급 시킬 경우엔

필요경험치가 상대적으로 적은 57409로 나타났다.


단순 수치만으로는 27,260 경험치의 차이고

배수로 따지면 1.47배, 퍼센테이지로는 47% 가량 높은 셈이다.


이는 3성 기준 Max경험치이며...

상위 등급으로 올라갈수록 필요경험치의 크기는

더욱 더 벌어질 것을 쉽게 예상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1. 승급의별은 상위 등급으로 등급UP! 후에 사용하자

2. 1레벨 승급의별은 그대로 승급 재료로 사용하는 편이 좋다.


소중한 승급 재료를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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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
미분류2017.05.07 01:53


황사겜을 하다보면 캠페인이 쭉쭉 진행되는 때가 있는가 하면

"이딴 걸 어떻게 깨라는 거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막막하고 막히는 때가 있다.


그리고 20-5는 대부분의 유저들에게 그런 곳이다.








캠페인 버려진성 20-5의 보스는 드라이어드다.

잡초처럼 생긴 만큼 질긴 놈이다.


이놈으로 말하면 


노말에서도 4195의 피통과.

지랄 맞은 스킬 3종 세트.

+ 1턴 도발을 지닌 4000피통 골렘 4마리

+ 용병 하나 건너 뛰어 스턴 거는 나무/거미 총 셋

+ 곰탱이 2마리를 거느린


아주 끔찍한 놈 되겠다.







스킬1. 회복.


최대HP의 50%를 회복 시키는 스킬이다.






스킬2. 고통 정화.


지속 피해 효과를 제거하는 스킬.





스킬3. 보호막 부여. (12턴)


응 보호막...




각 용병의 조합이나 과금 여부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브란(총 쏘는 애)가 보스를 순삭 할 만큼 쌔지 않았고

다른 용병들도 곰새끼나 골렘을 슥삭슥삭 치울 수 있을 정도로 쌔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곰의 육중한~ 앞발 후리기에 충분히 버틸 수 있을 탱킹력도 없었다.


무튼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발버둥 쳐도 클리어 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공략을 알아보도록 하자.








1. 브란을 대표캐릭으로 설정한 유저들을 친구 추가 한다.


당연하지만 쌔면 쌜수록 좋다.


당신이 브란을 이미 가지고 있다면?

그래도 하나 더 있는 편이 좋다.







2. 브란을 최하단 최후위에 배치한다.


왼쪽아래에 브란을 배치한다.

나 같은 경우

두 명의 브란을 배치했다.






그리고 공버프를 주는 지원가를 배치한다.


원래 지원가를 키우지 않다가 이번 기회에 키웠다.

그리고 저 아리네스는 45 찍고 스킬업 하던 도중에

실수로 1렙 아리네스에 먹였다.


그래서 지원가 그냥 안 키우기로 함







(회복이 발동하기 전에 최대한 적을 처치하세요~)


그딴 게 가능하면 이런 공략 찾아봤겠냐







(드라이어드 살살 녹는다~)


1) 앞에 두 줄로 탱커를 세우고 (곰의 후리기에 같이 맞지 않도록)

2) 공격순서를 적절히 배치한 다음


전투를 시작한다.


이때 중요한 점은




브란이 보스 드라이어드를 타격할 수 있는 위치와 순서여야 한다.


1턴 도발을 지닌 골렘의 턴은 2, 6, 15, 20,

한마디로 3번, 7번, 16번, 21번을 피해 공격순서를 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딜이 약한 탱커를 두는 게 좋다)


만약 이를 잊고 저 위치에 브란을 배치할 경우에는....









(대참사)


브란의 딜이 이상한 곳에 분산 되어







대 참사를 겪을 수 있다.



무튼 이 방법을 사용하면 비교적 쉽게 

캠페인 20-5의 보스 드라이어드를 잡을 수 있다.


곰돌이의 앞발에 탱커가 동시에 맞지 않도록 조심하고

탱커가 버텨 딜러를 지켜주며 브란이 드라이어드를 때려잡는다면

20-5를 통과할 수 있다.


이후 나머지 20- 스테이지는 수월하게 클리어 가능하다.






같이 읽으면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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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
미분류2017.05.05 19:18

브라운더스트 공략(feat. 투석기노인)


영웅전설 시리즈를 좋아했다. 특히 영웅전설4 : 주황물방울에 감명 받아서 여러번 플레이한 기억이 난다. 랑그릿사 시리즈와 파랜드택틱스, 파랜드사가, 밴티지마스터택틱스, 파이널판타지 시리즈 등 다양한 턴 시뮬레이션 게임(혹은 SRPG)를 재밌게 한 나로서는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그때 "이딴 게 게임이야? 하면서 손도 안댄 게임이 있었는데, 그 이름하야~ 영웅전설3 : 하얀마녀. 그 이유인 즉슨 전투가 모두 자동전투라는 것이었다. 지금에서야 대부분의 모바일 게임이 자동전투 시스템을 채택 했으나 그 당시에는 좀... 낯설었고, 무엇보다 조작감과 전략을 저해시키는 요소라는 생각에 손도 대지 않았다.


하지만 그건 두고두고 후회할 만 한 오판이었는데, 영웅전설 중 최고로 꼽히는 시리즈는 3편 하얀마녀였던 것이다. 2000년대 이후 팔콤에 입사한 직원 중 절반 이상이 하얀마녀에 감명 받아 입사했고, 심지어 현 사장도 이 게임 때문에 입사했다고 하니(-_-).....


모바일 게임을 즐겨하는 편이 아니다. 그래도 주위에 세나 1등 길드를 k씨와 새도우 유니버스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l모씨. 데차로 개돼지 테크를 타고 있는 s씨 등등 다양한 겜덕들이 단톡방에서 브라운더스트(황사겜) 이야기를 하길래 시작했다.


결론부터 말해서 재밌다.


무엇보다 과금 없이도 즐길만 하다는 게 가장 매력적.






손가는 대로 브라운더스트(aka황사겜)를 소개한다.








(서비스는 네오위즈. 개발사는 GAMFS라는 곳)


네오위즈에서 내놓았던 다크세이버(이후 네오다크세이버, 라피스)를 한참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난다. 네오다크세이버 역시 SRPG였는데 한참 잘 나가다가 노가다도 너무 심했고 또 지금의 국민 띵-작 메이플스토리라는 넥슨의 죽창에 맞고 추락해 서비스를 종료하게 된 것이다.







1. 스토리


는 별 볼 것 없다. 


짱쌘 제국이 있었는데 명장 파비안이 반란을 일으켜서 황제 목 따고 이후 제압 당했다. 이 과정에서 제국이 사분오분 되고 드래곤볼 처럼 찢어져서 여러 개의 국가가 생기고 혼란스러운 세상이 되었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용병단 들이 판치게 된다.


저기 위 앞머리로 눈을 가린 중2병 스러운 캐릭터가 주인공. 


우리가 앞으로 이끌어가야 할 용병단의 단장이며. 사실 반란을 일으킨 명장 파비안의 아들이다. (스포일러 아님, 시작 스토리에 나옴) 용병단을 이끌어가는 파비안... 아버지의 반란에 대해 알려진 것과 다른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진부하다면 진부하지만 참신한 스토리를 바라는 게 도둑놈이다. 스토리는 캠페인으로 진행 되는데, 별 생각없이 스킵하려다가 생각보다 재밌어서 대화도 다 챙겨보고 있다. 아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은색의 용병이 떠올랐다. 이것도 띵작이었는데.








2. 게임진행


 

 

 

 

 

 

 

 

 

 

 

 

 

 

 

 

 

 


가로6*세로3의 진형에 용병을 배치해서 진행 된다.

시나리오(캠페인)에서는 적 진형을 보고 배치한 뒤 전투를 시작하면 되고

PVP에서는 미리 세팅 해두면 매칭 후 전투가 진행 된다.




1) 용병을 구성하고 (보통 9명)

2) 진형을 배치하고

3) 공격순서를 정한다.

→ 이후 전투 시작


사실 하드 과금러라면 그냥 돈 쳐발라서 다 때려잡겠지만, 용병을 구성하고, 진형을 배치하고, 공격순서를 정하는 세 가지 과정만 거쳐도 상당히 전략적인 요소가 있다. 



 

 

 

 

 

 

 

 

 


이렇게 관통해서 두 세마리 치는 놈이 있는가 하면



 

 

 

 

 

 

 

 

 


이렇게 치는 놈이 있고



 

 

 

 

 

 

 

 

 


이렇게 치는 놈이 있는가 하면



 

 

 

 

 

 

 

 

 


이렇게 카와이한 십자가로 패는 놈도 있다.

참고로 추후 언급할 갓-투석기 노인은 십자가 모양으로 때린다.


그나저나 티스토리 표 편집 처음 써보는데 매우 불편하다.


보통은 앞에 있는 놈을 치는데

제일 뒤에 있는 적을 공격하는 용병도 있고

제일 앞에 있는 적을 넘어 공격하는 용병도 있다.


전략적 요소는 이것이 끝이 아니다.






(공식카페에서 제공하는 별 도움 안되는 쓰잘데기 없는 가이드)


쓸만한 이미지가 없어서 공식 카페를 갔는데 이딴 내용 밖에 없다.


용병에도 유형이 있다. 


공격형(딜러) - 발판에 칼

방어형(탱커) - 발판에 방패

마법형(딜/디버프) - 발판에 모자

지원형(딜/버프) - 발판에 사람(?)


참고로 공격형과 방어형이 바로 행동하는 것에 비해

마법형과 지원형은 1턴은 충전(?)을 한다.


그만큼 효과가 클 수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몸이 약하니 뭐 하지도 못하고 죽는 경우도 있다


인게임에서는 발판에 이미지가 뜨니 그걸로 구분하면 된다.







(로딩화면에서는 간단한 팁이 나온다)




* 그리고 유닛마다 특수기가 존재한다.


상태이상기(CC기)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까?


도트뎀이 들어가는 화상, 감전(이건 스턴도), 중독 등이 있고

모든 공격을 강제로 자신에게 향하게 하는 도발

자신에게 쉴드나 데미지 반사 등을 거는 버프 등등.


참고로 이러한 CC기는 용병의 유형에 따라

효과적인 것이 있고 효과가 덜한 게 있다.


한마디로 방어형을 때려 잡는데 특화된 용병이 있는가 하면

공격형, 마법형을 때려 잡는데 특화된 용병도 있다는 것.







아 그리고 갑자기 생각났는데

효과음이나 타격음 등은 생각보다 쓸만하다.

심지어 각성을 하게 되면 이펙트와 효과음이 바뀌는데 매우 만족스럽다.


아쉽게도 캐릭터별 보이스는 없는데

제작사인 겜프스?(gamfs)의 예산 부족이 아닌가 싶다.


또한 공식 카페에 들어가면 게임 소개 영상이 나온다.

거의 대학생들이 공모전에 내놓는 수준의 퀄리티 영상작업인데

이런 걸 보면 확실히 예산이 좀 부족하긴 했나보다는 생각이 든다.


(기회가 되면 소개 영상을 찾아보자. 진짜 구림)









유닛을 누르면 이렇게 공격범위와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공격순서는 

1) 내 용병만 보는 방법과 

2) 적 유닛을 포함해 볼 수 있는 방식 


두 가지가 있는데


적 유닛을 포함해 보는 방식을 쓰는 게 전략 짜기에는 좋다.

용병배치나 공격순서는 터치 후 끌기로 쉽게 바꿀 수 있다.






3. 기타



1) 일러스트 


대체로 남성 친화적인 일러스트를 확인할 수 있었다.


창들고 있는 꽃미남(?) 같은 캐릭터도 있길래

'그래도 남캐도 있나보네~'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여캐였다고 한다.


일러반응은 대체로 좋았다.


좀 과한(?)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괜찮음.







(5성!!)




2) 용병 구성


참고로 가차(뽑기)가 창렬하다는 평이 많다.


3~5성인데 10개 뽑으면 10개가 3성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많은 유저들의 분노를 사고있다.


한편으론 3성에서도 쓸만한 유닛이 많고, 시나리오 진행에 별 문제가 없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고 쓰고있지만 본인도 이벤트로 5성 하나 먹고 나머지는 다 3성만 떠서 손이 바들바들... 떨리진 않지만 좀 4~5성도 뜨면 좋겠다.


초반에 주어지는 칼슨/베아트리체/리즈넷은 기본유닛이지만 성능 자체가 매우 준수하다. 키우는 걸 추천한다. (특히 무과금이라면 더욱 더)


용병 마다 유저게시판(?) 같은 공간이 있기 때문에 쓸만한지 쓸애긔인지 판별하기 위해서는 다른 유저들의 평을 보는 편이 좋다.


3성 중에서는 기본 3셋(칼슨/베아트리체/리즈넷)을 포함해 메르세데스/코델리아/시즈카/미네/위글/론 등등이 쓸만하다. 이 중에서는 태생 4성 보다 좋은 애들도 많다. 지원가로는 아리네스가 좋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조합은(캠페인 기준)


3탱 / 1마법 / 1지원 / 4공격


다른 건 몰라도 3탱은 거의 필수라 보면 된다. 나머지 조합은 뽑기 운에 따라서 알아서... 3성 지원가와 마법사는 똥캐릭이 많아서 자주 걸러지는 모습도 보인다. 1턴 동안 충전하는 것도 좀 그렇고.


본인도 3성 마법사 중 괜찮은 거 뽑아서 쓰다가, 이벤트로 5성 뽑아서 쓰고있다. 지원가는 뽑기운이 별로여서 그냥 안쓰는 중.




3) 친구용병



(쌘 친구를 찾아보자)


그리고 내 9명의 용병 외에 추가로 출격시킬 수 있는 [친구용병]이 있다. 친구는 최대 30명 까지 등록할 수 있으며 별 다른 코스트 없이 24시간 마다 친구의 대표 캐릭터를 덤으로 출전시킬 수 있으니 막히는 구간에서 마구마구 이용해주자.






4) 갓석기



(노병은 죽지 않는다)


시나리오 초반에 자동으로 습득할 수 있는 투석기 노인


태생은 ★였는지 ★★였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 포텐셜은 ★★★★성 이상급. 딜레이 없이 십자포화를 퍼붓는 투석기 노인은 세트효과나 각성, 스킬업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육성 할 가치가 충분하다. 




절대 투석기 노인을 갈거나, 다른 용병 경험치 먹이로 주지 마라









아무튼 투석기 노인이 짱임








4. 끝으로


연휴동안 이벤트로 아이템을 많이 퍼주니까 

브라운더스트를 플레이 하려면 지금 하도록 하자. 


그리고 투석기 노인 절대 갈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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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