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먹으면 옷에 냄새가 묻을 때가 있습니다.


고기나 청국장, 국밥 냄새 등등. 경우 따라 담배 냄새가 배어 날 때도 있죠. 어딘 가 걸어두고 통풍 시킨다면 찬찬히 빠지겠지만 냄새를 당장 빼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페브리즈 같은 탈취제를 뿌리거나 향수를 뿌리는데, 자칫하다 냄새만 섞여 곤욕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 드립니다.









간단합니다. 


신문지 한 장을 옷 위에 올리고 헤어드라이로 뜨거운 바람을 쐬어주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휘발성 분자로 이루어진 냄새 분자가 날아가거나 신문지에 흡착 되어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유글레나


요즘 같은 날씨에 상대가 코트를 입고 온다면 그 만큼 자신을 생각해주는 거라 하더군요. 

뭐 어쨌든 날씨가 이 꼴이니 패딩 없이는 살기 어렵게 됐습니다.


한겨울 자주 입는 패딩점퍼 세탁/관리법을 소개 합니다


해당 관리방법은 살림9단의 만물상 겨울 패딩 완벽 세탁법에서 공개 됐습니다.



요약하면...


1. 중성세제와 글리세린, 구연산이 필요합니다.

2. 중성세제와 글리세린을 1:1로 배합해서 세제를 만든 다음

3. 솔로 오염심한 부위에 세제를 바르고

4. 따뜻한 물에 세제를 풀어 패딩을 넣고 2~3분 간 조물조물

5. 찬물에 패딩을 2회 정도 헹구어 준 다음

6. 마지막으로 구연산 한 술을 넣어 헹구어 줍니다.

7. 탈수는 강하고 짧게

8. 건조는 마른 수건으로 표면을 닦고 따뜻한 방에 걸어두기.

9. 다음 날 드라이를 이용해 마저 말려주고

10. 툭툭툭 때려서 패딩의 빵빵함을 살려줍니다.







세탁 한 번으로 같은 패딩 끼리 

42g 무게 차이가 나는 원인은?


세탁방법의 차이였습니다.


514g

494g

472g


같은 패딩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세탁방법에 따라 충전재에 가해지는 손상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특히 세탁기로 세탁할 경우에는 

마찰로 인해 오리털이 많이 상해 빵빵한 느낌이 줄고

유지성분도 날아가 보온력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결국 패딩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빵빵한 느낌과 보온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손세탁이 최선, 최소한 드라이라도 해야 된다는 것.


그렇다면 손 세탁은 어떤 식으로 해야하며 세제는 어떤 걸 쓸까요?












그 주인공은 글리세린.


저렴하고 구하기도 쉬운 글리세린과 중성세제를 함께 섞어 사용 합니다.

그리고 다음 과정에 구연산이 필요해요!!!











중성세제와 글리세린을 1:1로 섞어주시면 준비 끝.














오염이 심한 부분에는 솔로 세제를 묻혀주고

따뜻한 물에 나머지 세제(글리세린+중성세제)를 풀어준 다음

2~3분 동안 조물조물 거려줍니다.







이후에는 찬물을 이용해 2~3번 헹궈줍니다.













마지막으로는 구연산을 푼 물에 헹궈줍니다.









탈수는 완벽한 건조를 위해 짧고 강하게.

















탈수가 끝나면 건조 단계에서는 요렇게 하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이미지가 많아서 보기 번거로우셨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패딩은 기능도 중요하고 가격도 비싼 만큼 신경 써서 세탁해주시면 좋겠어요.












Posted by 유글레나


살림9단의 만물상 :: 먼지 걱정 끝! 전자제품 먼지 제거 꿀팁 대공개 편에서 소개 된 먼지제거 법 입니다.

타이틀은 전자제품이지만 전자제품 외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도 1인가구에다 청소를 매일 해주지 못하다보니 먼지가 쌓이기 마련이고

매주 청소를 한다고 해도 신경쓰지 못하는 부분이나 먼지가 유난히 더 많이 쌓이는 곳들이 있습니다.

전업주부이신 어머니께 물어봐도 똑같은 답변이 -_-;;


무튼 그런 먼지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꿀팁을 공개 합니다.


해당방법은 5성 호텔 객실에서도 사용하는 방법이라 합니다.

호텔객실 관리 실무 깨알팁들은 좀 더 배워보고 싶은 욕심이 드는군뇨

 


요약하자면


1. 린스를 준비하고 (머리에 쓰는)

2. 따뜻한 물에 소량 희석한 뒤

3. 린스 물 젖은걸레로 닦아 준 뒤 마른 걸레로 닦아내면 오케이


먼지 청소에도 좋고

이후 먼지쌓이는 걸 예방하기에도 좋습니다.

가전제품과 / 가구 등 청소에 활용하세요!









집 먼지는 특히 전자제품의 정전기 때문에 발생하는데

정전기를 예방하면 애초에 전자제품에 먼지가 쌓이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바로 집에서 다들 사용하고 있는 린스를 이용해서!











물에 린스를 소량 희석 한 다음








젖은 걸레에 묻혀 청소에 활용한 뒤 마른 걸레로 닦아줍니다.












다소 번거로울 수 있지만 한 번 청소할 때 이렇게 해준다면

먼지청소 빈도를 줄여도 집을 보다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설명해주시는 분은 호텔관광경영학교 임채현 교수님 입니다.





Posted by 유글레나


이 글을 작성하는 시기는 10월 초.

아직 겨울이 조금은 멀게 느껴지는 가을이지만...

한겨울 관리하기 번거로운 패딩점퍼 모자의 라쿤털 관리법을 소개 합니다.


해당 관리방법은 살림9단의 만물상 겨울 패딩 완벽 세탁법에서 공개 됐습니다.



요약하자면


1. 분무기에 물을 가득 채우고 중성세제 한 방울을 넣은 뒤

2. 가죽에 묻지 않도록 털에만 세제 물을 가볍게 뿌려줍니다.

3. 이후 수건으로 털 바깥 표면을 잘 닦아준 다음

4. 젖은 털을 드라이로 말려 줍니다.

5. 다음으로 쿠킹호일을 감싼 다리미로 

6. (낮은 온도로) 라쿤털을 마구 문질러주면!


정전기를 통해 깨끗하고 풍성한 라쿤털이 복구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모자가 달린 옷을 선호하진 않으나

추운 겨울에는 얄짤 없기 때문에....











물로 헹구는 것이 아니라 중성세제를 묻힌 다음

마른 수건으로 구석구석 닦아주는 것이기 때문에

딱 한 방울만 넣는 것이 좋습니다.








물기를 제거해준 다음....












뜨거운 전도체에 쿠킹호일을 감싸 마구 문지르면

마찰 정전기에 의해 풍성한 라쿤털이 복원!!












예쁜 옷을 구매하고 입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사소한 관리 하나하나가 더 중요하지 않은가 싶어요.

그럼 다가오는 겨울에도 패딩 예쁘게 입으시길!





Posted by 유글레나

창틀 청소, 휴지심과 청소기 2개로 끝! (feat. 살림9단의만물상)



쓸만해 보여서 저장해뒀는데

집에 청소기가 없어서 해보진 못했던 방법.


보통 청소기에는 틈새나 특정 용도로 조합 키트를 제공하는데요.

없는 경우도 있고 잃어버린 경우도 있고

세척이 귀찮아 안쓰는 경우도 있지요.


그럴 때 다 쓴 롤 휴지 심을 가지고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 합니다.









준비물은 휴지심과 청소기, 테이프 정도.


휴지심의 윗부분을 사선으로 잘라 줍니다.








이후 긴 쪽을 세로로 잘라준 다음









호스 끝에 연결해 테이프로 고정 합니다.







세팅 끝.








휴지심 재질 특성상 밀착이 잘 되고

일회용으로 쓰고 버릴 수 있기 때문에

굳은 먼지도 긁어내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창틀 외에도 다른 구석구석 청소하는 모습을 봤는데 제법 쓸만해 보이더군요.


그 외에도 다양한 창틀 청소 방법이 있겠지만.

우선 이 방법을 통해 먼지를 제거한 뒤 청소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유글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