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지겨워지는 민트색수첩 입니다.

후딱 스토리를 빼주든가 하면 좋을텐데

문제도 이제 좀 진부하게 느껴지네요.


클레압이 안나와서 이런 말 하는 건 아니고...








우선 책상에서 힌트를 챙겨줍니다.


보아하니 A와 B와 C와 D를 구한 다음 합친 것이 해답이겠군요.


대각선으로 읽으면 되나?

2, 4, 6, B, D.. B와 D는 8과 10?

수열인가 뭐지?


살펴보니 계차수열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차(階差)는 섬돌 계, 어긋날 차로 수열에서 이웃하는 두 항의 차를 일컫는 말 입니다.

이웃하는 두 항들의 차들이 이루는 수열일 경우 "계차수열"이라 합니다.


고등학교 과정에서 어지간한 수포자가 아닌 이상 알거나

최소한 한 번 쯤은 들어봤을 단어 입니다.


문과 기준 수열은 수포자에게도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단원이므로

(*수열 문제 자체가 다른 기본베이스 지식을 크게 요하지 않음, 또한 노가다로 어느정도 커버가 된다)

수포자들도 수열은 어느정도 비빌 수 있기 때문.







15 28 45 B C

각 항의 차가 초항이 13이고 공차가 4인 등차수열임을 확인할 수 있고


12 20 A 42 D는

각 항의 차가 초항이 12이고 공차가 2인 등차수열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뭔 소린지 모르겠다 싶어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어느 정도 각이 잡힐 겁니다.


B= 66

C = 91

A = 30

D = 56


이 셋을 합치면!!


답은 243!!!!








야 계차수열은 문과인 나도 안다.










셀로판지장도리가 나옵니다.

고등학생 때 영단어 공부하면 셀로판지가 함께 들어있어

대고 보면 단어 뜻만 가려지는 책이 있었는데 그게 생각나네요.


물론 단어 공부 보다는 장난감으로 더 많이 썼지만







셀로판지는 여기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 ▲에 맞춰 드래그 하면

힌트를 볼 수 있습니다.







요런식


O I O O I I 가 되는군요.

각각 요철을 의미하는데


ㅡㅗㅡㅡㅗㅗ 쯤이 되겠습니다.

욕한 게 아니라 여러분의 편의를 위한 예시입니다 흑흑..








ㅡㅗㅡㅡㅗㅗ










이 친구가 내려옵니다.


과연 이 친구는 스타스톤 사수자리의 비밀을 알고 있을까요...?











아까 습득한 장도리로 뚝배기 격파.







열쇠와 또 다른 서류를 발견합니다.








일단 다음 층에 가봐야 내용을 알 수 있겠네요.

과연 레베카의 앞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Posted by 유글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