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후 입은 mod4 인디고 메이든)


플랙진 베를린 051을 입고 있습니다. 5년 입었더니 워싱이 너무나 근사하게 들어있어 모든 사람들이 워싱을 어떻게 잡았냐며 묻곤 했는데요. 이제는 슬슬 가랑이 폭파가 걱정되는 시기 입니다. 주머니에도 데미지가 들어가 수선을 해야 하는데 미루고 있네요.







(요게 5년된 플랙051)


지금까지 입은 플랙051을 보면 생지의 흔적을 찾아보기 어렵게 된 지가 옛날 입니다. 너무 시퍼래서 입기 싫 게 어제 같은데(-_-) 이래서 생지를 입는구나 싶어요.


그 맛을 다시 느끼고 싶어 플랙진 베를린 051을 재구매 했는데 왠 걸. 핏이 바꼈는지 허리도 찡기고 허벅지도 너무 조입니다. 엉덩이도 밑위도 작아져서 더 이상 입을 수 없는 핏. 어지간하면 입어서 늘려볼텐데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아 차선을 찾았습니다.


이스트쿤스트와 모디파이드, 피스워커, 데님바, 유니클로 등 다양한 브랜드를 고려했는데 그러던 중 모드나인의 평이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구매하게 됐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만족.








배송이 늦었습니다. 목 빠지게 기다리다 바로 입었습니다.


모드나인에는 다양한 핏이 있는데 

mod1 mod2 mod3 mod4 mod5 mod6

그리고 뒤에 s가 붙은 만큼 슬림 해지는 식 입니다.


mod1ss면 엄청 슬림핏이고 이런 식.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에서 살펴보는 게 좋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테이퍼드핏이라 할만한 것들은 mod2 mod4 정도가 되겠는데요.


그 중에서도 mod4는 허벅지가 두꺼운 분들을 위한 청바지 핏이 되겠습니다. 저 역시 자전거와 마라톤으로 제법 두꺼워진 허벅지로 슬림핏을 입을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는데요. mod2냐 mod4냐 고민하던 끝! 모두 주문해서 반품하기로 하고!! 살펴봤으나 품절이길래 mod4 30 사이즈만 주문 했습니다.


모드나인에서 대표적인 생지라인은 문디고(문인디고), 블인그(블루인그린), 인디고메이든 쯤이 있습니다. 블인그 보다는 인디고메이든이 더 무난한 생지라인이라 인디고메이든을 선택했습니다. 참고로 문디고는 mod4 라인에는 없습니다.


보통 허리 30, 31 사이즈를 입고, 받아보니 mod4 30이 잘 맞았습니다.










fabric: made in Turkey 99% cotton , 1% elastane 12oz 

leather patch : made in Italy 

metal parts : made in Japan ( YKK / MORITO) 


모드나인의 리벳, 버튼, 그리고 택과 특유의 폰트가 눈에 들어옵니다.

원단이나 소재에 대해 잘 알진 못하지만 그래도 한 번 쯤은 들어본 것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타 브랜드 대비 상당히 합리적입니다.


싼 건 싼 값을 한다는 믿음 때문에 걱정도 있었는데... 

받아보고 나서는 그런 걱정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딥인디고 컬러에 노란? 브라운? 컬러 스티치도 이쁨.

딱 제가 원하던 컬러, 스타일이었습니다.






( 앞 / 뒤 )


펴보고 사진을 찍으면서 걱정이 들었습니다.

그냥 통짜 바지 같은 느낌 -_-;; 

제 허벅지가 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살 쪄서 두꺼워진 게 아니라 슬림한 느낌인데

요 두꺼운 바지만 봐서는 예쁜 핏이 그려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우리의 몸은 2d가 아닌 3d기 때문에 입었을 땐 좀 달랐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남들은 롤업하지 않고 입는 게 더 이쁠 거라고 하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청바지 = 롤업이라 바로 롤업 했습니다.


2016/12/29 - [쇼핑 좋아해/: 패션의류잡화] - 청바지 롤업 하는 법 3가지

롤업하는 방법은 위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입고 나서는 굉장히 놀랐습니다. 

몸에 "달라붙듯 감싸는" 느낌은 없지만


거울로 봤을 때 밑단으로 점점 좁아지는 깔끔한 느낌도 좋았구요.

일단 허벅지가 넓으니 앉아서도 흔히 말하는 x툭튀(-_-) 걱정이 없었고 편했습니다.

삼포도 뜨지 않고 그렇다고 촌스러운 핏도 아니군요.


아직 착용만 해봤을 뿐이고, 차차 입어가면서 느껴봐야겠지만

걱정 보다는 기대가 앞서는 청바지 입니다.


워싱 진행 후에 또 이어 쓰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유글레나


나이키는 브랜드 자체가 매니아 층이 두텁지만 그 중에서도 정말 사랑 받는 모델들이 있었다. 한 때는 뉴발란스574가 전국을 휩쓸었고 한 때는 스케쳐스 딜라이트가 전국을 휩쓸었다. 루나글라이드가 그럴 때가 있었고 스위프트나 코르테즈, 맥스, 에어포스가 인기를 끌 때도 있었다.


나이키가 다양한 러닝화 라인업을 구축한 것은 1980년 대 에어볼텍스와 에어벡터, 에어벤젠트 등 다양한 러닝화 라인이 성공을 거두면서 였다. 이 인기에 힘 입어 현대에도 같은 라인업이 나오고 있는데, 2011~2013년 쯤에 가장 인기를 끌던 모델 중 하나가 나이키 에어 볼텍스 였다.


그 중에서도 삼대장이라 할 수 있는 컬러가 있었으니

흰회검과 민트, 그리고 흰파검 되겠다. 


수많은 사람들이 볼텍스를 외쳤지만 단종된 모델은 나오지 않았고

매물 가격은 이미 20을 뚫어 어지간한 욕심으로는 탐낼 수도 없었는데...

2017년 끝자락에 나이키가 드디어 에어볼텍스 흰회검을 재발매 했다.


다른 컬러는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고!


2012년부터 볼텍스를 신고 싶었다.

페가수스83 한정판을 구매 했으나 뭔가 안 맞아서 방출했고

인터내셔널리스트는 좀 애매해서 안 샀다.

그 뒤로는 그나마 비슷한 퓨마 TX-3을 신었는데 세탁기 잘못 돌려 해 먹었다.


요즘은 아디다스에서 재발매한 독일군을 살까말까 고민하던 차에!!!!!


마침 나이키 에어 볼텍스 재발매 소식을 들었다.




최종구매가격은 5.4

* 사이즈는 260 정사이즈

(뉴발/나이키/아디다스260, 워커나 구두는 250~255)


영롱한 박스






그림자가 지긴 했지만 영롱한 볼텍스의 자태.







본드가 좀 번지긴 했지만 이 정돈 괜찮아.











이쁘다. 그리고 무난하다.

데일로 신으면 이쁘고 편하고 무난하다.

때문에 색깔 별로 모으는 사람들도 여럿 봤는데 나는 그 정도는 아니고(-_-)

생지와 블랙진 모두에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는 흰회검을 전부터 바랐다.


갑피재료는 나일론/스웨이드/합성가죽이며 

중창재료는 EVA+힐에어. 

겉창재료로는 친환경고무가 쓰였다.








재발매 했더니 폰트가 현대화 당함 ;

빈티지한 맛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이쁘니까 상관 없다.









이쁘게 찍고 싶었는데 그냥 급하게 찍었다.

임대인이 바닥을 이상하게 깔아놔서 틈이 있길래 스티커 붙였더니 꼴뵈기 싫음.


사이즈는 260 정사이즈 딱 맞았고... 편하고 이뻤다.

신고 돌아다니고 싶었는데 겨울 보다는 봄~가을에 많이 신을 듯.

매우 만족스러운 소비.




Posted by 유글레나

17년 12월 28일.

올해의 마지막 던파 패치가 있었습니다.

다들 마수던전에 정신이 팔려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패치도 있었는데요.


바로바로 비탄의 탑&절망의 탑 입니다.

저 역시 거의 이용하지 않는 컨텐츠 였습니다.

매일매일 100층 까지 올라가기도 귀찮고 비용에 비해 보상도 시원찮았거든요.


그런데 이번 패치를 통해서 제법 매력적인 컨텐츠가 됐습니다.


1. 절탑 항아리 비용 개선

― 500만원 → 100만원


2. 비탑 항아리 비용 개선

― 1,000만원 → 200만원


3. 비탑 매층 마다 일정 확률로 히든 항아리 획득 가능

― 히든 항아리는 비탑 무기 항아리와 동일

― 85~90Lv 에픽 무기 획득 가능

― 무기 종류 선택 가능

― 단, 비용은 1,000만원

― 24시간 후에 사라짐


요약하자면 위와 같은 내용.






다시 한 번 세 줄 요약 하자면 


― 항아리 까는 비용 싸졌고

― 매층 마다 85~90Lv 에픽 항아리 획득 기회

** 대신 이건 까는데 1,000만원









일단 시모나에게 가면 

항아리 개봉비용이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운이 좋게도 심심해서 갔던 1층 캐릭터에서

비탄의 탑 히든 항아리가 등장 했는데요.


실제로 주위에서 획득한 사람이 많은 걸 보면

드랍률이 엄청 낮진 않은 것 같습니다.







히든 항아리는 24시간 제한이 있고 개봉 시 1,000만 골드가 소모되지만

일반 비탑 항아리와 동일하게 직업군/무기군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ㄱㄱ!








ㄸ.... 떴냐!!






















띠용...












ㅠㅠ....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85~90Lv 종결 에픽 무기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스펙업을 위해 달려볼 컨텐츠 되겠습니다.



Posted by 유글레나


오늘 패치로 최종 컨텐츠 마수던전이 추가 됐습니다.






새 NPC





싸가지 없이 부르는 인성 ;;





지금은 마수던전 가즈아!! 이벤트로 

투신의 함성포션과 정신자극의물약, 반짝이는 레미의손길을 지급해줍니다.

제대로 공략한다면 거의 필수로 들고 가야 할 듯







응 마수






이야기 하다보면 퀘스트가 클리어 됩니다.

이로서 입장퀘는 끝






입장재료는 거들떠보지도 않던 탄생의씨앗 50개와 8만 골드가 필요 합니다.

카트린느가 여러가지 레서피와 입장재료를 판매하고 있어요.







마수던전은 마수채널에서 입장할 수 있으며

매트로센터의 던전 중 하나가 랜덤하게 마수던전이 됩니다.

* 슬레이어 다음의 난이도로 설정하면 입장 가능.


항마력은 4826 이상







항마력이 낮은 파티원이 있을 경우 

낮은 항마력을 기준으로 전체적용이 됨






미쳐버린 일반몹들 ;;





일반 몬스터들의 기본체력과 방어력이 높아 쉽게 죽지 않습니다.


위 캐릭터는 안톤 솔딜 스펙임에도 불구하고.... 

일반몹들을 열심히 때려야 했고

한 대 맞으니 체력의 30% 정도가 깎였습니다.


* 메탈3 황갑어깨 익포각반, 황홀2 카프리 2신기 피쉬볼







던파_마수던전_일반방.avi








열심히 돌다 보면 이렇게 마수를 마주칠 수 있는데요.

마수의 종류는 매일 랜덤하게 지정 됩니다.






-_-;; 저로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 그냥 얻어 터지다가 코인 쓰고 영상 찍어야지~ 했는데

코인도 사용불가더군요.







(짤막한 사망 영상)


마수던전 패턴이나 공략에 대한 글은

던파캐스트 판금머리어깨님의 포스팅에서 잘 나와있습니다.


http://df.nexon.com/df/cast/article/MDI4ODA


관심 있는 분들은 읽어보셔용.




Posted by 유글레나


한 해가 가고 한 해가 가듯 한 디렉터가 가고 한 디렉터가 왔습니다. 그의 이름은 욱시바... 가 아니라 이건 별명인데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군요. 아마 김성욱 디렉터 였던 것 같은데요. 


물론 그런 것(?) 보다는 이벤트 보상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이벤트 보상을 소개합니다.






달려라 욱시바견 이벤트에 참여하면

기본적으로 2가지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클리어 여부에 따라 주어지는 욱블렘 선물상자가 있습니다.

성공 시에는 빛~찬, 실패 시에는 빛~화 엠블렘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에이~ 겨우 엠블렘이야?"

겨우 엠블렘이 아닙니다. 

해당 엠블렘들은 기존에 획득할 수 없었던 엠블렘으로

오직 이벤트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엠블렘과는 달리 다색 엠블렘 소켓에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뜻밖의 스펙업을 노릴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미니게임에서 획득한 황금멍멍구슬은 








요런 아이템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2018년과 이번 패치를 맞이해 비탄의탑을 밀어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벤트 던전 입장은 세리아방의 NPC <토토>를 통해 입장할 수 있습니다.


5개의 맵 중 랜덤하게 입장되며

하루 최대 3회까지 입장 가능합니다. 


기본 보상부터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 아이템도 쏠쏠하기 때문에 반드시 참여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구롬 20000





Posted by 유글레나

음식을 먹으면 옷에 냄새가 묻을 때가 있습니다.


고기나 청국장, 국밥 냄새 등등. 경우 따라 담배 냄새가 배어 날 때도 있죠. 어딘 가 걸어두고 통풍 시킨다면 찬찬히 빠지겠지만 냄새를 당장 빼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페브리즈 같은 탈취제를 뿌리거나 향수를 뿌리는데, 자칫하다 냄새만 섞여 곤욕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 드립니다.









간단합니다. 


신문지 한 장을 옷 위에 올리고 헤어드라이로 뜨거운 바람을 쐬어주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휘발성 분자로 이루어진 냄새 분자가 날아가거나 신문지에 흡착 되어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유글레나


요즘 같은 날씨에 상대가 코트를 입고 온다면 그 만큼 자신을 생각해주는 거라 하더군요. 

뭐 어쨌든 날씨가 이 꼴이니 패딩 없이는 살기 어렵게 됐습니다.


한겨울 자주 입는 패딩점퍼 세탁/관리법을 소개 합니다


해당 관리방법은 살림9단의 만물상 겨울 패딩 완벽 세탁법에서 공개 됐습니다.



요약하면...


1. 중성세제와 글리세린, 구연산이 필요합니다.

2. 중성세제와 글리세린을 1:1로 배합해서 세제를 만든 다음

3. 솔로 오염심한 부위에 세제를 바르고

4. 따뜻한 물에 세제를 풀어 패딩을 넣고 2~3분 간 조물조물

5. 찬물에 패딩을 2회 정도 헹구어 준 다음

6. 마지막으로 구연산 한 술을 넣어 헹구어 줍니다.

7. 탈수는 강하고 짧게

8. 건조는 마른 수건으로 표면을 닦고 따뜻한 방에 걸어두기.

9. 다음 날 드라이를 이용해 마저 말려주고

10. 툭툭툭 때려서 패딩의 빵빵함을 살려줍니다.







세탁 한 번으로 같은 패딩 끼리 

42g 무게 차이가 나는 원인은?


세탁방법의 차이였습니다.


514g

494g

472g


같은 패딩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세탁방법에 따라 충전재에 가해지는 손상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특히 세탁기로 세탁할 경우에는 

마찰로 인해 오리털이 많이 상해 빵빵한 느낌이 줄고

유지성분도 날아가 보온력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결국 패딩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빵빵한 느낌과 보온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손세탁이 최선, 최소한 드라이라도 해야 된다는 것.


그렇다면 손 세탁은 어떤 식으로 해야하며 세제는 어떤 걸 쓸까요?












그 주인공은 글리세린.


저렴하고 구하기도 쉬운 글리세린과 중성세제를 함께 섞어 사용 합니다.

그리고 다음 과정에 구연산이 필요해요!!!











중성세제와 글리세린을 1:1로 섞어주시면 준비 끝.














오염이 심한 부분에는 솔로 세제를 묻혀주고

따뜻한 물에 나머지 세제(글리세린+중성세제)를 풀어준 다음

2~3분 동안 조물조물 거려줍니다.







이후에는 찬물을 이용해 2~3번 헹궈줍니다.













마지막으로는 구연산을 푼 물에 헹궈줍니다.









탈수는 완벽한 건조를 위해 짧고 강하게.

















탈수가 끝나면 건조 단계에서는 요렇게 하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이미지가 많아서 보기 번거로우셨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패딩은 기능도 중요하고 가격도 비싼 만큼 신경 써서 세탁해주시면 좋겠어요.












Posted by 유글레나
세상을 보는 눈2017.12.27 00:46


...라고 한다.


공신력 있는 통계자료는 없지만 TV프로그램에 소개된 내용에 따르면 그 외 사유로는


성격

경제문제

장기별거

가출

외도

폭력


등이 있었다.







궁금해서 2016년 이혼통계를 찾아봤다. 


통계자료는 통계청의 <2016년 혼인 이혼 통계>에서 발췌했다.


신혼부부의 이혼이 많을 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았다.

20년 이상의 부부의 이혼이 가장 많았고(전체 중 30.4%)

그 다음으로는 신혼부부(0~4년, 전체 22.9%)였다.


추세적으로도 신혼부부 보다는 20년 이상 부부의 이혼이 늘고 있다.

1994년에는 9.3%였던 20년 이상 부부 이혼은 2014년 32.3%로 가장 높았고, 

결혼 후 4년 이내 이혼 부부는 1994년 33.4%에서 2014년 22.5%로 줄었다. 

(통계로 본 서울 혼인이혼 및 가치관, e-서울통계 94호)


이제는 이혼 할 것 같으면 아예 결혼을 안 하는 건가?

딱히 명확한 이유가 있기 보다 결혼/이혼문화가 바뀌는 과도기 단계가 아닌가 싶다.








실제로 결혼이 꼭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줄었고, 이혼을 '절대 안돼!' 하는 사람들도 줄었다. 나 역시 좋은 사람이 있다면 함께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지내고 싶지만... 아마 쉬운 일은 아닐 것 같다. 함께 맞춰 나가고 경제활동과 가사, 출산과 육아를 나누기도 쉽진 않을 것이고, 경제적 문제도 무시할 수 없다.


2014년 만15세이상 62.1%는 우리 사회에서 이혼이 심각하다고 여긴다. (통계로 본 서울 혼인이혼 및 가치관, e-서울통계 94호). 전통적 가족의 해체. 또 이어지는 핵가족의 해체와 늘어난 이혼 문제. 개인입장에서도 문제지만 사회적 비용도 만만치 않겠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Posted by 유글레나


마계의 정중한 신사 세트.

블랙 포멀. 줄여서 블포세트라 불리는 90제 에픽 방어구 입니다.

루크 레이드를 통해서 핀드 세트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핀드는 이번 개편으로 소폭 상향 됐지만

블포 세트는 상대적으로 더 많은 상향이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개편전의 블포 세트는 거의 서녘급.

90제 에픽 방어구 중에서도 최약체에 가까웠기 때문 입니다.


우선 세트 옵션에서 


3세트 앞공옵션이 빠지고 데미지 추가 증가가 20% 붙은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힘/지 5%도 붙어있군요

5세트에서 힘/지능 증가는 10%로 줄었으나 물크마크도 10%로 같이 줄었군요.

공시증 33%는 그대로 있습니다.


여전히 단일템으로는 타 90제 에픽 방어구에 비해 미흡한 감이 있으나....

세트옵션으로는 거의 손꼽히는 방어구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상의(재킷)





하의(팬츠)






어깨







벨트






부츠



개별 옵션은 동일하게 앞공들이 사라지고

크증추가 4%퍼센트에서 10%로 상향 됐습니다.


개편을 통해 세트옵션이 날아오른 케이스가 되겠군요.



Posted by 유글레나



알 사람은 아는 90제 천 에픽 방어구 오기일 세트.


루크 레이드를 통해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면

"게슈펜스트의 환각" 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이건 개편 후 옵션)


기존에는 게슈+황홀+헤블론 모공 옵션의 궁합이 좋지 않았고

무엇보다 오기일에서 게슈로 업그레이드 해봤자 체감되는 효과가 크지 않았다.

순수딜러 보다는 시너지를 위한 옵션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납득이 안 될 정도.



그렇기 때문에 장비마스터리를 포기하더라도 또대륙 등을 올리기도 했는데....


이번 개편을 통해서 날아오르게 됐다.





<방어구>

- 게슈펜스트의 환각

개편 전개편 후
망상의 파라노이아

스킬 시전 시 30% 확률로 60초동안 모든 직업 1~85 레벨 모든 스킬 Lv+1
(최대 2중첩, 장착 해제 시 옵션이 해제됩니다.)

 

장착 시 힘, 지능, 체력, 정신력 50 감소

힘 +45
모든 직업 1~85 레벨 모든 스킬 Lv+1(특성 스킬 제외)

 

스킬 시전 시 30% 확률로 60초동안 모든 직업 1~85 레벨 모든 스킬 Lv+1
(최대 1중첩, 장착 해제 시 옵션이 해제됩니다.)

애착의 나르시즘
모든 속성 강화 +45
물리 크리티컬 히트 +5%
마법 크리티컬 히트 +5%

힘 +45
공격속도 +10%
캐스팅속도 +15%

 

공격 시 16% 추가 데미지
상태이상 데미지 12% 증가

붕괴의 게슈탈트
장착 시 500px 범위내에 있는 모든 적들의 방어력 25% 감소 (최대 1중첩)

힘 +35
모든 직업 50 레벨 모든 스킬 Lv+1 (특성 스킬 제외)

 

공격 시 데미지 증가량 16% 추가 증가
상태이상 데미지 12% 증가

죽음의 타나토스

HP MAX +330

 

500px 범위내에 있는 모든 적들의 모든 속성저항 35 감소

힘 +26
HP MAX +330
모든 직업 50 레벨 모든 스킬 Lv+1 (특성 스킬 제외)

 

공격 시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량 16% 추가 증가
상태이상 데미지 12% 증가

인격의 페르소나

물리 공격력 +69
마법 공격력 +69
독립 공격력 +69

 

모든 공격력 15% 증가

힘 +26
이동속도 +14%

 

물리, 마법, 독립 공격력 16% 증가
상태이상 데미지 12% 증가

게슈펜스트의 환각 세트 옵션

[3]세트 효과
HP MAX +400

모든 공격력 20% 증가

 

[5]세트 효과
HP MAX +800
모든 공격력 35% 증가

[3]세트 효과
HP MAX +400
물리 크리티컬 히트 +5%
마법 크리티컬 히트 +5%
힘 20%, 지능 20% 증가

 

[5]세트 효과
HP MAX +800
모든 공격력 35% 증가



짜잘하고 불필요하거나, 조건부였던 옵션들이 삭제되고 

딜러들에게 필요한 옵션으로 개편 됐다.


오라처의 서브장비로 쓰거나 특정 세팅으로 썼던 사람들에게는 짜증스럽겠지만

* 과연 뤀레업글픽을 쓰는 캐릭터를 '~처'라 칭할 수 있는가 싶지만

단순히 메인장비로 게슈를 쓰는 사람들에게는 완전소중한 장비가 됐다.


특히 1각 레벨이 4레벨이나 올라가는 만큼

1각 딜 비중이 큰 캐릭터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이다.



Posted by 유글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