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 3,800원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잡동사니






3,800원이 아깝지 않다면 구매해도 좋다.

그 외에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돈주고 실망을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긴 하다.

하지만 잡기 보다는 놓치는 것이 낫다.










이렇게 스프링이 있다.

피부에 밀착해서 위아래로 이동하면 된다.


털이나 수염이 스프링 사이에 끼어 제모 되는 시스템.

하지만 제모는 생각보다 원활하지 않았고 통증만 남았다.

내가 너무 살살해서 그런가? 싶어서 세게 해봤지만 현실은 시궁창이었다.


인중이든 잔털이든 이것 보다 더 좋은 면도기나 다른 수단들이 널렸다.



Posted by 유글레나


모드나인에서 가장 유명한 생지는 블인그와 문인디고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인디고메이든(Indigo Maiden)이 있는데요. 문인디고가 특정 라인(mod2라든지)에 있는 것과 단종 됐음을 감안하면 거의 두 손가락 안에 꼽아도 이견이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플랙진 베를린 051에서 갈아탈 생지를 고민하다 핏이 더 여유로운 모드나인 mod4로 넘어왔는데요, 여유로운 허벅지와 밑위는 처음엔 염려됐지만 만족스러운 핏으로 보답 했습니다. 블인그 보다는 무난한 인디고메이든이 나을 것 같아 인디고메이든을 택했습니다.


밑통이 상당히 좁아(16?) 걱정했는데, 깔끔하게 맞아 떨어져 만족스러웠습니다. 플랙진 같은 경우에는 밑통이 넓게 나와 17이나 17.5로 수선하곤 했는데 수선 할 필요도 없어서 좋았어요.


롤업 없이 크롭하거나 그냥 곱창을 만든다는 분들도 많았는데, 청바지는 롤업이 이쁘다고 생각해서 바로 롤업해서 워싱 내고 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딥네이비(인디고) 컬러만 보입니다. 가까이 보면 하얀실인지 네프인지 모를 것들이 보입니다. 짜잘한 슬럽도 보입니다. 세로 슬럽은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해주기도 하지만...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무난한 생지 청바지 그 자체.


입문용이나 기본용으로 하나 가지고 있으면 딱 좋을 것 같은 스타일.









앉아도 넓적다리와 허벅지를 편안하게 감싸는 mod4의 핏. 


플랙진 베를린이나 다른 청바지 같은 경우는 압박감을 많이 감수해야 했는데. mod4 같은 경우에는 저에게 딱 좋습니다. 워싱이 진행되면 정말 자주 입을 것 같아요.


선명한 주황색 스티치도 눈에 띕니다. 네이비와 잘 어울리는 모습.





(롤업)


트림커프 방식으로 롤업 했으며 두번째 접을 때 여유분을 조금 남겼습니다. 딱 맞춰서 두툼하게 롤업하는 것도 좋지만 이게 보기 깔끔하더라구요. 자연스럽기도 하구요.






자세히 보면 옷감이 조금 틀어져 롤업이 됐습니다. 청바지를 롤업하면 어쩔 수 없는 현상이긴 한데, 밑단이 좁아서 더 두드러지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것도 자연스럽게 보여 좋은데 싫어하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워싱이 진행되면 이어서 쓰겠습니다.





Posted by 유글레나


(수령후 입은 mod4 인디고 메이든)


플랙진 베를린 051을 입고 있습니다. 5년 입었더니 워싱이 너무나 근사하게 들어있어 모든 사람들이 워싱을 어떻게 잡았냐며 묻곤 했는데요. 이제는 슬슬 가랑이 폭파가 걱정되는 시기 입니다. 주머니에도 데미지가 들어가 수선을 해야 하는데 미루고 있네요.







(요게 5년된 플랙051)


지금까지 입은 플랙051을 보면 생지의 흔적을 찾아보기 어렵게 된 지가 옛날 입니다. 너무 시퍼래서 입기 싫 게 어제 같은데(-_-) 이래서 생지를 입는구나 싶어요.


그 맛을 다시 느끼고 싶어 플랙진 베를린 051을 재구매 했는데 왠 걸. 핏이 바꼈는지 허리도 찡기고 허벅지도 너무 조입니다. 엉덩이도 밑위도 작아져서 더 이상 입을 수 없는 핏. 어지간하면 입어서 늘려볼텐데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아 차선을 찾았습니다.


이스트쿤스트와 모디파이드, 피스워커, 데님바, 유니클로 등 다양한 브랜드를 고려했는데 그러던 중 모드나인의 평이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구매하게 됐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만족.








배송이 늦었습니다. 목 빠지게 기다리다 바로 입었습니다.


모드나인에는 다양한 핏이 있는데 

mod1 mod2 mod3 mod4 mod5 mod6

그리고 뒤에 s가 붙은 만큼 슬림 해지는 식 입니다.


mod1ss면 엄청 슬림핏이고 이런 식.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에서 살펴보는 게 좋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테이퍼드핏이라 할만한 것들은 mod2 mod4 정도가 되겠는데요.


그 중에서도 mod4는 허벅지가 두꺼운 분들을 위한 청바지 핏이 되겠습니다. 저 역시 자전거와 마라톤으로 제법 두꺼워진 허벅지로 슬림핏을 입을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는데요. mod2냐 mod4냐 고민하던 끝! 모두 주문해서 반품하기로 하고!! 살펴봤으나 품절이길래 mod4 30 사이즈만 주문 했습니다.


모드나인에서 대표적인 생지라인은 문디고(문인디고), 블인그(블루인그린), 인디고메이든 쯤이 있습니다. 블인그 보다는 인디고메이든이 더 무난한 생지라인이라 인디고메이든을 선택했습니다. 참고로 문디고는 mod4 라인에는 없습니다.


보통 허리 30, 31 사이즈를 입고, 받아보니 mod4 30이 잘 맞았습니다.










fabric: made in Turkey 99% cotton , 1% elastane 12oz 

leather patch : made in Italy 

metal parts : made in Japan ( YKK / MORITO) 


모드나인의 리벳, 버튼, 그리고 택과 특유의 폰트가 눈에 들어옵니다.

원단이나 소재에 대해 잘 알진 못하지만 그래도 한 번 쯤은 들어본 것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타 브랜드 대비 상당히 합리적입니다.


싼 건 싼 값을 한다는 믿음 때문에 걱정도 있었는데... 

받아보고 나서는 그런 걱정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딥인디고 컬러에 노란? 브라운? 컬러 스티치도 이쁨.

딱 제가 원하던 컬러, 스타일이었습니다.






( 앞 / 뒤 )


펴보고 사진을 찍으면서 걱정이 들었습니다.

그냥 통짜 바지 같은 느낌 -_-;; 

제 허벅지가 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살 쪄서 두꺼워진 게 아니라 슬림한 느낌인데

요 두꺼운 바지만 봐서는 예쁜 핏이 그려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우리의 몸은 2d가 아닌 3d기 때문에 입었을 땐 좀 달랐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남들은 롤업하지 않고 입는 게 더 이쁠 거라고 하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청바지 = 롤업이라 바로 롤업 했습니다.


2016/12/29 - [쇼핑 좋아해/: 패션의류잡화] - 청바지 롤업 하는 법 3가지

롤업하는 방법은 위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입고 나서는 굉장히 놀랐습니다. 

몸에 "달라붙듯 감싸는" 느낌은 없지만


거울로 봤을 때 밑단으로 점점 좁아지는 깔끔한 느낌도 좋았구요.

일단 허벅지가 넓으니 앉아서도 흔히 말하는 x툭튀(-_-) 걱정이 없었고 편했습니다.

삼포도 뜨지 않고 그렇다고 촌스러운 핏도 아니군요.


아직 착용만 해봤을 뿐이고, 차차 입어가면서 느껴봐야겠지만

걱정 보다는 기대가 앞서는 청바지 입니다.


워싱 진행 후에 또 이어 쓰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유글레나


나이키는 브랜드 자체가 매니아 층이 두텁지만 그 중에서도 정말 사랑 받는 모델들이 있었다. 한 때는 뉴발란스574가 전국을 휩쓸었고 한 때는 스케쳐스 딜라이트가 전국을 휩쓸었다. 루나글라이드가 그럴 때가 있었고 스위프트나 코르테즈, 맥스, 에어포스가 인기를 끌 때도 있었다.


나이키가 다양한 러닝화 라인업을 구축한 것은 1980년 대 에어볼텍스와 에어벡터, 에어벤젠트 등 다양한 러닝화 라인이 성공을 거두면서 였다. 이 인기에 힘 입어 현대에도 같은 라인업이 나오고 있는데, 2011~2013년 쯤에 가장 인기를 끌던 모델 중 하나가 나이키 에어 볼텍스 였다.


그 중에서도 삼대장이라 할 수 있는 컬러가 있었으니

흰회검과 민트, 그리고 흰파검 되겠다. 


수많은 사람들이 볼텍스를 외쳤지만 단종된 모델은 나오지 않았고

매물 가격은 이미 20을 뚫어 어지간한 욕심으로는 탐낼 수도 없었는데...

2017년 끝자락에 나이키가 드디어 에어볼텍스 흰회검을 재발매 했다.


다른 컬러는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고!


2012년부터 볼텍스를 신고 싶었다.

페가수스83 한정판을 구매 했으나 뭔가 안 맞아서 방출했고

인터내셔널리스트는 좀 애매해서 안 샀다.

그 뒤로는 그나마 비슷한 퓨마 TX-3을 신었는데 세탁기 잘못 돌려 해 먹었다.


요즘은 아디다스에서 재발매한 독일군을 살까말까 고민하던 차에!!!!!


마침 나이키 에어 볼텍스 재발매 소식을 들었다.




최종구매가격은 5.4

* 사이즈는 260 정사이즈

(뉴발/나이키/아디다스260, 워커나 구두는 250~255)


영롱한 박스






그림자가 지긴 했지만 영롱한 볼텍스의 자태.







본드가 좀 번지긴 했지만 이 정돈 괜찮아.











이쁘다. 그리고 무난하다.

데일로 신으면 이쁘고 편하고 무난하다.

때문에 색깔 별로 모으는 사람들도 여럿 봤는데 나는 그 정도는 아니고(-_-)

생지와 블랙진 모두에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는 흰회검을 전부터 바랐다.


갑피재료는 나일론/스웨이드/합성가죽이며 

중창재료는 EVA+힐에어. 

겉창재료로는 친환경고무가 쓰였다.








재발매 했더니 폰트가 현대화 당함 ;

빈티지한 맛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이쁘니까 상관 없다.









이쁘게 찍고 싶었는데 그냥 급하게 찍었다.

임대인이 바닥을 이상하게 깔아놔서 틈이 있길래 스티커 붙였더니 꼴뵈기 싫음.


사이즈는 260 정사이즈 딱 맞았고... 편하고 이뻤다.

신고 돌아다니고 싶었는데 겨울 보다는 봄~가을에 많이 신을 듯.

매우 만족스러운 소비.




Posted by 유글레나


목에 뭘 두르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계절이 계절인 만큼 하나 둘러봤습니다.


레노마의 가성비 좋은 머플러 frn240입니다.


가격은 배송비 포함 0.7~0.8 가량 입니다.

가격이 가격인 만큼 캐시미어 같은 걸 바라시면 안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목에 두르는 의류는 좋은 소재를 사용하길 바라지만 캐시미어는 너무 비싸지요. 저도 마찬가지였으나 어차피 셔츠나 터틀넥을 입는다면 목에 닿는 부위가 많진 않을 것 같아 과감하게 구매했습니다. 


소재는 가차 없는 모10% 아크릴90%











오 -_-;; 저렴이 임에도 불구하고 패키징은 그럴싸 합니다.

회색을 구매했는데 아이보리와 양면으로 되어있군요.


가지고 있는 옷과 매칭 할 것을 감안해 검은색과 회색 두 가지를 골랐습니다.

회색은 양면으로 아이보리(?)가 있어서 덕분에 3컬러.










꾸깃꾸깃...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지금은 섬유유연제로 조물조물 손세탁 해줬고

다리미로 주름을 펴 준 상태 입니다.


목에 두르면 좀 까끌거리긴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그럭저럭 두르고 다닐 만 합니다.


선물 보다는 그냥 구색 갖추기용으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Posted by 유글레나


보풀제거기 끝판왕 업소용 EX-414


스웨터 뿐만 아니라 옷에 보풀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크게 거슬리지 않는다면 그냥 입지만 아니라면 손으로 떼어내게 되지요. 


참고로 보풀 많이 일어난 옷 입고 다니는 거 보면 참 없어 보입니다 -_-;;


우리는 옷차림으로 사람을 평가하기 보다는 내면과 진정성을 봐야 한다고 배우지만 현실은 그만큼 아름다운 곳이 아닙니다. 저의 심미안 역시 내면 보다는 외면이 먼저 들어오고 1차적으로 판단하게 되더군요. 저 역시 그렇고 남들 역시 그럴 터인데 외면을 신경 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의류의 보풀도 신경 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기존에는 "보풀제거기 사용하면 옷도 같이 상한다."는 말 때문에 고민 했으나, 생각해보니까 평생 안고 갈 가보 같은 의류도 아닌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서 질러서 쓰게 됐습니다. 뭐 애초에 손톱깎기로 보풀 하나하나 뜯어내도 상하는 건 똑같고 말이에요.


결과적으로 대만족.







EX-414


인터넷에서 보풀제거기를 찾아보니 다들 이 제품을 최고로 꼽길래 따라 질렀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마감이나 실질적인 기능. 옷감을 상하지 않고 보풀을 제거하는 기능도 탁월한 것 같습니다.


특수 스틸커트로 만들어진 정교한 커팅날로 견고하고 오래가며 8pcs 부채꼴 날개로 강력한 보풀을 흡입해서 먼지가 날리지 않습니다.... 어쩌고 하는 내용이 써있는데 이건 업체 측에서 하는 말이고 실제로 써봐야 알겠죠.









구성품은 단순 합니다.


본체와 충전케이블 결합형솔(털이 많은 의류) 청소용솔, 여분의 커터날.

그나저나 결합형 솔은 쓸 일이 있을까 싶군요.










실제로 써보니....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보풀이 제거 됩니다. 매우 만족쓰.

혹시 보풀제거로 고민한다면 2만원의 행복을 만끽해보시길





Posted by 유글레나


H:CONNECT, 에이치커넥트의

2017F/W 꽈배기 터틀넥 니트 입니다.

품명은 30141 040 005 33


소재는 가차 없는 아크릴 100%


아이보리색 터틀넥을 찾다가 표기에 IVORY라고 되어있길래 샀더니

도착한 상품을 보니 하얀색이어서 당황스러웠지만 그냥 입기로 함


참고로 에이치커넥트의 퀄리티는 일반 SPA브랜드 급.

가격도 비슷하고 디자인도 퀄리티도 무난해서 선호하는 브랜드입니다.







앞 뒤 참고.


흰색이라서 카메라에서 제대로 표현이 잘 안됨






인터넷 구매가 3만원.

택가는 더 비싼데 스티커 떼기가 귀찮아서 생략









뭐 그냥저냥한 마감. 

좀 늘어난 부분도 있구요.

싼값을 하는 디테일.






심지어 이런 데미지가 있는 부분도 있고...







처음에는 어깨뽕이 있었으나 그냥 펴보니 그럭저럭 볼만해서 입기로 함







반품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귀찮아서 패스

어차피 이너로 입을 제품이고

가격대를 생각하니 굳이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울은 청소를 안 한게 아니라,

집 들어온 뒤 거울 살까말까 고민하던 차에

누가 내놓은 게 있어서 그냥 업어왔더니 상태가 저러네요 -_-;;


Posted by 유글레나


컨셉원 가을/겨울철 슬랙스 찾다가 구매 했습니다.


117901 울 / 슬림핏 / 히든밴딩

117902 TR / 테이퍼드핏 / 히든밴딩

117903 TR / 슬림핏 / 히든밴딩

117905 울 / 슬림핏 / 히든밴딩

117906 TR / 슬림핏 / 히든밴딩

117907 TR / 테이퍼드핏 / 일반밴딩

117908 캐시미어 들어감 / 슬림핏 / 일반밴딩


참고하시고.


허벅지가 있다면 테이퍼드.

마른 편이라면 슬림핏을 추천.

본인은 허벅지가 좀 있어서 테이퍼드로 고고.











정식 명칭은 TR 브러시드 4-way 테이퍼드 슬랙스이며

색상은 블랙/인디고텍스쳐 입니다.

그냥 다크네이비를 구매하고 싶었는데 품절크리.








색상 마다 혼용률이 미세하게 다릅니다.

표면 느낌도 대략적이나마 참고 하셔용.


크게 눈 여겨 볼 디테일은 없고 인디고 텍스쳐의 질감이 좀 독특 했습니다.

그렇다고 크게 눈에 띄지는 않고 가까이서 봐야 보이는 작은 패턴.

밴딩은 히든밴딩이 아닌 일반 밴딩이네요.










사진에는 색감이 잘 표현되지 않았으나

그냥 무난한 블랙, 질감 디테일이 들어간 다크네이비라 보시면 됩니다.


겨울철에 입을 슬랙스가 필요해 구매했습니다.

한겨울 까지 입기엔 춥겠지만 추위를 덜 타는 편이고

여차하면 내복까지 껴 입어서 잘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장만 수선해서 입기로 했습니다.

싸게 구매하지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몸에 맞는 슬랙스를 구매해서 속 편하네요.


제법 편하게 잘 늘어나기도 해서 자주 입을 것 같습니다.

추후 다른 컬러도 구매할까 고려 중.



참고)

컨셉원 슬랙스(10117522 히든밴딩, 쿨슬림)




Posted by 유글레나


(위 이미지는 SW1404


포레스트캠프 숄카라가디건 SW1404을 근 5년 간 잘 입다가

최근 수축이 심해서 헌옷수거함으로 보내게 됐습니다.

다른 숄카라 가디건을 찾다가 포캠 만한 곳이 없다는 생각에 재구매


...하려 했으나 SW1404는 단종? 품절? 

무튼 그리하여 구매하지 못했고 

더 좋은 소재로 제작된 FCSW7401을 구매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반품 했습니다.

소재나 핏감이나 퀄리티는 좋았는데....


반품 사유는 밑에서 추후 공개








택가에는 24.9지만 

공홈에서는 6.98

다른 제휴 사이트를 통해서는 6.5 쯤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반품 사유는 요 거대한 숄칼라.


-_-;;; 1404를 만족스럽게 입었는데

이 제품은 입어보자마자 "구리다.." 











나머지 디테일이나 퀄리티는 1404의 확연한 상위호환이고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숄칼라가디건에 비해 꿀리지 않지만


부담스러운 숄칼라 때문에 반품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쉽기도 하고 실망스럽기도 하네요.





Posted by 유글레나


에펠티토61 20x20 검정 가죽줄


줄질의 계절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가죽줄)


에펠티토62번에 이어 61번도 구매했습니다.

에펠티토는 어린소의 가죽(카프스킨)을 사용해

착용감이 뛰어나고 퀄리티가 뛰어납니다.


위로 올라가자니 내려가자니 퀄리티가 걱정이라

고대로 에펠티토로 추가 구매 했습니다.








사이즈는 구매 전에 본인 사이즈를 확인해서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밴드폭x버클폭이며 시계모델명을 찾아보면 세부 스펙에 나와있을 겁니다.


다른 공구는 추가로 구매할 필요 없고 주어진 공구만으로도 줄질 교체가 가능 합니다.
가죽에서 가죽은 편한데 메탈에서 가죽은 좀 번거롭긴 하더군요.
*그런 경우에는 전용 공구를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에펠티토61번의 패턴은 크로커다일(악어).

컬러는 블랙 입니다.


정장에 매치하는 벨트와 구두가 검정색이라

정중하게 매치하려 샀습니다.








-_-;; 뚝딱.

개인적으로는 다크브라운이 더 이쁘긴 하지만

드레스워치로는 검정이 더 적절해 보이긴 하군요.








아직은 가죽이 뻣뻣해 길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소모품인 만큼 쓰다 보면 또 해지고 못쓰게 되겠지만

그때까지는 필요한 색으로 줄 질 하면서 재밌게 차고 다니려 합니다.










Posted by 유글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