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비싼 지갑을 구매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선물 받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을 버리고

그냥 제가 맘에 드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무난한 몽블랑부터 프라다, 구찌, 보테가 등등을 생각하다가

결국 이전에 한 번 탐내던 폴스미스를 구매하게 됐습니다.


폴스미스를 택하게 된 이유는

1. 독특한 디자인

* 무난한 겉과 화려한 속의 반전 매력

2. 유니크함 (몽블랑은 너무 심심함)

3. 그리고 자전거 프린팅


겉면이 스크레치에 강한 사피아노라면 더 좋았겠지만

제가 원하는 프린팅은 여기에만 있어서 요걸로 구매했습니다.








대충대충 찍었습니다.

품명은 AUXC4832W93079







영롱한 가죽지갑의 자태







가죽이 살짝 우는 느낌.

하지만 쓰다 보면 다 비슷비슷한 법.


귀찮아서 그냥 쓰기로 합니다.






무난한 검정 겉면과 다르게 화려한 파란색 안감.









지갑을 펼치면 화려한 반전매력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정말 매력적인 브랜드에요.


만족쓰



Posted by 유글레나


품명 : 70260 / 필슨260

기타 스펙

- 22oz 

- 100% cotton rugged twill + bridle leather 

- 48x37x28cm


너무나 유명한 필슨.
벼르고 벼르다 결국 지르게 됨.

제일 꽂히는 건 256이었지만
무게와 가격 등 때문에 그 다음으로 끌리는 260을 구매함.
사실 256은 기존에 구매한 가방과 살짝 겹치기도 했음

사람들이 많이 물어보는 걸 요약하자면



Q1. 끌림?

키 173 기준으로 안 끌림

줄이 길긴 함.


Q2. 260 vs 261(지퍼)

261은 지퍼가 있어서 수납이 깔끔하고 안전함

260은 이쁨


260의 압승 ;

261을 사느니 다른 걸 사겠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261도 인기가 많고 고민도 많이 됐다.

하지만 이뻐서 사는 가방인데 지퍼가 무슨 소용이..?


Q3. 탄 vs 오터그린

둘 다 이쁨

인기는 오터그린 > 탄

범용성도 오터그린 > 탄


하지만 옷과 기존 가방과 색을 생각해서 탄을 선택.

매우 만족쓰.

가끔 네이비를 고르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Q4. 안 무거움?

호들갑 떨어서 걱정했는데 안 무거움

이게 무거우면 에코백 들어야지...


암튼 그 외에는

마감도 깔끔하고 이쁘고 이쁘고 이뻐서 좋음












딱히 쓸 말이 없다.



Posted by 유글레나


코디 아이템 



일일이 URL 링크 달기가 번거로워서 데일리룩 양식을 바꿨습니다.

더 편한 양식을 찾는다면 모를까 앞으로는 요 양식대로 달릴 듯.

특별히 새로운 옷차림은 아니고 몇 년 전부터 주구장창 입던 스타일에

아이템들만 조금씩 바뀐 옷차림 입니다.


팀버랜드 대신 울버린이

플랙진 대신에 모드나인을 입었네요.


개인적으로 이쁘다고 생각하는 옷차림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편해서 좋은 옷차림 입니다.






더우면 한꺼풀씩 벗으면 ㅇㅋㅇㅋ






골드부츠는 빛을 받으면 진짜 금빛이 됩니다.

* 사진처럼 심하진 않음


구롬 20000



Posted by 유글레나


스닉솔 울버린의 옐로우 워커 입니다.


모델명은 GOLD BOOT(골드 부츠)

이름처럼 금빛(?)의 워커입니다. 


소재는 돈피.


요새는 울버린 할인률이 높아지긴 했지만

애초에 가격대가 높은 브랜드인 만큼 제품 퀄리티도 준수한 편 입니다.


한동안 가격 때문에 망설이다

이번에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통해 구매했습니다.








바로 착샷!


색감이 그렇게 비비드 하진 않기 때문에 

무난하게 매치 되는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6인치 워커와 크게 다를 게 없으며

브라운 워커와 비슷한 용도로 쓰셔도 좋을 듯.







사이즈는 운동화에서 -10 사이즈 하시면 적절하게 맞습니다.


택가는 16.9 

실제 구매가는 무려 3만원(-_-)


두 번 다시는 없을 기회에 바로 지름







박스 뜯기는 언제나 설레죠







짜잔












굽은 약 3cm 정도.

돈피 제품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마감도 깔끔하고 전반적으로 견고한 느낌.






착화감도 기대 이상으로 편하고 안정적이었어요.

네이비 생지에 잘 매치해 신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유글레나


* 본 리뷰는 제 돈 주고 사서 쓰는 글 입니다.

* 해당 제품 페이지는 무신사 공식홈페이지 를 참고


몇 년 전부터 대한민국 국민들의 겨울옷 위에 걸쳐진 패딩 조끼.

시작은 유니클로 울트라 라이트 다운이었으나...

끝은 아직 오지 않았고 많은 제품들이 시장에 출시 됐습니다.


이전에도 구매한 적이 있지만

이번에는 여러 제품 중에서 고민하다가 무난한

<무신사 스탠다드>라인에서 V넥 조끼를 선택했습니다.



기존에 구매한 제품들은 위와 같습니다.

조금 카테고리가 다르지만 아우터용 패쪼는...


◆ 지오다노 헤링본 패딩조끼(073815. 02)

를 구매해서 지금도 잘 입고 있네요.



고를 때 기준은

1. 무난한 색상

2. V넥

3. 퀄리티

4. 가격 등등

이었고


결론부터 말해서 만족스러운 구매.













V넥 디테일.

단추는 똑딱이 형태






흔들린거 보소 ;







깔끔하게 잘 숨어있는 주머니










전체적으로 마감이 깔끔합니다.









택 구경들 좀 하시고















착샷은 이런 느낌.


착샷 보다 제품샷의 색상이 더 실제에 가깝습니다.

검정 옷이 있다 보니 색이 더 밝게 나오는군요.


코디는 셔츠/니트 등에 자유롭게 걸치면 이쁜듯

코트를 비롯한 다양한 아우터 이너로도 이쁩니다.


무난한 패딩조끼를 찾는다면

무신사 스탠다드 라이트 다운 베스트를 추천드립니당.








Posted by 유글레나


바버디자인 퀼팅 패딩 베스트.폴로 패딩조끼 스타일

...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온 제품 입니다.

초록창에서 검색하면 쉽게 발견할 수 있고 색감은 위와 다릅니다.

다른 사진들도 같이 올리니 참고해주세요.


결론부터 말하면 가격 대비 퀄리티가 상당히 좋고

이너로 활용하셔도 되고 아우터로 입어도 없어 보이진 않습니다.


물론 여기에 만족 못하겠다 싶으시면 바버나 폴로로 가야죠(-_-)


컬러는 카키 블랙 네이비가 있는데 셋 다 활용성이 높은 컬러네요.

셋 다 갖고 싶지만 네이비는 다른 조끼가 있고

블랙 다른 아이템들이 많으니 카키를 구매했습니다.















포켓







단추는 그냥 민무늬









가슴에 있는 포켓.









마감도 깔끔 합니다.











안쪽도 퀼팅처리 되어 보온성을 더함.

세탁은 반드시 손세탁으로 해달라고 하네요.








실제로 입었을 때는 이런 느낌.

사진으로는 실물보다 더 없어 보이게 나왔으니 참고.

(실물이 나음)





같이 코디한 제품들은 위 URL을 참고.


개인적으로는 구매를 추천 합니다.

디자인/퀄리티/활용도 모두 무난합니다!







Posted by 유글레나


요약 : 기본 울 자켓


겉감: 모 60% 면 40%

안감: 폴리에스터 100%


라펠이나 핏 등도 기본적.

가슴에 웰트 포켓

플랩 포켓과 안쪽 포켓이 있고

등판 밑단에는 센터 벤트(뒤트임 1단)이 있음


이것저것 따져보다가 무난하고 퀄리티가 좋아 구매했다.

캐주얼 자켓인 만큼 정장보다는 따질게 적어서 좋았다.

어차피 기본템이고 오래오래 입을 것 같아서 무난하고 가격이 좀 나가는 놈으로 샀다.


보통 100(L)사이즈를 입는데 역시 이 제품도 100 사이즈를 구매했음.

소재는 울100은 구김이 많이 간다고 해서 적당한 혼방 제품을 구매했다.







흔들림 잼






뒤트임은 가운데 하나만 있다.





단추 디테일

역시 무난함.








안감








소매의 단추







포켓도 무난하게 생겨서 딱히 쓸 게 없다.







택가격은 42만원이지만

실제 구매가는 20만원 정도.







착용한 모습은 이렇다.

아직은 캐주얼 자켓 코디가 낯설어

이것저것 많이 입어봐야겠음


같이 코디한 제품들은




Posted by 유글레나


금강제화 리갈201 윙팁(MMX5101)


인터넷 최저가 18만원 전후

밑창 비브람솔

표면 소프트 엠보

캐주얼한 윙팁임.


2013년부터 미소페 윙팁에 꽂혀서 산다산다 했는데

2018년이 되어서 드디어 샀다.

그동안 가격도 가격이었지만 맘에 드는 모델이 안보였다.


금강제화는 계속해서 구매하고 있는데

퀄리티나 가성비 등등 대체로 만족스러운 브랜드라

믿고 질렀다.


모델명은 mmx5011.

원래 사려던건 mmx5023이었는데

정확히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사이즈는 나이키 뉴발 아디다스 등 260을 신는데

다른 리갈201d 라인은 250을 신고

이거는 255가 맞을 거 같은데 어쩌다 250를 주문해서 신고 있다.

제골기 신겨서 늘릴 예정.


암튼 운동화에서 한 사이즈 다운(-5)을 추천한다.

안 맞아도 내 탓은 아님.

애매하면 2사이즈 1사이즈 다운 두 개 사서 안 맞는 건 반품하자.






빡-스
















쓰다 보니 생각났는데 mmx5023은 그냥 가죽이고


mmx5101은 엠보가죽이라는 차이가 있다.

원래는 그냥 평범한 가죽을 사려고 했는데

다른 사람 착샷을 보니까 엠보도 무난하고 이뻐서 질렀음







펀칭? 브로깅? 암튼 구멍이 예쁘게 뚫려 있다.







굽은 3cm 였나





밑창은 튼튼한 비브람솔이다.







옆 표면 느낌을 참고하라고 찍었는데 흔들림









깔창은 이래 생겼다.











색상은 브라운이라 써있는데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어두운 색이었다.

블랙진이나 슬랙스, 베이지 치노 등에 매치하면 이쁠 것 같다.


기본템인 만큼 기본적이고 무난한 제품으로 구매했는데

마감도 깔끔하고 이쁜 제품을 살 수 있어서 만족쓰



참고) 








Posted by 유글레나


무신사 스탠다드 옥스포드셔츠(흰, 핑크, 카키)


기본에 충실한 무신사의 스탠다드 라인.

그 중 가을 남자의 기본템 옥스포드 셔츠 입니다.


흰색 / 핑크 / 카키


제품 페이지는 상단 링크를 참고


우선 요약하자면


1. 원포켓에

2. 레귤러핏

3. 버튼다운


그냥 무난함을 모아모아 만든 옥스포드 셔츠 입니다.

평소 spa 브랜드에서 옥스포드 셔츠를 구매하는 편인데

무신사에서도 옥스포드 셔츠가 있다는 걸 알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여타 스파브랜드 대비 좋았던 점은 핑크색이나 카키색 등이 잘 뽑혔다는 점.

그 외에는 가격도 착하고 퀄리티도 무난한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살이 많은 편은 아니라 좀 더 슬림한 핏으로 나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카키 핑 흰









(참고로 다림질 전)

완전 동일한 디자인이기에 모두 다 보여 줄 필요는 없겠지요.

원단색에 맞는 단추색이 사용 됩니다.


원단은 흐물거리기 보다는 단단한 느낌.











착샷은 이런 느낌입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 단품으로 입기도 좋지만

가디건/니트에 이너로 입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흰색/하늘색은 기본템이라서 꼭!! 구비해야 할 아이템이라 생각 합니다.

저는 하늘색은 올젠 제품이 있어서 따로 구매하진 않았습니다.

원래는 흰색만 사려 했는데 카키와 핑크 모두 매력적이라 추가로 지르게 됐네요.


그 외에도 회색이나 네이비도 사고 싶었으나

겹치는 셔츠가 있어서 패스 했습니다.


같이 코디한 제품은


락포트 써클 페니로퍼 구입기

깔끔한 남자 청바지(블랙진) :: 플랙진 베를린600


입니다.



Posted by 유글레나


헤지스 울 혼방 핸드메이드 세미오버핏 코트 HZCO7D863BK


17FW 핸드메이드 세미오버핏 코트


의미 없는 택가는 50 정도 되는 거 같은데 

구매가는 약 22만원


겉감은 모88% 나일론12% 

안감은 폴리52% 레이온48%

충전재는 폴리98% 나일론2%


신슐레이트 소재 충전재로 보온성이 뛰어나다 써있는데

애초에 핸메 코트는 이뻐서 사는 거지 따뜻해서 사는 게 아니다...!


암튼 고급스러운 느낌의 소재와 핏 덕분에 맘에 듦.

다른 색상들도 사고 싶을 정도.







앞 / 뒤


검정색이라 잘 안 나온다.










명도 높여서 대충 찍어버림










착샷은 이런 느낌이다.


오버핏은 너무 부해 보여서 세미오버핏을 찾았는데

딱 내가 원하는 핏이어서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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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글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