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전거 출퇴근 (Feat.스트라이다, 그루m3t(유사브롬톤)) 자출퇴 완전한 자출퇴의 세계로 진입했다. 처음에는 자전거를 실어 출근하고 타고 퇴근했다. 그리고 이제는 완전히 페달 밟아 출근하고 퇴근하는 날들을 보내고 있다. 대학교 졸업하기 전에 자전거로 지점 출퇴근 하는 상상을 하곤 했는데 이게 되네...? 출퇴근에 사용한 자전거는 접이식 자전거인 스트라이다와 그루m3t다. 흔히 3대 미니벨로라 하면 브롬톤(Brompton) 스트라이다(Strida)에 + 버디나(Buddy) 몰튼(Moulton) 오리(Ori) 쯤을 끼워준다. 몰튼은 대중성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딴 것도 비싸지만 몰튼은 개비쌈) 오리나 버디를 껴준다. 무튼... 이 중 절대 빠지지 않는 브롬톤과 스트라이다를 갖고 싶은 소망이 있었고, 스트라이다는 호기롭게 질렀고, 브롬톤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