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하트 백팩 레가시 스탠다드 워크 팩 :: 가성비+이쁨

칼하트 백팩 레가시 스탠다드 워크 팩 :: 가성비+이쁨 

(출처 - 스타일쉐어)

구입 가격은 4.6

이 정도면 최저 중에서도 최저가.

시즌오프 혹은 블프때나 볼 수 있는 가격 같습니다.

요게 칼하트 공식 이미지구요.

정식명칭은 칼하트 스탠다드 워크 팩(Standard Work Pack) 되겠습니다.

스타일 코드는 19032101이고 컬러는 블랙이네요.

뭐 딱 봐도 검은색이긴 합니다.

(꺼..내줘..!)

가방개봉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

(납짝)

개봉 초기에는 납작한 상태 입니다.

짜부(?)가 됐는데도 불구하고 예쁜 비주얼을 보여줌.

(등판 소재는 매쉬)

뒤는 메쉬 재질로 되어 거부감을 갖는 분들도 계시겠네요.

아시겠지만 매쉬 재질 등판은 옷감을 상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바닥은 인조가죽인데 튼튼 합니다.

제법 오래 썼는데 지금까지 말-짱 합니다.

참고로 저는 가방을 좀 험하게 다루는 편.

제품 택(tag)

지들 제품 좋다는 소리겠지요

(내가 바로 칼하트다)

스스로 칼하트 제품임을 보여주는 모습

지퍼는 금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CARHARTT 음각처리 되어 있군요.

(앞 포켓, 위 아래)

앞 포켓은 상단과 하단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위에는 스케줄러와 펜을 넣고

밑에는 지갑이나 휴대폰 배터리, 물티슈 등을 넣고 다녀요

(메인 수납공간)

공간은 등산가방 수준으로 넉넉 합니다.

안쪽에는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습니다.

3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 노트북 수납공간

2) 배터리 충전기 / 마우스 등 수납할 수 있는 공간

3) 메인 수납공간 정도.

전공책 두 권.

맨큐의 경제학과 이준구의 미시경제학을 넣어봤습니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보여줍니다.

한국은행의 알기 쉬운 경제이야기를 넣어보겠습니다.

굉장히 부담스럽군요.

밑판 역시 부담.

수납한 책은 위와 같습니다.

수납공간은 등산가방처럼 매우 넓은 편이고, 밑판 역시 튼튼하지만

장시간 보관한다면 처질 수 있겠죠? 

여러분의 어깨를 위해서 라도 적당히 넣고 다닙시다.

여러분을 위한 앞태 45도 옆태

이 정도면 무난하고 예쁘네요.

수납공간이나 편함도 등산가방에 밀리지 않습니다.

착용감도 편안 합니다. 각도 매우 잘 잡히구요. 

흐물흐물한 싸구려 스퀘어백팩과는 달리

전공책 두 권 쯤 담아도 예쁘게 각이 잡힙니다.

구입 가격은 4.6

쿠폰적용가라 일반적 최저가는 5~6 사이 였습니다.

검색어는 

칼하트 레거시 백팩

혹은 레가시 백팩으로

타이밍 잘 맞춰서 좋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기를 빕니다.

구롬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