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톤의 디자인 특허가 끝나며 비슷한(혹은 동일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대거 출시되고 있습니다.

체데크나 식스티 그루 등등이 대표적인 모델 같아요.


유사브롬톤에 대한 의견은 분분 합니다.

일반 소비자들에게서는 긍정적 반응이

기존 브롬톤 유저들에서는 부정적 반응이 주를 이룹니다.


기존에 유니크한 2단 폴딩을 즐기던 브롬토너들에게 달가운 소식은 아니겠지요 -_-a

애초에 미벨에서 브롬톤은 브랜드 프리미엄이 강하고, 사치재로 분류할 만한 자전거였으니까요.


무튼 저야 전자의 입장이고.

브롬톤을 언젠가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괜찮은 제품들이 나와

그 중 제품스펙이나 가격이 가장 합리적이라 판단되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루트코리아의 그루 M3T

소비자권장가는 55만원 입니다.



스펙은 위와 같구요.


기존에 루트 그루 m3 제품의 부족한 점을 개선해 출시되었습니다.


P7S나 M7S처럼 바 디자인이 다르거나

7단 기어가 내장된 제품도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굳이 기어수를 늘려 정비를 불편히 하느니

저단기어를 굴리는 게 낫다고 생각해 m3t모델을 선택했습니다.













구매처는 네이버 최저가 둘러보다가 

목동N바이크에 문의전화해서 구매했고...

지방이라 택배로 구매했습니다.


6월 1일 12시 땡 하자마자 사야지! 하다가

혹시나 해서 실례인 줄 알면서도 문자 했는데

다행히 칼 답장이 와서 바로 구매.

배송도 빨리 처리되어서 6월 2일에 받았습니다.


자전거 택배 구매는 항상 데미지가 걱정이었는데

루트코리아에서 패키징을 잘 한 덕분인지 무사히 도착했고.


조립은 집에 있는 공구로 잘 조립했습니다.





필요한 공구는 


1. 그냥 렌치

2. 육각 렌치


렌치는 페달 조이는데 필요하고

육각렌치는 이것저것 많이 씁니다.


만약에 없으시면 철물점이나 다이소를 방문하셔요.

기본 공구라 일반 마트에 가도 있고. 

편의점에도 있을 거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_-a...


조립은 매~~우 쉽습니다.

그럼 주행기 등은 다음 편에 계속



Posted by 유글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