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진작 찍었는데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쓴다.







준비물


1. 말 털솔

2. 구두 클리너(타라고, 사피르, 콜로닐 등 추천)

3. 델리케이트 크림

4. 슈크림(무색 or 구두색)

5. 작은 돈모솔 (칫솔이나 손으로 대체 가능)

6. 돈모솔(다이소 제품도 ㄱㅊ)


본인은 알렌에드몬드의 말털솔을

콜로닐과 타라고의 구두 클리너를

타라고의 델리케이트 크림과 슈크림(무색)을.

사피르의 말털솔(찍어 바르기 용) 사은품으로 딸려온 말털솔을 사용한다.


뭐 대충 아무거나 쓰자.






일단 끈을 다 풀어주고






 말털솔로 먼지 등을 털어낸다








그 다음으로는 헝겊 등에 클리너를 쥐꼬리 만큼 묻힌 다음

구두를 전체적으로 닦아준다.


그 다음에 마르기 까지 대기.









이후 델리케이트 크림을 펴 바른다.

천을 사용해도 되고 검지나 중지 등을 이용해도 된다.

겉에 넓고 얇게 도포하면 됨.


제대로 펴바르지 않으면 얼룩이 남을 수 있으니 조금씩 잘 펴발라주자.







ㅇㅇ 대충 깔끔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델리케이트 크림은 수분 위주의 제품이다.


구두가죽에 영양분을 제대로 보급하고

가죽을 제대로 보호하기 위해서는 슈크림이 필수.







타라고의 슈크림을 준비했다.


슈크림은 구두색과 같으면 좋지만...

귀찮으니까 무색으로 준비했다.








역시 넓고 얇게 펴 발라준다.

칫솔을 사용해도 무관함.







귀찮아서 연출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넓은 돈모솔을 이용해서 강하게 여러번 슈크림을 펴 발라준다.


"에엥~ 그러면 구두에 스크래치 나는 거 아니야?"

할 수 있지만


가죽은 그렇게 연약한 재질이 아니다.

역시 뭉치지 않도록 잘 펴 발라준다.





깔-끔






슈크림이 흡수되면 마른 천이나 말털솔로 부드럽게 닦아서 살짝 광을 내주자.

여자 스타킹이 있다면 스타킹으로 닦아주면 광이 잘 난다고 하드라. (못해봄)



Posted by 유글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