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나인 mod4 인디고메이든을 접한 다음 느꼈다.

앞으로 내가 입는 청바지들은 모드나인의 MOD4 라인업일 것이라고...


취미로 자전거/마라톤을 하는 나에게 슬림핏은 애초에 말이 안됐고

어설픈 테이퍼드핏도 보기 흉한 혐핏이 되어 감당할 수 없었다.

나 역시 불편하고.


무튼 기존에 플랙진 베를린051 600 시리즈를 입었는데

mod4 인디고메이든 사서 입어보고 놀랐고 블랙인블랙도 샀다.










이렇게 생김








;; 회전을 안했네









리벳은 저리 박혔고 지퍼는 퀄리티 좋은 yyk.

블랙인블랙이라는 이름 답게 다 깜장깜장 하다.






심지어 밑단 속에도 검정이고 스티치도 검정이다.

스티치 정도는 흰색이어도 포인트 되고 좋을텐데 좀 아쉬움

한편으로는 블랙인블랙이라는 이름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기장은 짧은 편인데 기존에 짧았던 mod4 인디고메이든 보다도 짧음

173에 30을 입는 나도 기존 롤업 방식 대신 한 번만 접는 턴업을 사용했다.

먼지는 잘 붙지만 크게 거슬리진 않아서 만족스레 입음.


처음 받았을 때 풀(?) 냄새 같은 게 났는데 한 두번 입었더니 많이 줄었다.


전반적으로 만족쓰



Posted by 유글레나